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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자유낙하/ 헤드부게/햄머던지기
마르케스 추천 0 조회 1,254 19.03.20 16:2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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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0 16:36

    첫댓글 좋은 것 발견 하셨네요

  • 작성자 19.03.20 18:14

    예. 운이 좋았죠

  • 19.03.20 17:13

    자유낙하 그리고 P6때 그립의 위치는 어드레스 위치로 되돌아오는겁니까?.

  • 작성자 19.03.20 17:15

    오른 허벅지의 약간 바깥쪽입니다.
    상체는 앞을보고 하체는 균형이 잡힌. 힘을 쓸수있는 자세를 느끼시연.

  • 19.03.20 17:20

    @마르케스 릴리즈시작지점은 우측 허벅지바깥쪽이면 원래 어드레스때 그립의 위치인가요 더 뒤 인가요?. 다운스윙때 하체가 많이 타겠쪽으로 간다면 그쪽이 될수있겠는데 어드레스때의 손의 위치가 맞는거겠죠. 단지 카킹이 안풀려 서 헤드만 뒤따라오는 모습인거죠?.

  • 작성자 19.03.20 17:32

    @더버 릴리즈 시작점은 없다고 봅니다.
    각자 자신의 감각이라고 봅니다.
    칵낑을 너무 의식하지 않으면
    공앞 30센티 정도 앞에서 풀릴거라고봅니다.

  • 19.03.20 17:35

    짧은 글에서 스윙 유형의 차이가 보입니다^^
    저의 경우 의식 속에는 P6가 존재하지 않고
    다만 클럽이 경유해가는 지점일 뿐입니다
    단지, 스윙 유형의 차이일 뿐이지요
    건 그렇고,
    어제 골프 채널에서 마틴 홀이 참 적절한 비유의 팁을 언급했습니다
    “ 골퍼가 허리 높이의 물이 담긴 수영장 물 속에서 스윙을 하는데,
    클럽 헤드보다 손이 먼저 물에 젖도록 하라”는 팁을 말하더군요
    코킹을 오래 유지하는 래깅에 관한 적절한 이미지 명령어라 할만합니다
    제가 스윙 연습용으로 무게 620 그램 남짓의 헤비 아이언과
    샤프트에 부착하는 웨이트를 가지고 있는데,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 작성자 19.03.20 17:40

    ㅎㅎ. 이글은 보시는 분께 전환의
    의미를 좀 크게 가지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머리를 굴려서
    쓴 글입니다. 어제밤 제가 머리아픈
    다고 말씀드렸죠. 스윙할때는
    종착점을 정해 놓고 달리는거죠.
    조금씩 조금씩 구분을 없애는
    사고를 가지시면 좋을것 같아서ㆍ
    실제 스윙에서 저 구간에서 끊김 이 있으연 꽝이쵸!

  • 작성자 19.03.20 17:45

    @마르케스 제가 볼때 어떤 유형의 차이보다
    스윙을 배위나가는 과정에서 심어진 일종의 무의식적인 의식이 아닌가해요. 저는 다는것보다는
    비슷한점이 더 많운것 같은데.

  • 19.03.20 17:52

    @마르케스 저는 모든걸 어드레스때 다 만들어놓고 들어가죠. 머릿속에 언제쯤할까라는 생각은 릴리즈 시점이 방향성을 만들어주기때문이라 생각하기에 그렇죠. 보통아마추어들은 탑에서 헤드를 앞세우는 경우가 많지요. 거리는 제게는 별 의미없고 방향성에 집중하다보니 가급적 어드레스때의 상태로 그립뭉치가 돌아오고 마지막 카킹을 풀어주는기분이면 손목로테이션 에따른 스케어를 만들기 쉽다고 생각하는거죠. 우측 팔꿈치를 겨드랑이에 붙은거보다 더 끌고 오는게 되겠죠.하체는 아마 렉시톰슨같이 양발이 컹충 솟구치는 느낌이 들어야 되고요.

  • 19.03.20 17:55

    @마르케스 Everything towards target, 해머 던지기라는 단어 속에서
    스윙 유형이 짐작되어서 혼자 싱긋 웃었더랬습니다^^
    저는 상하체 분리와 상하체 시간차 회전,
    해머 던지기보다 화살 쏘기나 새총 쏘기에 가까워서리...^^
    골퍼의 감각상 feel에서는 차이가 있으나 실제에서는 미미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3.20 18:01

    @클리프행어 예. 저도 아직 새총도 뒷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는데요.

  • 작성자 19.03.20 18:17

    @더버 저하고 비슷하십니다. 종착역은
    정해져밌는데 덩거장 한두개 거쳐가는거죠. 시간 맞춰야 기차 안놓치니까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9.03.20 18:19

    @클리프행어 저는 이모는 확실합니다.
    상하체 분리파는 아니구요
    오히려 좌우 분리파입니다

  • 19.03.20 18:36

    https://www.youtube.com/watch?v=BU7QNG8tQQY
    ㅎㅎㅎㅎ 100 돌이때 보던 동영상이죠.

  • 작성자 19.03.20 18:40

    @루마 몇년전 찜질방 유행할때
    저짓거리만 ㅎㅎ
    루마니은 영어도 유창ㅈ하시고
    벗으시니 더 멋지시네요.
    다음엔 19금 버전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1 21:24

    좌우측의 압력은 반대 방향이지만.
    테니스 백핸드나 포어핸드나
    둘다 타겟방향으로 힘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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