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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명성지맥 1차--광덕산에서 각흘봉,명성산 지나서 산정호수
덩달이 추천 0 조회 402 15.10.17 00: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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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7 10:03

    첫댓글 명성산 억새가 한창이겠네요. 서산에서는 먼길인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10.17 18:02

    동료들과 한달에 한 번은 100대 명산을 찾아나서자고 약속을 해서요.가면서 조금씩 옆 능선의 마루금 구경도 다닙니다.

  • 15.10.17 17:35

    와우짱 차량지체되면서 광덕산으로 명성지맥1구간을 출발하면서 운해와 일출까지 멋진 풍경도 보시며
    명성산을 지나 등룡폭포로 잘 산행하셨습니다 하하 2009.10.17 산행시 마침 승진훈련장 철문이 열려있어
    운좋게 지맥길따라 여우봉지나 여우고개까지 연결하였던 기억이납니다 하하 2008.9 .22 건군60주년기념
    통합화력시범 참관한적도 있고 ...몇번 들어간 경험이 있습니다 하하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5.10.17 18:03

    철원,포천,동두천의 산줄기와 산들이 무척이나 힘차고 보기 좋습니다.여건이 되는대로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 15.10.17 22:22

    덩달형님이 서산팀의 체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놓은것 같습니다. ㅎ
    오랜만에보는 명성지맥 산줄기가 무척이나 반갑네요 ㅎ 광덕산가는길엔 포장도로가 생겼네요 전엔 비포장도로였는데..
    멋진 일출.사진과 더불어 존음악. 감솨함다 ^^*

  • 작성자 15.10.19 10:03

    광덕산이 철원,포천,화천의 경계도 되더라고요~~아주 추운듯한 손시린 새벽이었습니다.

  • 15.10.18 08:19

    도내지고개에서 불무 보장 구간 못했어요
    그 구간하기전에 연락 좀 주세요 같이 하게요

  • 15.10.19 07:57

    대식아 나도 아직 안했는데...

  • 작성자 15.10.19 10:03

    @칼바위 그럽시다.마지막 구간은 저,칼바위님,축석령님도 같이 해서 졸업을 서로 축하합시다.맛있는 흙집의 돼지갈비도 맛보고요~~~

  • 15.10.19 16:53

    보장산이 문제입니다..약초재배한다고 못들어가게하고 통제가 심하져..저는 오래전에
    보장산을 따로 다녀온것으로 만족하였지요 하하 ^^**

  • 15.10.18 16:24

    7~8년전에 한것같은데 이젠 가물가물합니다.
    광덕산에서 일출은 환상이네요

  • 작성자 15.10.19 10:55

    오래 전에 섭렵을 하셨군요.아침은 멋졌는데,점심때 비맞고 다니느라~~~~그래도 오랜 가뭄끝인지라,에라이 오려면 더 많이 쏟아지라고 했더니~~~~~~산행을 마치니 비가 멎더라고요.

  • 15.10.19 08:45

    억새가 진건지 핀건지? ㅎㅎ 명성산 억새보다 사람이 더 많을때도..제법 긴거리인데 명산산행으로 업구레이드 하셨네요~ㅋ

  • 작성자 15.10.19 10:06

    다들 명산으로 가고요,저는 명성지맥으로 간 것인데~~지나번 주왕지맥때 미안도 해서요,이번에는 명산 반,지맥 반으로 걸었습니다.

  • 15.10.19 09:42

    광덕산을 차로 가신 거죠?
    억새,단풍이 좋네요. 산정호수 등 명성산도 재료가 많은 산이예요.

  • 작성자 15.10.20 22:37

    네~~광덕산을 차로 올랐습니다.여기를 걸어서 올라가자면~~우리팀은 다들 뒤집어지지요.산정호수에서 바라다보는 명성산도 일품이라고 하네요.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셨습니다.

  • 15.10.19 10:33

    좋은델 가셨는데 빗님이 훼방을 놓아 안타깝슴다.ㅜ

  • 작성자 15.10.19 10:57

    그래도 이른 아침의 일출과 운해가 반겨줘서요.가을비는 비대로 맞으면서,즐겁게 먹었습니다.보온병의 물이 식어서,생라면 비슷한 것을 먹었는데~~~제 탓이었죠.버너,코펠을 두도 와서요~~**^^;

  • 15.10.19 16:10

    운무낀 능선 멀리 일출, 저런 사진 담을 기회가 쉽지 않은데, 정말 멋있네요.
    오후에는 비까지 내려, 덕분에 비맞은 억새도 보게되네요....

  • 작성자 15.10.19 18:36

    산아래에 날은 추운데 안개가 짙어서 조망이 꽝인줄 알았는데~~산위에서는 운해가 춤을 추더라고요.바람 불고 손도 시린듯 한 날씨인데,조망은 터졌습니다

  • 15.10.20 11:07

    달이님이 리딩하시니 함께 하시는 사람들도 다 산꾼이 된 듯 함다...ㅎㅎ
    가을 날씨가 변덕스럽지만 제법 운치도 느끼시고 좋았나 봄다~~~

  • 작성자 15.10.20 16:55

    아무래도 나이 들어가니 주변의 동료들과도 한 달에 한 번은 산행을 이어가려고 합니다.다행히 동료들이 100대 명산으로 가자고 해서요~~저는 명산 옆의 지맥도 같이 엮어서 한코스한코스 답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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