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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이야기 샘터 야비군 훈련장에서 만난 마두 형님
여섯시 추천 0 조회 372 05.11.21 20: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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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1 21:59

    첫댓글 별사탕이 든 건빵 그걸 조아라 했는데.. 훈련 받고 자랑스레 건넨 오빠생각이 나네요.... 이젠 만날수 없는 오빠 생각이 나서 꿀꿀해지네요**

  • 작성자 05.11.27 12:59

    건~~~빵...하면 생각나는것...메기나 건빵..

  • 05.11.21 22:13

    ㅎㅎㅎㅎ마두님께서 훈련받으실때 여섯시님께서는 초등학생.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1.27 13:00

    초등학교나 댕겼나 몰러요...국민학교라구 있었나...헤헤

  • 05.11.21 22:14

    아따, 마두님은 그때에도 여잘 그렇게 좋아했나보네. ㅎㅎㅎ. 하기야 타고 난거지 뭐. ㅋㅋㅋ

  • 05.11.21 23:33

    ㅎㅎㅎ

  • 작성자 05.11.27 13:00

    쭉정이님이 뭘 아시넹....그 버릇 어디 간데요...헤헤

  • 05.11.21 22:18

    총을 나무에 걸어놓, 그늘에서 싫컷 자다가 빈손으로 털레털레 내무반에 들어온 후, 점호시간에 총 찾으러 간 예비군도 있었지라우~~ㅎㅎㅎㅎ

  • 작성자 05.11.27 13:01

    누가 그랬대유~~~~ 클났구먼유~

  • 05.11.21 23:22

    여섯시님! 반가워요~재밌습니다..

  • 작성자 05.11.27 13:01

    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

  • 05.11.21 23:33

    ㅎㅎㅎ 암튼 인재들은 다 모였어요...여섯시님 재밋게 봤습니다

  • 작성자 05.11.27 13:02

    좋은 하루 되십시요

  • 05.11.21 23:41

    즐감하구 갑니다~~있을법한 일...혹~님의 실화를 바탕으로????ㅎㅎㅎㅎ

  • 05.11.22 02:12

    그런것 같어요~~~~ ㅎㅎ

  • 작성자 05.11.27 13:03

    딱 걸렸으~~ 눈치가 빤쓰셔...헤헤

  • 05.11.22 02:52

    아하 님이 경험자 시내요 자기가 해보고 남한태 햇다고라 택 흐흐흐흐 재미있내요 그때 님은 초등생이라고요 많이 켯내요하하하하하 좋은날 되시길~~~

  • 05.11.22 07:06

    여섯시님은 마두님헌테 죽었당~혼날때 울들 부르지마요 절대로 우린 듣지도 보지도 안했응께요.3=3=3=ㅋㅋㅋ

  • 05.11.22 0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5.11.22 07:38

    그렇구나 여섯시님 교관하셨구나 딱 체질이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술을 정혀 못하는데 ...뻥이야~~~ 뻥!!

  • 작성자 05.11.27 13:03

    젊을때 넘 많이 드셔서 속 다 배려서 못먹는다구 실토를 허지죵...헤헤

  • 05.11.22 15:12

    흐흐흐 증말 뻥일까요? 아니땐 굴뚝?

  • 작성자 05.11.27 13:04

    연기도 안난답니다...요즘 불때는 아궁이 본지가 오래되서리 헤헤

  • 작성자 05.12.19 19:5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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