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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증시 전망> 악재에 움츠린 코스피 …`반등 봄바람` 불까 -한경
◆리비아 · 중국이 3월 증시 핵심 변수 =국내 주요 증권사 투자전략팀장과 자산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들은 "올 3월은 그 어느 때보다 시장 방향을 전망하기 힘든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리비아사태가 증시의 핵심 변수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리비아 정국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어 장기간 악재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 전인대가 반등 모멘텀 =내달 5일 열리는 전인대는 증시 반등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1900선 안팎 추가 조정에 무게= 3월 코스피지수 하단에 대해선 증권사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은 1950선을 제시했지만 1900 안팎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더 많다. 증시 반등 시점은 3월 중 · 하순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분간 2월과 같은 조정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얘기다. 물론 이 같은 전망은 국제 유가가 글로벌 경기회복세를 꺾을 정도로까지 치솟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반등세로 돌아설 때까지는 보다 신중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불안한 증시’ 곳곳에 악재 ..3월도 조정받는다” -fnnews
■1900대 공전 속 반등 가능성 =리서치센터장들이 바라보는 3월 증시는 '맑음'보다는 '흐림'에 가까웠다. 일부 센터장들이 1800대까지 지수 하락을 예상하기도 했다. 중동 이외에 새로운 악재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다. 3월은 재정이 취약한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 이른바 'PIIGS' 국가들의 외채 만기가 몰려있는 시기. 지난해 상반기 증시의 발목을 잡았던 유럽 재정위기 가능성이 재부각될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 포르투갈 등 일부 국가의 국채금리 및 신용부도스와프(CDS) 가산금리는 상승하는 추세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다. 대부분 순매도 경향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변동성이 3월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그러나 2000대 회복에 대한 전망과 함께 3월 증시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대증권
■IT·보험주 등 주목해야 =대부분의 센터장들은 IT주와 보험 등 금융 관련주를 3월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둔감한 투자 업종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다. 삼성증권
IBK투자증권
동부하이텍·빙그레, 연일 신고가 비결은… 올해 큰폭 이익개선 기대 -한경
.. 파라다이스·다음도 강세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1만1100원이던 동부하이텍 주가는 지난 25일 1만4950원으로 마감,한 달여 만에 34.68% 급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5.13%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작년 11월 이후 횡보하던 주가는 이달 들어 기관 매수세가 본격 유입되면서 오름세를 타고 있다. 지난주엔 외국인도 '사자'에 가세했다. 2000년 반도체사업 진출 이후 만년 적자에 시달리고 있지만 올해 11년 만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 강세를 이끌고 있다.
빙그레도 올해 차별화된 수익성을 보일 것이란 기대로 이달 들어 13% 넘게 상승,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농산물 값 상승에 구제역 여파 등으로 다른 음식료주들은 실적 부진 우려에 시달리고 있지만 빙그레는 올해도 이익증가율이 1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백운목 대우증권 이사는 "빙그레는 핵심 제품의 매출이 꾸준히 늘고 판매관리비 관리 능력도 뛰어나 외부 환경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음식료 회사"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종목인 다음과 파라다이스도 실적 부진 우려를 벗어나며 주가가 오른 대표 종목이다. 다음은 지난해 실적 호조에도 온라인 광고단가 하락 우려가 주가의 발목을 잡았지만 1,2월 단가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이달 들어 21.3% 치솟았다. 8만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9만7800원까지 올라 1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란 전망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며 강세다.
`저가 매수` 기회라는데… 뭐 사야하나? -한경
현대증권은 단기적으로 실적 모멘텀(상승동력)이 큰 종목들 위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증권은 따라서 다음주(2월28일~3월4일) 주간 추천종목으로 기아차, 하이닉스, 이엘케이 등을 꼽았다. 현대증권은 "기아차는 글로벌 수요 확대와 미국 시장에서의 K5 모멘텀 및 해외판매법인의 이익성장으로 올 1분기 탄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하이닉스의 경우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시장지배력과 이익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우증권은 구제역 여파와 원재료가격 상승, 물가관리정책 등 국내외 악재에 덜 민감한 빙그레를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대부분 음식료 업체와 다르게 빙그레는 핵심 품목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판관비도 통제되고 있어 이익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우증권은 또 한미반도체와 고려반도체를 단기 투자유망 종목으로 제시했다. 고려반도체는 특히 지난해부터 장비수주가 급증해 시스템반도체 공정라인을 새로 설립 중이어서 앞으로 관련 장비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제 유가가 치솟은 탓에 주가가 '직격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도 당분간 '매수' 접근이 유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은 "여객수요와 화물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급증가 한계로 인해 적어도 올 상반기까지는 초과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하이닉스, LS, 에이스테크놀로지, 고영 등을 유망 투자처로 내놨다. LS의 경우 LS전선, LS니꼬동제련, LS산전, LS엠트론 등을 거느린 LS그룹의 지주회사로, 스마트그리드와 그린카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증시조정기 `단타성 테마주` 활개 -매경
증시 조정에 단타성 대박을 노리고 테마주를 찾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달만 해도 저출산, 물, 세종시, 자전거, 구제역 침출수, 제4이동통신, 삼성 바이오시밀러 테마주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들 테마주는 대개 구체적인 근거없이 기대감에 급등했다가 단번에 고꾸라지는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대박을 좇는 투자자는 작전세력이 노리는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저출산, 물, 세종시 테마주는
유아용품업체인 아가방컴퍼니ㆍ보령메디앙스, 절수용 용품 및 상하수도 업체와토스코리아ㆍ뉴보텍ㆍ젠트로, 세종시 인근에 공장과 토지를 보유한 영보화학ㆍ프럼파스트ㆍ대주산업 등이 뉴스와 함께 폭등했으나 지금은 대부분 약세로 전환했다. 24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심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 주주로 참여한 자티전자, 디브이에스, 스템싸이언스 등이 장 초반 상한가로 오르다가 심사에서 탈락하자 일제히 하한가로 뚝 떨어졌다.
