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에서는 야생동물을 산 채로 파는 우한수산시장 내 가게의 메뉴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메뉴판에는 야생 오소리, 흰코사향고양이, 대나무쥐, 도마뱀, 여우, 코알라 등
100여 종류에 달하는 각종 야생동물의 가격이 나열돼 있다.
'갓 잡은 고기를 바로 냉동해 집으로 배달해준다'는 안내문까지 있다.
무엇보다 사스 대유행의 주범으로 알려진 사향고양이까지 버젓이 판매된다는 점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스는 박쥐의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키면서 사향고양이로 옮겨졌고
이것이 사람에게 전파됐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특히 이 시장은 인구가 1천100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 우한의 주요 기차역인 한커우(漢口)역 바로 옆에 있다.
하루 유동인구가 수십만 명에 달하는 곳에서 야생동물 거래가 버젓이 이뤄진 것이다.
인근 주민인 아이(59) 씨는 "시장에는 살아있는 동물을 파는 상점들이 있었다"며
"거북이, 뱀, 쥐, 고슴도치, 꿩 등을 팔았다"고 전했다.
출처 - 엠빅뉴스
첫댓글 별걸 다쳐먹어 싯팔
시발 중국새끼들
드릅다ㅜ
우욱 좆같아
우웩
그지새기들 별걸 다 처먹네
역겨워
그래서 다들 상태가..
쟤네가 예전부터 쳐먹던거 아냐? 갑자기 어마무시한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우한에 있는 연구소에서 나온게 더 설득력 있는데???
동물들 불쌍해...
하... 진짜 동물들 좀 내버려둬 나는 천산갑으로 시작됐다고 알고 있는데... 하여간 하
존나 학습안되는 것들.. 시대도태 국가
진짜...재기해라 ㅎ
으 시이빨 도대체 뭘 쳐먹고 다니는거야
드러워 진심 ㅠㅠㅠ 걍 뒤져 왜ㅜ살아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만도 못한 생물=짱
어효시발 그냥 아무거나 다쳐먹네
별걸다쳐먹어 할튼 배운바가 없으니 생각도 없고~ 딱 인간 반푼이같은놈들이 중국놈들이지 뭐
아..그냥 다 증발했음 좋겠다 하등 도움도 안되는데
우한폐렴국답다ㅡㅡ
개소주 나비탕 같은것도 조선족 들어오면서 생긴거아냐
으;;
별걸 다 쳐먹네
아 진짜 역겨워 니들끼리 다 쳐먹고 뒤져라
어휴 인간이길 포기한듯 다 줏어먹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