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31- 09.04 걸음여행 계획입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ry5/345d1df7bf3f5ba60ad81502edadeb9a1ad4dda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ry5/345d1df7bf3f5ba60ad81502edadeb9a1ad4dda7" data-origin-width="2442" data-origin-height="1089"></div>  현지 사정에 따라 9월 또는 10월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추후 일정은 현재 조율 중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리 확정하여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닛코 국립공원은 서울시의 면적 1,8배 달하는 일본 혼슈 간토지방 국립공원입니다. 일본에서는 닛코를 보지 않고는 아름다움을 논하지 말라는 일본내에 이어져 내려온 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국립공원은 도치기현, 군마현, 후쿠시마현에 광범위하게 걸쳐 있고 1934년 12월4일 지정된 공원입니다. 100대 명산 난타이산과 2만년전 분화로 생긴 쥬젠지 호수와 3대 명성을 지닌 게곤 폭포가 있는 곳입니다.  쥬젠지 호수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호수입니다. 게곤 폭포는 폭포가 많은 닛코에서 가장 멋진 폭포입니다.  쥬젠지 호수의 물이 97미터의 높이 단번에 떨어지며 장대함과 화려한 아름다운 낙하의 모습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또한 센조가하라는 전장의 들판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난타이산과 아카기산의 신들이 싸운 전장으로 전해오는 신화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또한 여의도 1.3배 크기인 습지는 람사르 조약에 가입된 습지에는 35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여름은 야생화와 레프팅과 가을은 단풍을 보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곳입니다. 늦 여름의 습지에서 목도를 걸으며 주변 자연환경 탐색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생태습지의 아름다움을 보여 줄 것입니다.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colspan="5">        2023년 하계 해외 걸음여행 Schedule(08월31일(목) – 09월04일(월)</td></tr><tr><td colspan="2">    일    시</td><td>  행 선 지</td><td>        세부    일정 표</td><td> 참 고 사항</td></tr><tr><td rowspan="6">08.31 (목)</td><td>07:30</td><td>인천 제2공항</td><td>제2 여객터미널 R 카운터 집합(시간엄수)</td><td> </td></tr><tr><td>10:10</td><td>공항출발</td><td>대한항공 KE 703편</td><td> </td></tr><tr><td>12:35</td><td>나리타</td><td>국제공항 도착 입국수속 후</td><td> </td></tr><tr><td>13:00</td><td>전용차량</td><td>식당으로 이동, 식사 후 전용차량으로 이동</td><td>현지식</td></tr><tr><td>16:00</td><td>닛코 호텔</td><td>체크인, 2인 1실.  휴식, 온천 욕 가능</td><td> </td></tr><tr><td>18:00</td><td>저녁식사</td><td>호텔식으로</td><td>호텔식</td></tr><tr><td rowspan="10">09:01 (금)</td><td>06:00</td><td>기상</td><td> </td><td> </td></tr><tr><td>07:00</td><td>아침식사</td><td> </td><td>호텔식</td></tr><tr><td>08:30</td><td>호텔출발</td><td>국립공원 이케치다히라 로프웨이 이동</td><td> </td></tr><tr><td>09:30</td><td>전망대</td><td>조망 후 쥬젠치호로 이동</td><td> </td></tr><tr><td>12:00</td><td>점심식사</td><td>식사 후 후타라 산신사로 이동 걸음여행 준비</td><td>현지식</td></tr><tr><td>13:30</td><td>게곤폭포</td><td> </td><td> </td></tr><tr><td> </td><td>호수길</td><td> </td><td> </td></tr><tr><td> </td><td>센쵸가하라</td><td> </td><td> </td></tr><tr><td>18:00</td><td>유타카폭포</td><td> </td><td> </td></tr><tr><td>18:30</td><td>온천호텔산장</td><td> 휴식 및 석식</td><td>호텔식</td></tr><tr><td rowspan="11">09.02 (토)</td><td>06:00</td><td>기상</td><td> </td><td> </td></tr><tr><td>07:00</td><td>아침식사</td><td> </td><td>호텔식</td></tr><tr><td>08:30</td><td>출발</td><td>식사 