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꽃 잎 공작 선인장꽃을 키우던 것을 없에고 작년 가을에 1.2000랴냥의 입양을 해서 딱 꽃 한송이가 피어서 여러날 동안 두고 보았다. 그런데 금년봄에 다시 새싹이 나오는데 다닥다닥 가지가 될것으로 자라고 있었다.
나는 중간에 시원치 않은 것은 다 따버리고 왼 쪽 모체에서 중간을 잘라서 오른쪽 것을 삽수 발근을 해서 화분에 식재를 했더니
또 다닥다닥 새순이 돋아나서 가지를 이루었다. 다 따서 버리고두개만 남기고 키우는데 이렇게 잘 자라기는 하는데 꽃은 피울 생각은 안하고 새끼만 치려고 하니 이애가 뭐가 잘못 된 것일 까요? 꽃 피울 생각은 안하고 새끼만 자꾸 치니까요 지질치않은 것 따 버린 것이 6개나 됩니다.왼 쪽 모채는 잘라서 새순이 나온 것이니 꽃을 못 피우겠지만 오른족은 모체에서 잘른 묵은 나무인데 꽃 필 생각은 안하고 새끼만 치니까요?뭐가 잘못 된 것인지 가르쳐 주세요.
요 백 장미는 우리 아파트 경로당 앞 화단에 한 나무가 있는데 봄서부터 피고지고를 계속 합니다.어저께 경로당에 갔다가오다가 찍고 삽목을 해 보고십어서 한가지를 잘라다가 감자에다가 꽃아놔 보았습니다. 삽목 발근이 되면 내년봄에는 화분에 옮겨 심어보려고요. 발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될수도 있고 안되도 그만 시험삼아 해 봤습니다. 삽목 도사님들
이렇게 감자에다가 삽목을 해도 성공을 하는지요? 배양토 마사 화분도 없어서 생각 나는대로 감자가 한개 사다놓은 것이 있길래 시험삼아 해 봤습니다. 해 보신분이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 안 된다면 뽑아버리고 감자나 된장 찌게에 넣어 먹어야죠 안 되는 것을 괘니 감자만 버릴 수는 없지요. 아래것입니다.
첫댓글 ㅎㅎ
저도 이렇게 하고 싶네요^^
아유~ 일번 타자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좋은 꿈 꾸소서
감자에 삽목했다가 삽목은 안되고 감자에서 싹이 나오더라구요
씨눈을 다 제거했는대요
그러면 뽑아 버리고 감자나 먹을 까요?
그래도 그냥 두어 볼까요?
@왕초 ㅎ~걍 감자로 맛있게 드셔요~^^
@풀꽃향기.파주 그냥 버렸어요.ㅎㅎ
@파도(동해)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녹소토에 하시시는것도 좋구요
이쁜여우님 팁은 강모래에 하라 귀뜸해 주셨답니다
저는 녹소토에 한것들이 지긍 새순이 나오고 있답니다
또 배워 갑니다~^^
성공 하셨네요 장미?
@풀꽃향기.파주 감사합니다.
@왕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자는 안되는거로 알고있어요~ 강모래나 녹소토등에서 잘된다는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 보면 감자에서 성공하지만 안되더라구요
저는 다양한방법으로 한것중 하나 성공했는데
키만 크고 꽃은 안보여주고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