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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G 기사전송 2008-04-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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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지 스타채널 황인혜 기자]
배우 지현우가 소속된 록 밴드 '더넛츠(The Nuts)'가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3집 앨범 'could`ve been..'를 발표한다. 더넛츠는 1집 '사랑의 바보', 2집 '잔소리' '내 사람입니다' 그리고 디지털 싱글 '긴 담벼락' '우리다시'를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년간의 공백을 깨고 3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더넛츠의 기타리스트이자 배우, 라디오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현우 역시 연기와 음반활동을 같이 종횡무진 하면서 전보다 많은 활동이 펼칠 예정이다. 또한 2집이 서정적인 멜로디의 모던록 스타일이었다면 이번 더넛츠 3집 앨범 `could`ve been..`은 사랑을 테마로 한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의 발라드 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짙고 깊은 음색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이태윤, 신동우, 한성호, Kohmi Hirose가 참여했으며 앨범의 퀄리티를 위해 작곡가들이 직접 디렉팅에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더넛츠는 4월 4일 압구정 클럽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피지 스타채널 황인혜 기자(messiah222@epg.co.kr)] ⓔ세상 연예소식 중심 EPG 스타채널(www.epg.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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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좀더 예쁜사진으로 해주지...
완죤 기대하고 있어요~~ 대박나세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