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 (토) 촬영.
마곡나루역에서 내려, 3번과 4번 사이에 있는 LG아트센터로 들어가는 문을 통해 올라가면 천장에 조명이 접어졌다 펴지기를 반복한다.
서울 식물원.
조형물.
분꽃나무.
팥꽃나무,
봄맞이꽃
꽃사과나무
개나리.
주제정원 입구.
주제정원 입구에 있는 조형물.
바람의 정원.
치유의 정원.
쇠물푸레나무.
얼핏 보면 이팝나무 같아 보인다.
각양각색의 튤립들이 피어 있다.
산 복사나무.
수련도 잎을 올렸다.
산 복사나무.
팥꽃나무.
할미꽃도 있다.
정원사의 정원이다. 이곳에 있는 찻집에서 시원한 아아를 마시며 한참을 쉬어 갔다.
튤립.
수선화
수련.
수선화
수수꽃다리.
온실에 들어갔다 나와서,
호수 주변을 걸었다.
호수에 있는 다리에서 본 호수 풍경이다.
쉼터에서 차를 마시며 본 풍경.
이곳에도 튤립이 한창이다.
히아신스도 있다.
꽃양귀비.
까치가 미꾸라지를 잡아먹고 있다.
팥꽃나무.
늦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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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식물원 야외에 피어난 꽃 들.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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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8: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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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얀색 봄맞이꽃도 있고
이팝나무로 보이는 쇠물푸레나무~
물 위에 얼굴 내민 수련잎은 얼핏 보아
소원 빌며 물속에 던진 동전으로 보였네요.ㅋㅋ
덕분에 꽃으로 맘을 채웁니다.
식물원 꽃잔치~~ ~♡
봄을 맞은 서울식물원도
완전 화려해 졌어요.
꽃보다 돈까스가 더 땡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