후 이동</td><td> </td></tr><tr><td>09:30</td><td>습지 들머리</td><td>하토마치오게로 이동</td><td> </td></tr><tr><td> </td><td>하토마치도오게</td><td> </td><td> </td></tr><tr><td> </td><td>오제가하라</td><td> </td><td> </td></tr><tr><td>12:30</td><td>류구 십자로</td><td>도시락으로 점심식사</td><td> </td></tr><tr><td>15:00</td><td>야시로 산장</td><td>체크인 휴식 후</td><td> </td></tr><tr><td> </td><td>산죠폭포</td><td> </td><td> </td></tr><tr><td>18:00</td><td>야시로 산장</td><td>산책 후 산장으로 돌아 옴</td><td> </td></tr><tr><td>1900</td><td>저녁식사</td><td>식사 후 휴식</td><td>산장식</td></tr><tr><td rowspan="8">09.03 (일)</td><td>06:00</td><td>기상</td><td> </td><td> </td></tr><tr><td>07:00</td><td>아침식사</td><td> </td><td> 산장식</td></tr><tr><td>09:00</td><td>산장출발</td><td>저공해 차량으로 이동하여 걸음여행</td><td> </td></tr><tr><td> </td><td>이치노세</td><td> </td><td> </td></tr><tr><td>12:00</td><td>오제누마</td><td>점심 도시락</td><td> </td></tr><tr><td>13:00</td><td>오시미즈</td><td>전용차량으로 도쿄 호텔로 이동</td><td> </td></tr><tr><td>17:00</td><td>호텔</td><td>체크인 및 휴식</td><td> </td></tr><tr><td>18:00</td><td>저녁식사</td><td> 토쿄시내에서 저녁식사 자리</td><td>현지식</td></tr><tr><td rowspan="8">09:04 (월)</td><td>07:00</td><td>기상</td><td> </td><td> </td></tr><tr><td>08:00</td><td>아침식사</td><td> </td><td>호텔식</td></tr><tr><td>10:00</td><td>호텔출발</td><td>나리타 익스프레스 이용하여 이동</td><td> </td></tr><tr><td>11:00</td><td>나리타 공항</td><td> </td><td> </td></tr><tr><td>12:00</td><td>점심식사</td><td>공항식 또는 도시락을 구매하여 나눌 예정</td><td> </td></tr><tr><td>13:55</td><td>출발</td><td>대한항공.KE703편</td><td> </td></tr><tr><td>16:30</td><td>인천</td><td>도착 후 간식 및 차 미팅 후 해산</td><td> </td></tr><tr><td> </td><td> </td><td> </td><td> </td></tr></tbody></table></div>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세한 것은 초대 카톡 방에 올려놓겠습니다.<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ry5/ac646e4b70fdde36f33b246d465311ba002cd21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ry5/ac646e4b70fdde36f33b246d465311ba002cd214"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303"></div>두 번 째로 찿아 가는 오제국립공원은 4개 현에 걸쳐 있는 서울의 면적 60% 크기의 거대한 습지입니다. 또한 고산 습지로 습지 식물 천국입니다. 만년 전 하우치가다케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생긴 오제 습지는 1960년 특별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며다자연생태의 우수성으로 200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야트막한 광범위한 지역에 연못이 400여개나 있으며 계절별로 회귀한 습지식물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6월에서 9월은 야생화 천국이며 10월은 눈이 쌓인 산정과 늦가을 야생화와 단풍은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명소입니다. 습지는 생물을 보호할 목적으로 나무로 목도길을 만들어 축구경기장 5개을 합친 면적에서 피는 야생화는 알프스 초원을 능가하는 자태를 보여줍니다. 높고 낮은 길이 전혀 없으며 같은 높이로 처음과 끝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목도를 벗어나면 절대 안 됩니다. 목도 길 중간에 쉬고 갈 수 있는 지정된 의자도 있습니다. 하토마치도오케 1591M부터 시작하며 아마노 1400M 까지는 숲 사이로 목도 갈 따라 걸으며 온천산장까지 평지 목도 길로 유명한 곳입니다. 목도를 걸으며 경험하게 되는 풍광은 아름답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야생화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온천 산장은 자연의 운치와 풍경과 산 속의 만찬을 제공받게 됩니다. 