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4(수).간추린 News>
- “월급 197만원 남짓, 이 월급으로 결혼이라도 하면”
. 양대 공무원 노조 22일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 촉구에 나섰다.
- “고금리 앞에 장사 없다” 1분기 가계빚 사상 최대폭 감소
. 올 1분기 가계빚 13조7000억 줄어
- “역시 삼성전자는 다르다”, 세계 1위, 무려 18년 동안 지킨 TV
. 삼성, 1분기 세계 점유율 32%
. LG는 올레드시장 58% 압도적
- 미국시장 정복에 손잡는 한국기업들 ‘삼각동맹’ 진격 나섰다
. 현대차, LG엔솔, SK온
- 1조2000억원 규모 FA-50(초음속 경공격기) 18대, 말레이시아 수출 계약
- 박원순이 남긴 개들 동물원 사육 논란.야생동물 아닌데 왜? 정부 국가소유라 개인분양 안돼.
.문재인이 피양한 풍산개 "반려동물을 왜 가둬두나" 민원에 사람 눈에 안띄는 "뒷방으로 옮겨"
- 좌파가 거덜낸 그리스 12년간 구제금융 빚 갚으며 "고통의 세월"
- 세계서 가장 고통스러운 국가 1위는 짐바브웨, 한국은?
. 한국은 총 157개국 중 144위 기록
. 우크라이나8위, 베네수엘라2위, 시리아3위, 수단, 아르헨티나, 예멘, 쿠바, 예멘, 튀르키예 등 10위
<미국 존스홉킨스대 응용경제학 교수>
- 대통령실-백악관, 워싱턴서 첫 핵우산 공동훈련
.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前 실시
- 3번째 발사대 선 누리호, 이번엔 ‘진짜 위성’ 싣고 황혼에 쏜다, 24일 오후 6시 24분 3차 발사.
- 팔공산,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 태백산 이후 7년 만의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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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이 지하 60m 핵시설 타격 가능한 초강력 "벙커버스터" 공개했다가 삭제한 까닭은?
. 너무 많은 정보를 공개했기 때문
. 무게 14t, 50∼100m 깊이 군사시설파괴
- 인니 참모총장·국방차관 우르르, K방산, 대우가 달라졌다
. 23일 말레이시아 랑카위,국제 해양·항공전시회 '리마(LIMA) 2023'에 참석한 우리 방산업체에
- 尹 “과거정부 불법집회 경찰권 포기, 우린 용납하지 않을 것”
- 김관진 “국방부장관, 군인 아니다” 군형법 적용 위헌제청
- 與 윤창현, 김남국 '코인 자금세탁' 의혹에 "고발 조치 검토"
- 대기업·중기·MZ 경영인 500명이 왔다, 尹 ‘치맥 소통’
. 2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 작년엔 “상생” 올핸 “원팀” 尹, 58개 테이블 빠짐없이 돌았다
- 이부진의 요청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호텔신라 사장), 김건희 여사,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 맡는다
. ‘K-관광 협력단’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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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장 뿌린 ‘文영화’ 공짜·할인 쿠폰 2만2000장은 미사용
- ‘이화영 대북송금’ 국정원 문건엔 “김정은에도 50억 약속 보고됐다”
- 李 이장 사퇴? 재명이네 마을'이 도대체 뭐길래
. 김남국 의원을 응원하는 글은 민심과 동떨어진 반응 지적.
- MBC·방문진 “감사원 감사 못 받겠다” 소송
- 진보당 前공동대표·전교조 간부도 간첩단 조직원, 8곳 압수수색
- ‘4000억 배임’ KH 배상윤, 동남아서 수백억 도박 탕진 황제도피
. 검찰, 도피 도운 임직원 4명 구속영장 청구
[사설] “징용 배상금 20% 떼 달라”, ‘과거사 브로커’ 이들뿐인가
[사설]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의혹도, 독립성 주장할 자격 있나
[사설] 선관위 고위직 자녀 무더기 채용 의혹… 특혜 여부 수사해야
[사설] 가짜 뉴스 넘치는데, AI 발 가짜 뉴스까지
[사설] ‘저출산에 16년간 280조’, 예산 뻥튀기, 불신과 냉소만 키웠다
* 내가 오늘 베푼 선행은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행은 베풀어야 한다. *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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