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걱정많이 하는 엄마가 왔는데 조금 사용한 휴지 백점 폰도 백 점 근데 아들은 50점 자신은 과로워서 0점 천원짜리 휴지도 백점인데 아들은 천원짜리만 못하나?
하늘이 백점 만들어 놓은 아들을 50점 으로 만들고 자신을 20점으로 만든다면 남은 80점 만큼 주변 사람을 괴롭힌다
전생치유로 저급을 고급 의식으로 만들어 놓음 하늘이 우리를 백점으로 만들어놓았으니 아들 딸 남편도 백점 남편을20점으로 보면 아내가 앞에서 힘들게 살아야 된다 백점 주고 앞에 세워서 설렁설렁 살아도 된다.
팔 아픈 회원 7년 간 안 해 본 치료가 없다는 것은 팔을 잡고 있는 것 팔이 아픈 것은 일하기 싫다 스트레스 받으면 팔이나.배꼽으로 어깨로 통증이 가는 경우가 많다. 어깨는 방어선 어깨 뚫리면 머리로 가서 풍이 오는데 풍보다는 어깨가 아픈 것이 낫지 않을까
전생 기억 재생해서 아픈 것을 잡고 있으면 계속 아픈 것 팔꿈치 아픈 것 일하기 싫은 거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나 열심히 일했다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아픈 건 나빠 이러지 말고 전생 숙제 라고 생각하면 지나간다
81세 관절이 아파서 약 많이 먹음 기통되고 복이와요 88세 아픔이 이 만큼일 때 기공유를 아픔보다 많이 하면 낫는다
기통은 기가 통함 동물에게는 단전 없다 지구 덕산 경남 크다
태양의 크기는 138 만개 지구가 들어갈 정도
태양계 가족 태양만 반짝 태양은 항성 지구는 행성
우리 은하에 반짝이가 4천 억개 다른 은하에 1만? 몇 조가 펼쳐진 우주가 여기 단전에 있다
우주에서 볼때는 지구가 먼지 크기이나 내 단전에 우주보다 큰 것을 품고 있다 내 안에 다 있다 꺼내 쓰기에도 막대하다 죽을 때까지 꺼나 써도 남을 양이다 풍요로워도 된다 나를 허용해라
꺼내 쓰려면 값을 치러야 한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만 하면 된다.
감사를 하면 자기를 사랑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이유 저놈을 사랑하게 될까 봐 자싡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말이 되는가
컵을 컵이라 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를 나라고 하는 것이 사랑이다 자기에게 솔직하지 못하면 자기 사랑 아니다 찌질한 냐도 괜찮아 해야 한 페이지가 넘어간다 싫은 나도 인정할 때 넘어간다.
치매 엄마에게 일어나는 여러 마음을 인정하면 자기 사랑 나쁜 마음에 죄책감 드는 것이 자기 부정으로 재생 반복
내가 나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이 행복 늘 자애로운 엄마일 수만은 없다. 오줌 싸는 아들 때렸다고 죄책감 가질 필요없다 자기가 자기를 이해시키면 죄책감 안 가지고 때린 이유를 알게 된다.
질문 1 아들 걱정하다가 풀렸다 아들 역할 할 뿐인데 욕심 부렸다 방에서 안 나오는 아들.직장도 갔으면 좋겠는데 백점으로 본다면 아들 역할 하는 것
엄마가 아들을 몇 살로 보고 있을까? 초 6 중1 34세를 초 2로 아들 점수 40 40점으로 행동하는 아들 80점으로 하면 취직 1백점으로 보면 장가까지 간다 밑바닥에 깔린 마음ㅡ 내 얼굴 내 체면. 친구 만나 아들 얘기 잘 하고 싶은 마음. 아들 덕 보려는 마음. 아들을 피곤하게 한다. 무게감 아무 것도 안해도 무게감으로 힘들다. 엄마가 기대했기 때문에 아들은 그 기대로 힘들다. 장손.장남 며느리의 무게 엄마 기대대로 살아야 된다는 틀 때문에 아들은 힘들다 죽음과 살아있음으로 보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좋다.