최근 자전거주 급락도 단기수익률 게임의 씁쓸한 결말을 보여준다. 고유가 시대에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삼천리자전거과 참좋은레저는 25일 하한가로 떨어졌고 에어모션 또한 13.93% 급락한 채 장을 마쳤다.
2009년 말 현대증권이 2010년 저탄소ㆍ친환경 시대 유망테마주로 삼천리자전거를 추천하는 등 자전거주(株)는 오래전부터 주목을 받았으나 이런 기대와 달리 실제 이들 종목의 주가는 1년 넘게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테마주 열풍은 바이오시밀러로도 옮겨붙었다. 25일 삼성이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삼성과 협력관계에 있는 이수앱지스, 제넥신은 오전 한때 상한가까지 올랐으나 상승폭을 줄이거나 하락세로 돌아선 채로 마감했다.
정보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투자로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은 거의 없다. 이수앱지스, 제넥신 등의 회사가 투자와 연관이 있긴 하지만 시설을 잠시 빌려준다거나 하는 단순한 관계로 비전을 같이하는 개념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소위 작전 세력이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급등을 노리는 성향을 이용해서 테마를 부채질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더욱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운용사, 포스코ㆍ삼성전기에 `러브콜` ..펀드에 돈 들어오자 저가매수 -한경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지난 23일 2350억원이 순유입되는 등 10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이달 유입액은 1조6752억원이다. 운용사들은 상승장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던 대형 우량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달 들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포스코로 모두 3460억원의 매수 우위다. 장기간 소외된 탓에 추가 낙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업황 개선 기대는 커지고 있다고 본 것이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그동안 크게 오른 종목은 이달 들어 쏟아지는 외국인 매물에 밀리며 급락을 면치 못했지만 이들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거나 오름세를 보이며 선전했다. 투신권은 작년 11월 부터 석 달 연속 내림세인 엔씨소프트도 1746억원어치 사들였다. 삼성생명 한국타이어 우리투자증권 등도 투신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유가 급등,지수는 올라.. 철강·IT·내수업종이 선전 -fnnews
■유가 강세에도 선전한 2008년 증시 =2007년 상반기 60달러대이던 두바이유는 조금씩 꿈틀대기 시작했다. 2008년 초 80달러대로 치솟은 뒤 슬금슬금 100달러를 넘보더니 급기야 4월 10일 102.58달러를 기록했다. 100달러를 돌파한 유가는 거침없었다. 110달러, 120달러, 130달러를 차례로 넘어서더니 7월 3일에는 140달러마저 점령했다. 유가 100달러 시대(4월 10일∼9월 8일) 6개월간 코스피지수 하락폭이 287.99포인트에 이르렀지만 이 원인을 유가 강세로만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2월 초 1630선에 있던 코스피지수는 유가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던 6월 초 오히려 1800선을 웃돌았다. 급격한 유가 상승에도 지수가 상승한 것이다.
■급등한 철강·IT·내수업종 =이 기간 선전한 종목도 상당수였다. 유가 상승이 모든 종목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자릿수대 증가율을 기록한 종목은 대한은박지, 삼화전기, 남광토건, 삼화전자, 허메스홀딩스 등 5개였다. 10%대 이상 오른 종목도 55개나 됐다. 신성홀딩스, 이수화학, 한전KPS, 세방전지, 웅진케미칼, 한솔제지, 기아차, 대한펄프, 현대모비스, 하이스틸, 현대하이스코, KT&G, 글로비스, LG상사, LIG손해보험, 농심, CJ CGV, 대한제당, 경동나비엔, 한샘, 엔씨소프트, 녹십자,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등이 주요 종목들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9개, 전기전자가 8개로 양강 체제를 형성했다. 정유주가 포함된 화학주도 7개로 상위권에 포진했고 서비스업과 음식료업 등 내수주가 각각 6개로 뒤를 이었다. 우리투자증권
외국인이 ‘발’ 뺀 곳 가지마라 -fnnews
2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올해 초(1월 3일)에 비해 외국인 보유 주식이 5%포인트 이상 감소한 종목은 모두 13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코스닥은 7개, 코스피는 6개였다.