산장에 만들어지는 음식 재료는 인간이 등짐을 지고 옮겨오는 것으로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이는 징표이기도 합니다. 산장에 온천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단 생태보존을 위하여 비누와 샴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천연적인 온천수 샤워, 칫솔 치약 사용가능하고 별 보기와 이른 새벽 산장 밖에 나오면 습지 주변으로 깔리는 안개는 서정의 극치의 멋을 품고 있으며 이 모습은 여행의 백미가 될 것입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ry5/f8c9e555be27847391608dc9e874273b854acaa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ry5/f8c9e555be27847391608dc9e874273b854acaa4" data-origin-width="781" data-origin-height="400"></div>오제누마 산장에서 점심식사를 갖을 예정입니다. 식사 후 산장 나무의자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갖는 호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걸음여행 끝으로 이치노세에 도착하면 오시미즈까지 저공해 승합차량을 탑승하여 이동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걸음 여행은 종료하게 됩니다.또한 목도를 걸으며 만나게 되는 산장에서 휴게소 이용과 식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화장실 이용도 가능하지만 환경 보조금으로 100엔- 200엔 정도의 동전을 넣어주는 매너는 지키셔야 합니다. 또한 산장 체크인을 한 후 모든 짐을 내려 놓고 산쵸폭포를 다녀오는 것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왕복 3시건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부담이 되시는 분은 산장에서 온천욕과 함께 휴식을 갖아도 됩니다. 그러나 목도를 걷다가 숲 길을 걷는 기회는 새로운 환희심을 느낄 수 있답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ry5/9f2e1a9002076f114609f27f8df563d75d72ae9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ry5/9f2e1a9002076f114609f27f8df563d75d72ae93" data-origin-width="220" data-origin-height="191"></div>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colspan="5">      리더님~~~ 준비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네 다음과 같습니다.</td></tr><tr><td> 구  분</td><td>  품    명</td><td> 수 량</td><td>             상 세 한   조건</td><td> 체크</td></tr><tr><td>1,의류 준비</td><td colspan="3"> </td><td> </td></tr><tr><td>보온</td><td>윗저고리</td><td>1</td><td>보온성이 좋은 폴리스계열자겟이나 조끼</td><td> </td></tr><tr><td>패딩</td><td>경량패딩</td><td>1</td><td>기온하강 시 착복 휴대하기 편안한 옷</td><td> </td></tr><tr><td>방풍</td><td>자겟</td><td>1</td><td>비 바람을 막아 줄 통기성 좋은 옷</td><td> </td></tr><tr><td>걸음여행</td><td>셔츠류</td><td>2-3</td><td>땀 흡수 배출이 좋은 폴리스에스데르 계열</td><td> </td></tr><tr><td>바지류</td><td colspan="4"> </td></tr><tr><td>보온용</td><td>레킹스, 내복</td><td>1</td><td> 둘 중에 하나를 준비, 기온 하강 시 반바지와 함께 착용하면 자외선과 체온 손실을 막아줄 수 있다.</td><td> </td></tr><tr><td>도심관광용</td><td>반바지</td><td>1</td><td>시내관광 호텔용으로 편하고 레킹스와 함께 입으면 보온 효과가 높다</td><td> </td></tr><tr><td>등산용</td><td>긴바지</td><td>1</td><td>개인에 따라 하계용이나 춘추용으로 준비</td><td> </td></tr><tr><td>방수용</td><td>오버트러스. 상하</td><td>1</td><td>방풍, 방수 효과가 좋다. 그러나 판초형 우의나 견고하고 밝은 색의 비닐 우의도 좋다.</td><td> </td></tr><tr><td> </td><td colspan="4"> </td></tr><tr><td>운반용</td><td>배낭</td><td>1</td><td>당일 걸음여행 시 방풍의, 우의, 물통,행동식, 기타 개인물을 담을 수 있는20- 25리터 사이즈 방수커버가 있는 곳이 좋다</td><td> </td></tr><tr><td>보행용</td><td>스틱</td><td>1조</td><td>길이가 짧고 가벼운 스틱. 촉 마개가 없으면, 출입불가능</td><td> </td></tr><tr><td>손보호용</td><td> 장 갑</td><td>1</td><td> 스틱을 잡을 때 미끄럼 방지와 손보호용</td><td> </td></tr><tr><td>발 보호</td><td>스패츠</td><td>1</td><td>우천시 신발이 젖는 것을 방지하고 해충류로부터 보호됨</td><td> </td></tr><tr><td>관절보호</td><td>무릎보호대</td><td>1</td><td>걸음 여행 시 충격을 완화 시킬 수 있다.