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이란,
티칭 잉글리쉬 훠 훠린 랭귀지에서
(제가 영타 치는걸 별로라서)
영어를 외국어로 여기는 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기법을 이야기 합니다,
굳이 우리나라 학문으로 비교하자면,
영어교수법이되겠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그 코스를 도입한건
서울 숙명여대입니다.
그 이후로 잘되니까 여기저기서 다 따라서 해서
전국 어디나 그 코스가 있습니다.
부산이시면,
부산에서 현직 교수나 학원장들이나
학생들이나 학부모가 인정하는 코스를 이수해보세요.
그저 그런것이다라고 배울정도는 될것입니다만,
실무 티칭법은 약할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일을 하시면서,
참조적으로 배울만 하다는 것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일 좋은 것은 외국에서 테솔을 이수하시면서
원어민적 발음을 회화를 구사하시는게 최고로 좋구요
국내에서라도 테솔과정을 이수하시면
캐리어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증과 비유하자면,
쯩 딴다고 운전잘하는게 아니듯이
장롱면허처럼 말이죠~~~~~~~~
실무가 참~ 중요하다는 거죠.
그래도 쯩을 무시할수는 없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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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솔에 대하여...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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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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