코스닥에서는 폴리비전이 올해 초 32.84%이던 외국인 보유 비중이 20% 수준으로 감소했다. 홍콩계 투자자문사인 유나이티드 오버시즈 인터내셔널이 지난 17일 보유지분을 48만1878주(3.77%)나 장내 매도하는 등 외국계 투자회사들의 매도물량이 시장에 쏟아졌다. 주가도 1월 3일 4900원에서 현재 3050원으로 하락했다. 이날은 외국인 거래가 없었다. 일본 기업인 네프로아이티도 39.19%이던 외국인 보유 비중이 27.88%로 11.31%포인트나 줄었다. 주가는 13%나 빠졌다. 이날도 외국인은 2000주를 매도했다. 주성엔지니어링도 19.15%이던 것이 13.41%로 5.73%포인트 줄었고 외국인은 이날도 13만800주나 팔아치웠다. 성원파이프(-5.63%포인트), 스톰이앤에프(-5.60%포인트), 뉴그리드(-5.34%포인트), 뉴인텍(-5.09%포인트) 등도 외국인 보유지분 감소폭이 컸다.
코스피에서는 휠라코리아의 외국인 지분이 올해 초 33.68%에서 25%대로 감소했다. 외국인들이 지속적인 매도로 주가는 이 기간에 16% 넘게 하락했다. 이날 역시 2만2000주나 팔아치우며 보유 지분을 또 줄였다. 한솔제지도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내다팔면서 21.47%이던 지분이 14.3%로 7.17%포인트나 줄어들었다. 주가는 1만900원이던 것이 8100원으로 25%나 급락했다. 이날 하루 동안에도 6만3000주의 매도물량이 쏟아졌다. 이 밖에 현대건설(-6.12%포인트), 한솔테크닉스(-5.3%포인트), STX엔진(-5.42%포인트), 코스맥스(-5.28%포인트) 등도 외국인 보유 지분이 5% 넘게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 보유 지분이 크게 상승한 종목도 있다. 쌍용차의 경우 15.32%이던 것이 72.59%로 가장 많이 늘었지만 인도 마힌드라그룹으로 피인수됐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아큐픽스 역시 외국인 보유 지분이 2.74%에서 21.28%로 늘었지만 지난달 12일 텔로드에서 변경상장되는 과정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파스는 강한 이익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어필되면서 34.54%이던 것이 44.32%로 9.78%포인트 증가했고, 에스에프에이 역시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7.8%에서 15.97%로 외국인 지분이 2배나 많아졌다. 이 밖에 휴비츠(5.76%포인트), AP시스템(5.26%포인트) 등도 늘었으며 특히 하이닉스의 경우 연초 외국인의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16.85%이던 지분율이 5%포인트나 증가했다. 오리온(3.94%포인트), 다음(3.34%포인트), 서울반도체(3.16%포인트), 테크노세미컴(3.13%포인트) 등도 큰 폭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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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대비한 투자전략 (2/28, 드림에셋.)
한주을 마감한 미증시는 소비지표 호전속에 상승세로 마감됨. 특히 기술주인 나스닥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강한 상승으로 마감됨 다우지수는 12,200선 회복 여부가 중요. 지난 한주 우리증시는 4일연속 하락세을 보이면서 120일 이평선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주말장 기관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5일만에 상승 및 120일이평선을 재차 회복함.
본코너에서는 연중저점권을 1,980 - 1,950선 그리고 추가 이탈시 1,930선으로 보았는데 일단 1,950선을 주간단위 지지하면서 마감됨. 주봉상 한주만에 음선주봉이 형성된 가운데 20주이평선을 이탈 기술적으로 여전히 침체권에 진입하였으며 추가 상승이 가능한 흐름.
그러나 수급상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다음주 역시 기간조정의 흐름이 예상됨 주간단위 외국인들은 현물시장 및 선물 매도세을 이어갔으나 풋옵션을 지속 매도하면서 단기 상승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모습. 반면 기관 즉 연기금 및 개인들이 주간단위 매수로 대응함.
지수는 변함없이 연중저점권이나 강조드린대로 60일이평선 이탈로 인한 기간조정이 필요한 모습입니다. 즉 다음주는 2.000선이 저항권으로 작용되는 가운데 90일 및 120일 이평선을 사이에서 조정의 흐름이 예상됨 -> 2,000 - 1,950선. 물론 여전히 해외변수 즉 중동 및 유럽문제가 완벽하게 해소되지 않았으나 중동 문제 보다는 유럽문제가 단기 변수로 작용될것으로 분석됩니다.
유럽의 문제아 즉 그리스 및 아일앤드 그리고 스페인 포르투갈이 단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데...-> 아일앤드 CDs 재차 상승중. 결국 월요일 추가 상승이 가능한 흐름이나 화요일 휴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추격매수는 무의미. 강조드린대로 기간조정시에는 상승시 관망 하락시 매수로 대응
하는 전략입니다. 신규매수는 주중반 즉 휴일이 마무리된 이후 종목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됨. 물론 중장기 측면에서는 현구간 매수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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