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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미국 대사관 인터뷰
현정 추천 0 조회 143 23.07.14 11: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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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4 13:57

    첫댓글 잘하고올꺼에요
    응원해주셔요
    떨어지는것이 아쉽기는하나 지윤이의 미래를위한투자를하러간다생각하심어떠하실런지요

  • 23.07.14 15:19

    90년대 초반 미국 비자 받으러 대사관 갔었는데 여자, 특히 싱글이면 묻는게 많았어요
    미국가면 한국으로 안 돌아올까봐 그런지 체크하는게 많더라구요.

    큰애랑 달리 막내에 대한 마음이 좀 더 애잔하게 가죠?
    지윤이 잘 하고 올거예요.
    미국가서 공부하고 올때 생각도 시야도 넓고 깊어질텐데요.
    울 지윤이 화이팅!!!

  • 23.07.14 23:22

    많이 성숙되어 돌아올때만 생각해요
    시간 금방가요

  • 23.07.15 08:07

    걱정마세요.
    동생 아들이 영어도 잘 못하던 아이였는데
    스스로 미국유학가서 번듯한 대학 장학금 받으며 공부 끝내고 오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자신에 대한 책임감과 삶을 대하는 자세가
    성숙하다는 것을요.
    이젠 성인으로 잘 성장해서 돌아올겁니다.

  • 23.07.24 07:48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똑똑하고 영리한 지윤이..축하드려요~
    자식의 능력이 뛰어날 때 부모를 엄창 기쁘게 하지요~
    나의 성공보다도....
    두딸이 똑똑해서 기쁘겠어요~
    지윤이 앞길에는 꽃길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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