</td><td> </td></tr><tr><td>체온유지등</td><td>모자</td><td>1</td><td>자외선으로부터 보호되는 챙이 큰 모자로서 체온유지에 모자는 중요합니다.</td><td> </td></tr><tr><td>피부보호용</td><td>스카프와 버프</td><td>각1개</td><td> 보온, 자외선 차단 피부보호용으로 탁월</td><td> </td></tr><tr><td>피부보호</td><td>썬크림</td><td>1</td><td>필수 품목 습지와 호수 걸음여행 시 필요</td><td> </td></tr><tr><td>발 보호</td><td>등산화</td><td>1</td><td>발목을 감싸주는 것으로 준비</td><td> </td></tr><tr><td>발 편리</td><td>여벌신발</td><td>1</td><td>가벼운 샌달이나 신으로 준비하여 걸음 여행이외에서 산장이나 기타지역에서 사용</td><td> </td></tr><tr><td>걸음여행용</td><td>양말</td><td>다수</td><td>목이 길고 야간 두꺼운 감이 있는 것으로</td><td> </td></tr><tr><td>세면용</td><td>타올</td><td>2</td><td> 산장에서만 제공되지 않습니다. 세면, 샤워용으로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td><td> </td></tr><tr><td>세면용</td><td>치약 칫솔</td><td>1셋트</td><td>산장에서는 비누와 샴푸사용 금지입니다. 칫솔과 치약 사용은 가능합니다. 물티슈도 준비해 두면 산장에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td><td> </td></tr><tr><td>야간용</td><td>헤드랜턴</td><td>1</td><td>예비용 건전지 포함, 산장에서 소등 후나 외출 시 사용해야 함으로 곡 준비하세요</td><td> </td></tr><tr><td>기피제</td><td>해충기피제</td><td>1</td><td>해충 기피제 뿌리는 것으로 준비하세요</td><td> </td></tr><tr><td>입출입용</td><td>여권</td><td>1</td><td> 절 때 잊지 마시기를</td><td> </td></tr><tr><td>환전</td><td>앤화</td><td> </td><td>동전도 준비하세요 다른 산장에서 화장실 사용시 환경보전 용도로 사용할 액수 100앤 동전 두 세개</td><td> </td></tr><tr><td>행동,비상용</td><td>행동식</td><td>다수</td><td>개인 기호품으로 준비하시기를</td><td> </td></tr><tr><td colspan="5">#. 의문 시 연락주시면 책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d></tr></tbody></table></div>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width: 99.8738%;" colspan="5">  신청하신 형제들~~~^&^ 룸메이트</td></tr><tr><td style="width: 19.4199%;">1.</td><td style="width: 19.4199%;">2</td><td style="width: 18.9155%;">3</td><td style="width: 22.4464%;">4</td><td style="width: 19.6721%;">5</td></tr><tr><td style="width: 19.4199%;"> 이국희 모니카</td><td style="width: 19.4199%;"> 김애경 벨린다.</td><td style="width: 18.9155%;"> 노병금 바울로</td><td style="width: 22.4464%;"> 유경숙 릿다.</td><td style="width: 19.6721%;"> 박경애 루시아</td></tr><tr><td style="width: 19.4199%;"> </td><td style="width: 19.4199%;"> </td><td style="width: 18.9155%;"> </td><td style="width: 22.4464%;"> </td><td style="width: 19.6721%;"> </td></tr><tr><td style="width: 19.4199%;">6.</td><td style="width: 19.4199%;">7.</td><td style="width: 18.9155%;">8.</td><td style="width: 22.4464%;">9.</td><td style="width: 19.6721%;">10.</td></tr><tr><td style="width: 19.4199%;"> 정현경 마가렛</td><td style="width: 19.4199%;"> </td><td style="width: 18.9155%;"> </td><td style="width: 22.4464%;"> </td><td style="width: 19.6721%;"> 김종식 파스칼</td></tr><tr><td style="width: 19.4199%;"> </td><td style="width: 19.4199%;"> </td><td style="width: 18.9155%;"> </td><td style="width: 22.4464%;"> </td><td style="width: 19.6721%;"> Severino</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