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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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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수(충청지역)┫ 출석부[토] 오늘은 청국장 만들고 가래떡도 하려합니다(12월30일출석부)
배정숙발효명가(보령) 추천 0 조회 194 23.12.30 05:2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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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05:36

    첫댓글 어머님표 청국장 맛나게 잘 띄웠 졌습니다
    해마다 할일도 많으신데 전통 청국장 까지 추가 하였으니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3.12.30 06:09

    자꾸만 일을 늘리면 안되는데 ㅎㅎㅎ
    늘어나요 물론 농사는 줄이고있어요

  • 23.12.30 05:37

    엄마 솜씨 배우셔서
    청국장 맛나겠네요

  • 작성자 23.12.30 06:09

    행복합니다 이제 겨울이면 청국장으로 ...

  • 23.12.30 05:54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2.30 06:09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12.30 05:59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이 넘치는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 23.12.30 06:10

    날이 포근해서 비가 온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12.30 06:22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12.30 06:28

    네 짱님도요

  • 나두울 어머니 청국장 묵고싶어유
    그런디 겁나게 먼곳에계셔 못오신답니다
    년말 잘보내시고새해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유
    배정숙 아우님

  • 작성자 23.12.30 06:59

    너무멀리 가셨구나 저도 너무멀리 가서 못오실까봐 올해 모셔왔어유 오라버니

  • 입맛이 살아나는듯합니다

  • 작성자 23.12.30 06:59

    저는 보리밥을 좋아해서 청국장과 함께 먹습니다

  • 청국장은 친정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말 그대로 장인것 처럼 비벼 먹기
    좋게 끓이는것이 참 맛나지요.
    저도 콩 좀사다 청국장을 끓여보아야겠어요.

  • 작성자 23.12.30 07:56

    청국장이 겨울엔 정말 맛나요

  • 오렌만이네유 청국장이 맛나갰어유 늣가을에는 하우스에서도 자뜨든데유 옆집 엄니가 우리 하우스에서 만들어 가루내여 주셨는데 맛있어유

  • 작성자 23.12.30 07:57

    엄마가 그러시는데 여름엔 더 맛있다 그러시데요

  • 23.12.30 07:28

    출첵,출첵
    댕겨 갑니다...!!!
    글구요~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

  • 작성자 23.12.30 07:57

    긍게요 지치지 마요~~

  • 23.12.30 07:37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12.30 07:57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12.30 07:38

    오늘은 토요일 출석합니다~
    줄거운주말 되시고 가족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30 07:56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12.30 07:44

    오래전 어머니가 생각 나네요
    청국장도 전수 밭고 모셔다 효도도 하시고
    1석 2조 하셔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 하세요

  • 작성자 23.12.30 07:56

    엄마 모시고 와서 오랜만에 오래 계시다 갔어요

  • 23.12.30 07:44

    발효음식 만드시는분들 정성이 가득 들어가야 합니다
    어깨등 몸관리도 신경써야 합니다

  • 작성자 23.12.30 07:55

    발목을 삐긋한게 미쳐요 요즘 쉬어야하는데
    일좀 줄일라고 노력중입니다

  • 23.12.30 10:15

    잘 띄워진 청국장 밥도둑이 따로 없죠.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23.12.30 14:39

    저는 매일 먹어도 맛있습니다

  • 23.12.30 11:01

    옛날 어머니들은 다들 집에서
    청국장을 띄웠던 것 같습니다.
    콩나물도 기르고~
    어머니 생각이 나는 날 아침입니다.

  • 작성자 23.12.30 14:39

    엄마가 길러준 콩나물 먹고싶어요

  • 23.12.30 11:19

    93세이신데 정정하셔요~ 어머님과 오래오래 좋은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2.30 14:39

    정정하시죠 쌀도 20키로 번쩍번쩍 드십니다

  • 23.12.30 12:26

    허리도 꼿꼿하시고
    손맛도 여전하신 어머니가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2.30 14:38

    이제 기억력이 자꾸만 ㅠㅠㅠㅠ

  • 23.12.30 15:52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2.30 17:48

    반가워유 보물단지님 옆동네 살아도 얼굴도 못보네요

  • 23.12.30 18:25

    잘뛰운 청국장 맛있게 보입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즐건일만 있길 기원 하며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12.30 18:28

    감사합니다 안경다리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3.12.30 18:35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12.31 08:34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12.30 22:49

    출석

  • 작성자 23.12.31 08:34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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