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들아 밥하러가자~
바가지들고 정지로 가자~
물이 끓는다 쌀을 얹어라~
죽이되든 밥이되도 먹고나 보자~
자취생 자취생 말도 마이소~
자취생활 3년만에 청춘 늙었소~
자취생활 3년만에 형수기 늙었소~~
찡글벨 쏭에 맞춰서 노래 불러봐~~
자취생들은 요기요기 붙어라~~~~~~123
첫댓글 형숙아! 난 자취 생활 십년을넘게 했는디 잼나게 해써야~ 마이힘들었나 보제 ㅋ ㅋ ㅋ
겨울에 연탄불 여러번 꺼준적 많았어. 옆집 줌마에게 부탁하고. 냉방에 자다가 감기 걸린게 한두번 아니고 ...외로웠던 시절이였제..
ㅋㅋㅋ..난 지금도 자취생 같은디..ㅋ..엄마처럼 난 할 수 없어..
첫댓글 형숙아! 난 자취 생활 십년을넘게 했는디 잼나게 해써야~ 마이힘들었나 보제 ㅋ ㅋ ㅋ
겨울에 연탄불 여러번 꺼준적 많았어. 옆집 줌마에게 부탁하고. 냉방에 자다가 감기 걸린게 한두번 아니고 ...외로웠던 시절이였제..
ㅋㅋㅋ..난 지금도 자취생 같은디..ㅋ..엄마처럼 난 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