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덩굴이 넘 퍼져 있어 쪼깜 정리하고 나니 아침 부텀 땡칠이가 되삐 낫 땡가뿔고 간만에 날씨도 좋고 1시간 거리 나로도에 드라이브 겸 병어나 사러 댕기왔네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가격대가 솔찮합니다 젤 싼놈으로 한짝 사들고 점심은 병어 조림 시켜 먹고 돌아왔네요~~~^^ 병어 조림 맛 봐서 가져온 병어는 손질해 냉동실에 넣어 두었네요 반찬 마땅찮을 때 또 술 안주 없을 때 안주 급조달로 그만이죠~~~^^ 지금 빗방울 소리 나기 시작 하그만요 장맛비 야그도 있던디 울 님들 빗길 안전 운전 하시고유~~~
여근 당일 조업해 경매 낙찰된 생선만 진열해 판매 하니까 생선들이 싱싱한것 같아요~~^^
굿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