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에서 경기도교통연수원 가는길입니다.
아들 출근시간에 맞춰 준비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공항까지 태워주었습니다.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2. 아내가 아침에 밥. 욕실에서 나오는데 수건 선풍기. 나오는데 구두 두켤레까지 선택하도록 현관에까지.. 감동받으니 계속 감동을 줍니다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3. 어머니께 안부전화를 드리니 오늘 식탁이 도착한다고 합니다. 선택에 많은 노력을 해준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4. 시간을 조정해주신 대구서부보호관찰소 그 외 모든 보호관찰소 준법지원센터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5. 시간 때문에 많은 배려를 해주신 경기도교통연수원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교통연수원 담당자분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연구소 가족분들께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쫒겨난 댕댕이 듀엣은 마땅한 댓가가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