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이있어 평택터미널 앞 사거리에 서있는데,
귀를 찢는 굉음에 오도바이5대가 뭘찾는듯이 이리저리
지그재그로왔다갔다. 아주 시끄러워요
길에 사람들도 전부 처다보며 인상쓰고...
전부 반팔반바지에 팔다리 검은문신에 맨머리의
십대후반? 이십대초? 잘처먹었나 통통하데요?
황당하게도 이놈들 맞은편 에 경찰차가 신호대기중인데
싸이렌한번 윙 울리더니 그냥지나갑니다. 에라이!!
첫댓글 에라이 경찰도 열외시킨 늠들!경찰이그들의 특권을 누리라고그냥 모른척? ...
저런것들보면 교육대의 부활을 외치고 싶어져요
경찰도 무더위에 귀찮았나봅니다 ㅎ
문신에대한 타인의 인식은 제어할수 없다는 스탠포드대학교 앤드류 휴버맨 교수의 말이 깊게 와닿더라고요. 하는건 본인맘. 문신에 대한 혐오감 기피는 보는 사람 맘이죠. 평가도 타인들 마음일지도. 스스로 선택한거라 본인이 받아들여야죠.
식용도야지들은 등급이라도 메기고 라벨의 효과라도 잇는데..
첫댓글 에라이 경찰도 열외시킨 늠들!
경찰이
그들의 특권을 누리라고
그냥 모른척? ...
저런것들보면 교육대의 부활을 외치고 싶어져요
경찰도 무더위에 귀찮았나봅니다 ㅎ
문신에
대한 타인의 인식은 제어할수 없다는 스탠포드대학교 앤드류 휴버맨 교수의 말이 깊게 와닿더라고요.
하는건 본인맘. 문신에 대한 혐오감 기피는 보는 사람 맘이죠. 평가도 타인들 마음일지도.
스스로 선택한거라 본인이 받아들여야죠.
식용도야지들은 등급이라도 메기고 라벨의 효과라도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