개그우먼 김영희가 sns에서 조국장관 따님을 비아냥거리는 풍자로 비난댓글이 봇물터지듯 하나봅니다.
채널A 패널들 표현의자유 운운하며 탄압이니 독재니 한목소리로 합창을 하는데 천개가넘는 종편댓글부대들도 덩달아 춤추는꼴 가관입니다.
열받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다음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보도가 왜곡을 넘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한 연예인의 발언을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쏟아내는 원성과 비판에 해당 연예인이 사과하고 힘들다 하는 뿐인것을....
그것을 마치 권력이 개입해 탄압하는 것처럼 주절거리는 것이다.
쓰레기같은 종편의 왜곡과 진실호도는 새삼스러운것은 아니다만 몇푼의 출연료에 팔려 시청자를 개빙신으로 취급하는 패널들 지깃지긋하다.
김영희에 비한다면 그 백배천배도 넘을 김재동 김미화 정우성에게 가해지는 소비자들의 비난은 보기좋니? 이 시퍼르개쉐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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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표현의 자유
장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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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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