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읍천항에서 울산 정자항지나
정자 삼거리까지 해파랑길을
혼자 열심히 걷고 왔답니다
ㅎㅎ사진이 뒤집혀 아래부터 시작입니다
정자항을 지나 삼거리로 갑니다
정자바닷가 가는길~~
화암 주상절리를 지나면
울산 화암주상절리도 알현하고
여기는 경주와 울산의 경계지점
지경바닷가입니다
물안개가 피어나고
여기는 관성해수욕장
이런 이쁜다리도 건너고
주상절리가 끝나면 사랑의 열쇠가
눈길 주는곳 마다 이쁨주의
누운 주상절리 선 주상절리
멀어져가는 주상절리 전망대
이어지는 주상절리
국내 유일한 부채꼴 주상절리
멀어져가는 읍천항 그리고 갯바위는 전체가 주상절리랍니다
파도소리길엔 주상절리가 가득해서 볼거리가 많답니다
경주 읍천항입니다
첫댓글 많이 걸으셨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비내리는 바닷가
혼자 걷는 여유로움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딘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데서 열심히 걸으셨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주상절리가 바다속을
온통 점령한곳
혼자 걷는 즐거움까지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응원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멋진 곳을 많이 걸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응원드립니다.
0사랑이님 저의가 있는 지역으로 해파랑길 즐겁게 걸음 하셨내요 수고 응원해요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