34살 백점으로 본다면 옆집 총각 며느리 옆집 아줌마로 보연된다옆집 새댁 아들이 내 물건이 아닌데 며느리는? 남편 옆집 아저씨 과부라고 생각하면 남편도 감사
아들은 내 소유가 아니다 잔소리로 아들이 변했다면 사랑이겠으나 변하지 않았다
장성한 자식에게 계속 돈을 줘야 하는가 돈보다 마음으로 지지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질문2 명상하다 일어나는 현상? 여러 사람이 여러 말 중 마음에 드는 말 있었는가 전생 박수무당 경험 몸이 막혔는 부분이 뚫려 개운했던 기억이 있다. 남에게 주는 것ㅡ 주인으로 산 경험이 많이 없다 박수무당이 하는 말투 ㅡ여러 혼이 실리는 것은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살지 않았다는 뜻 어릴 때 집을 나와 정처없이 다닌다.이유는? 전생에서 가져온 것. 어렸을 적부터 똘기 나 건드리지 마라는 무언의 엄포
내가 나를 사랑하고 감사하면 정리되는 일인데 저질의 쾌락과 만족 때문에 즐겼다. 음지에서 나오면 해결된다
가족은 귀하고 소중한 사람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면 가족도 소중 자기 자신에게 귀하게 대해 줘라 더 풍요로워도 되고 소중하게 대해줘도 된다
질문3 우울증 약 장복 머리 굉장히 아프고 속도 메스껍다. 뇌가 손상되었다고 생각하는순간 뇌는 손상된다 약 복용 동안 17년 동안 감사가 없었다는 말 걷고 움직이고 등의 잔잔한 행복이 성에 차지 않았다 높은 행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을 고랑에 처박는다
고개를 삐딱하게 하는 건 남을 내리보는 것이다 발밑으로 보겠다는 것 그럴 경우 하늘이 여기 저기 내 몸을 때린다 그저 감사해라 살아있는 것.옷 입는 것 똥누는 거 감사덩어리
태아가 태반을 먹으면 패혈증 빨리 꺼내어야 된다. 태아는 폐가 찌그러져 있다가 나온 직후 울면서 폐가 펴진다.
북쪽 태아 지혜 동해 인자 전라 예의 바름 충청도 그냥 그래 잔잔 수용 강원도 인자 간 남쪽 심장 밝은 걸 원한 서해안 네 번째 손가락 감기 매운맛 폐가 정신차릴 수 있다
숨 쉬는 것 5분 멈추면 죽음 공기와 해 만으로 강사
해를 본다는 것도 감사해야 한다 옷 사는 것도 내 돈이지만 여러 사람 덕분 감사만 해도 모자란다 감사도 습관이다 우울하다는 것은 배가 부르다는 뜻 피 백일 사는데 세번 백일 지나면 1년 간 감사하면 모든 세포가 주인에게 순종 명상과 감사ㅡ 세포가 내 말은 잘 듣게 한다
감사와 명상은 세포가 내 말을 잘 듣게하고 단전에 있는 것은 꺼내쓰기가 쉽다
질문4 본인 사랑하기 쉽지 않다 그들에게 해 줄 말은?
나하고 비교하면 다른 사람 백 명과 비교하는 것과 같다.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 설레지만 남과 비교하면 나는 매 번 진다 남과 비교한다는 것은 늘 찌질하다 남과의 비교에서 찌질한 것이 싫다고 하면 무한 반복이다 나는 찌질해도 나는 빛이다 나를 학대하는 것은 부모에게 세뇌되어 그렇다
대물림을 끊는 것은 공부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죄책감.수치짐.찌질함은 인정만 하면 된다.
어릴 때 보호 인정 지지 못 받으면 구멍이 난다
이 구멍은 죽을 때까지 따라간다 이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엄마는 없다. 죽을 때까지 징징거리고 살아야할까
이 구명은 내 도화지에 있던 것 메꾸어야 하는 것은 나
미고사로도 안 되고 뿌리를 보면 엄마. 아버지. 내면아이 세 가지를 봐야 한다
부모 나를 태어나게 한 것만으로도 할일 다 했다
그런데 부모가 밥까지 줬다
어릴 때 맞은 거 안 좋은 기억을 잡고 있는 것은 원망하기 위해서이다. 엄마는 태어나게 한 것만으로 할일을 다 했다
그 다음 내면 아이 그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을 어른이 된 내가 자기 전에 베개 들고 해 주면 된다 어려운 감정을 가지고 잘 살아왔다고 일주일만 해주면 구멍이 메꾸어진다
살면서 생긴 감정의 뿌리를 못 찾으면 다시 태어난다 그 뿌리를 다 찾고나면 다시 태어날 필요없다 선택이다 감정의 뿌리가 많으면 강제로 와야 된다
백점이 아니라면 죽었나 살았나만 생각하면된디 전생에 해결되지 않은 감정은 풀기 위해 다시 와야 한다
전생치유 중 순하게 지나가는 사람과 응급실 갈 정도로 억세게 지나가는 사람의 차이는 전생 삶이 순했거나 억센 차이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 두통. 피부 가려움으로 나타난다.
