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길도 길도 길도 길지만 몸이 없으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도덕경 52장'에 '소왈명, 수유왈강.”
마음속으로 도덕이 고상한 사람을 존경하면 사리에 밝다고밖에 할 수 없고,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진정한 성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은 언제나 사람됨의 도리를 지키는데, 그것이 어찌 사람됨의 도리입니까?
은혜를 잊지 않고, 신용을 잃지 않으며, 인심을 해치지 않습니다.
1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사람됨의 근본입니다.
도덕경 79장은 무도무친, 장과 선인.”
사람은 한평생을 살면서 항상 남을 선하게 대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선의와 삶의 아름다움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옛날에 부모가 모두 죽고 집이 가난했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공부와 무예를 매우 열심히 배웠지만 살아갈 방도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집 부근의 물가에서 낚시를 하고, 잡은 물고기로 밥을 바꾸어 먹었지만, 한 끼 배불리 먹었습니다.
물가에는 한 노인이 있었는데, 집을 위해 거즈를 씻으며 살아가 '표백의 어머니'라고 불렸고, 그가 불쌍해지자 매일 자신의 음식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매일 이렇게 멈추지 않았고, 소년들은 특히 그녀에게 감사했습니다.
그 후, 소년은 자신의 재능으로 벼슬에 봉해졌고, 항상 표모의 은혜를 기억하고, 사람을 보내 표모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천금상으로 은혜와 표모의 은혜를 갚았습니다.
'물방울이 맺힌 은혜는 샘물로 갚으라.”
남이 도와주면 인정이고, 안 도와주면 본분입니다.
부모, 가족, 형제자매라도 이 세상에는 당연한 것이 없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일부 젊은이들은 맛있고, 게으르고, 감사할 줄 모르고, 부모가 길러준 은혜를 갚을 줄 모르고, 맹목적으로 부모에게만 요구하여 사람들이 기피하게 합니다.
사람은 남이 자신에게 잘해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갚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의 마음을 식히고 근본을 잃지 않으며, 다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의 도움과 따뜻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신용을 잃지 않는 것이, 사람됨의 원칙입니다.
도덕경 17장에 '믿음이 부족하면 믿지 못하느니라.”
사람이 한번 신용을 잃으면 다른 사람의 신뢰와 존중을 얻기 어렵습니다.
신용을 지키지 않는 명성은 평생 따라다닙니다.
옛날에 한 상인이 한 무더기의 화물을 가지고 물속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비가 내리면서 큰 파도가 몰아쳐 상인을 물속으로 휩쓸리게 했습니다.
상인이 살려달라고 소리치자 인근 어부들이 도착해 급히 "살려주세요. 보답으로 백 냥을 드리겠습니다.”
어부가 상인을 구해 주었는데 상인은 은 열 냥밖에 내놓지 않고 "당신의 보수입니다.”
그러자 어부는 "열 냥이 아니라 백 냥을 약속하셨습니다.”
상인은 "어째서 그렇게 만족을 못하십니까?한꺼번에 열 냥을 받아도 모자랄 것 같습니까?”
어부는 "그런 말이지만, 당신이 나에게 백 냥을 주겠다고 약속했으니,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상인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더 이상 어부를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상인의 배가 다시 암초에 부딪혀 뒤집혔고, 그 어부도 마침 지나가다가 상인이 소리쳤습니다. "살려주세요. 이번에 은자 삼백 냥을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어부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 "믿는 사람을 불러서 구해다오.”
결국 상인은 익사했습니다.
도덕경 8장에 '선인과 언선신.”
사람들과 어울릴 때 진실하게 대해야 하고, 신용을 지키며, 말한 대로 해야만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상인은 약속을 지키지 않아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것은 부도덕한 행위로 도덕적 비난을 넘어 신뢰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한평생을 살면서 한 번 신용을 잃으면 외로운 기러기가 되어 아무도 그와 사귀지 않을 것입니다.
정직은 삶의 기본입니다.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만 사회에 발을 디딜 수 있고,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모든 곳에서 타인의 환영을 받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길에서 점점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3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사람됨의 수양입니다.
도덕경 27장에 '선언은 꾸릴 틈이 없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타인의 어려움과 어색함을 부드럽게 해결해 줍니다.
《홍루몽》에서 류 할머니는 생활이 너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늙은 얼굴을 들고 왕부인을 찾아가 '가을바람을 쐬며' 급한 불을 껐습니다.
왕부인은 왕희봉에게 가난한 친척을 접대하라고 부탁했는데, 아직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술과 밥이 배부른 후, 유 할머니는 입을 열기가 부끄러워서, 봉언니의 마음이 얼마나 컸던지, 요 몇 년 동안 아이를 처음 만났는데, 겨울을 나기 위해 20냥을 가져와 아이에게 겨울옷을 만들어 주겠다고 주동적으로 말했습니다.
봉언니는 간파하고 말하지 않고 몰래 유 할머니를 도와드렸고, 체면도 구겼고, 훗날 자신의 복도 가져왔습니다.
도덕경 56장에 '아는 자는 말하지 아니하나,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하느니라.”
똑똑한 사람은 입을 열지 않아도 일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막을 수 없고 악담으로 남을 중상하게 하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기본 수양입니다, 사람이 다치면 상처는 치유될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더 이상 치유될 수 없습니다.
독설을 퍼붓는 사람은 가장 혐오스럽고, 아무렇지 않게 욕설을 퍼붓고, 시도 때도 없이 남에게 상처를 주고, 타인의 질투를 사서 무심코 화를 자초하고, 결국 비극적으로 끝납니다.
사람은 말을 하기 전에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인심을 해치지 않고 인심을 잃지 않아야 다른 사람의 사랑과 호의를 얻을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더 잘 지내고 자신의 삶과 일을 더 조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
'도덕경 16장'에는 '하늘은 도이고 도는 오래되어 몸이 위태롭지 않습니다.”
일을 할 때는 하늘의 도덕 법칙에 따라야 하며, 사람됨에도 선과 원칙이 있어야만 오래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으며, 남이 자신에게 재앙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아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을 잃지 않아야 사회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아야 어느새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은혜를 잊지 않고, 성실함을 잃지 않고, 인심을 해치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자신이 역경에서 누군가는 부축하고, 순경에서 누군가는 함께 하고, 어려움에서 누군가는 묵묵히 돕기를 바랍니다.
집에서는 부모에게 의지하고, 집 밖에서는 친구에게 의지하고, 아는 사람이 많으면 일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인맥이 넓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은 인품을 봐야 하고 성공은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진정한 오랜 인맥과 후원자는 결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입니다!1. 서클이 다르면, 2, 쓰레기 사교를 강요할 필요가 없다, 차라리 사귀지 않는 편이 낫다, 3, 가장 믿을 만한 인맥은 바로 자신이다.
한 주를 아름답게
정리하는 날~!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시고
그만큼 뿌듯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