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에세이스트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파사 고영식
    2. 조귀순
    3. 이상은
    4. 구영웅
    5. 이혜연
    1. 종은
    2. 이향림
    3. 자운영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버들
    2. 수필가 강임순
    3. 우당
    4. 물안개
    5. 손애숙
    1. 심드렁
    2. 최미연
    3. 제주공
    4. 이희석
    5. 박경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 게시판 김종완과 화요 수필 수업방_영상수업(리모트미팅)
정경화 추천 0 조회 506 21.09.28 22: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01 14:27

    첫댓글 솔직히, 병중에 큰 사고를 당하셔서 다시는 뵙지 못하는줄 알고 큰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건재하시다니......
    다시금 그 낭낭한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그동안 여행을 하셨으니 서울에 오시면 여행중에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좀 들려주셔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9 19:56

  • 21.09.30 14:30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마음이 놓입니다.

    교수님의 힘찬 수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9.30 16:01

    김종완 교수님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뵈니 너무나 반갑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사람이 모이는 곳은 시끌벅적한 소리가 나는 법입니다.
    그러니 크고 넓게 포용하며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경제적인 부담감까지 안으면서 문예지를 창간하고 힘겹게 운영해 오신 것은 모두가 사명감 때문에 하는 일인데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작가님들은 발행인님의 문학정신을 존중하고 철학을 따르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히 완쾌하셔서 수필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큰 방향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남대학교 수필교실에서 백남오 삼가 올립니다.

  • 21.09.30 16:39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부디 하루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 21.09.30 18:00

    교수님
    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오시니 기쁩니다.
    전보다 더 건강한 나날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 21.09.30 18:37

    그만하시기 천만 다행입니다.
    기운 내십시요

  • 21.09.30 19:09

    건강한 모습 뵙게되어 기뻤습니다. 몸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1.09.30 19:21

    김종완 선생님의 귀환, 정말 반갑습니다. 고초를 겪고 나면 그만큼 더 정신적인 나아감이 있다고 합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더욱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건강에 대한 조심없이 천방지축으로 살고 있는 저를 반성합니다. 주어진 시간, 곡진하게 살아낼 생각입니다.
    뵙는 날, 활기차고 강건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강의하시는 모습을 뵙고는 예전의 건강을 되찾는 날이 가까이 있는 듯합니다. 늘 힘찬 날들이길 바랍니다.

  • 21.09.30 19:27

    이렇게 건강한 모습 뵙게되어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쾌차 하시어 뵈올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에세이스트 창간100주년을 앞에 두고
    그간 교수님과 함께 온갖 어려움 헤치고
    마음의 안식처를 마련해주신 조점은 선생닝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21.09.30 21:41

    김종완 선생님 눈물겹도록 반갑습니다.
    며칠전 카페에서 여러 글들을 읽으며,
    선생님의 건강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이렇게 전과 같으신 발행님을 마치 아무것도 못하는..투명인간으로 취급하며, 선생님의 이름을 도용하여 메일등 온갖 음해가 있다는 글들을읽으며 저는 경악하였습니다.
    평소 제가 알고 있는 김종완선생님께서는 오로지 에세이스트에 생명을 걸었다해도 부족할 정도로 온갖 열정을 쏟으셨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참 슬프고 또한 괴로웠습니다.
    선생님께서 감내하셔야 할 고통의 무게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김종완선생님!
    잔인하고 어지러운 세상사에 흔들리지 마시고
    속히 쾌차하시어 전과같이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대구지회 전회장을 지녔던
    노연옥올립니다.

  • 21.10.01 21:50

    헤아릴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함께 숨쉴 수 있는 시대에 산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낌니다.

    모습뵈니 반갑습니다.
    훌훌털어내시고 더 활기찬 모습 기대합니다.

  • 21.10.03 22:53

    김종완 교수님

    완전 회복하셨군요. 귀향(?)소식 잘 들었습니다.

    도올 선생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차원의 문학 ! 평정심을 잃은 상태의 글!

    많이 기대됩니다.

    수업내용도 잘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