물알레르기 전생치유 60퍼 해결 40퍼 남음. 샤워하면 땀구멍이 열리면서 피가 맺힘 예뻤는데 열여섯에 인신매매 극렬하게 저항 물에 처박혔던 경험을 세포가 기억
전생은 지나갔고 너는 안전한 것으로 교육 전생 기억 남은 것을 감사로 돌리면 물알레르기 해결
전생기억 다 알 수 없으니 현생 일어나는 일을 수용하면 페이지가 넘어간다 왜 하면 반복 왜 맛이 없지 하지 말고 받아들이면 페이지가 넘어간다.
질문5 결정은 내가 하지만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이유 성향 탓인지 전생 관련인지? 하늘과 장사 봉사하면 득이 될까 계산 내 기준이 없고 꽃길만 걸으려고 한다 우리가 가는 길이 모두 꽂 길이다 사람의 뇌 자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왜 봉사할까? 하나라고 생각하면 의식이 확장되어 봉사가 가능 장사하면 전생을 몰라도 사람들은느낌을 안다.
내거 덕을 쌓는 것은 내가 행복하면 주변이 나로 인해 행복
내가 나를 사랑하면 2천이 정리해준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자동으로 안 좋은 인연이 정리된다.
내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자 나도 모르게 나에게 속을 수도 있다.
질문6 팔이 아프다.아들 40 인데 장가 못감 공무원 10년했는데 돈이 없다. 부모 사는 모습보고 아들 스스로 장가 안 간 것을 칭찬하고 산다 남편이 바라는 것은 감사인데 해 준 적 있는가 엄마를 가르치기 위해 아들 장가 안감
부모가 정답게 사는 것이 가장 큰 빽이다
부모 닮은 배우자 만나 산다 지금의 찌그러짐으로는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감사가 하늘에 덕을 쌓는 것이다.
덕을 쌓고 받지 않으면 자식.손자가 받을 수 있다 한 치의 오차가 없다
감사한 만큼 삶이 풍요로워진다 감사한 만큼 자식이 잘 된다
질문7 잠시 0.5초 정신이 없던 경우ㅡ 큰일나면 어떻하냐 걱정 두려움 이건 에너지가 세다 그대로 일어난다. 보여주는 나 포장된 나로 살아오면서 긴장 왜 그럴까가 아니고 긴장했구나 알아주고 쉬어주면 해결
질문8 한 쪽 얼굴이 불편 입 관련 질환 통증 말 속에 독이 있다. 사람들을 제압하려고 한다. 내가 너보다 더 안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게 옳은 거야 시비는 없다 내 말을 따라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말에 대나무창 같은 뽀족한 것이 있다 말 할 때 칼. 단도 악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대나무가 나온다 도와준다고 하는 것도 나의 생각이다
기통님 간단하게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통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기통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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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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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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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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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회 수상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17호메이희(안희경 진주서부/성남) 메이희님!
응원 감사합니다.
도반님들의 사랑과 격려로 좋은 경험도 하고 상도 받아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81호 사명(홍석하 진주서부/세종) 저희가 사명님통해 좋은기운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실방도 시청했는데 분홍쟈켓이 어찌나 이쁘게 잘 어울리시는지 복숭아꽃같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복습할수 있는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이번강의는 유독 마음에 와닿습니다
전부내꺼!!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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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선생님 강의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이번가의 올 려주셔어감사합니다 모르는것 많이배웁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기통님 선생님강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볼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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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복습할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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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짱👍
빙그레선생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정말 주옥같아요
실방으로 들었지만
다시 읽어보니 또 새롭네요
귀한 말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빙그레선생님 글 정리해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새길수 있어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기통님 빙그레 선생님 강의 정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고맙습니다
기통님 감사합니다
활자로 잘 정리해 주셔서 공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를 하면 자기를 사랑하게 된다
내가 나의 감정에 솔직해지는것이 행복이다
자기 자신에게 귀하게 대해 줘라
감사가 하늘에 덕을 쌓는 것이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기통님 빙그레선생님강의 정리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