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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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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서초님네 부대찌게..
샤론 . 추천 0 조회 558 23.12.07 19:0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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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19:28

    첫댓글 어머나 그래요?
    저도 5개 주문해야겠어요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7 19:35

    경이씨~^^
    정말 맛있네요.
    저는 사리 안넣고
    두부 한모. 대파 한개
    넣었는데
    아주 좋으네요..^^

  • 23.12.07 19:54

    저도 부대찌개 좋아하고 겨울에 먹으면 더욱 맛있으니 우선 5개 주문해야겠어요~^^

  • 작성자 23.12.07 19:56

    우리 총무님..
    서초님 팬이라 더욱더 드시고 싶은거죠? ㅎㅎ.
    믿고 드셔도 됩니다.
    아주 맛있네요..^^

  • 23.12.07 19:58

    @샤론 .
    진짜루 저와 아들이
    부대찌개 잘먹어요
    햄과 소세지 많이 넣고..ㅎㅎ

  • 작성자 23.12.07 19:59

    @보 라 그럼 잘되었네요.ㅎ
    두부 넣고 끓이니까
    영양가 높고 푸짐해요.
    한팩으로 4인은 충분히
    먹어요..^^

  • 23.12.07 20:00

    흐미~~
    저녁 먹었는데도
    침이 꼴깍꼴깍
    살이 포동포동 찌는 소리

    저도 내일 주문해야 겠어요~
    방장님 미워욧~~~ㅋ

  • 작성자 23.12.08 00:58

    내가 요즘 빼도 션찮은데
    날마다 포식하니 어쩌면 좋아!!..ㅠㅠ
    12월은 모임이 7개나... 송년회가 원망스러워요.ㅎㅎ

    1월부터 다이어트 할거예요.

    혜지영님 송년정모에서
    함께 맡은일이 있어서
    완전 좋아요..ㅎㅎ♥️♥️

  • 23.12.07 20:07

    @샤론 . 저도 쪼아욤!!!

  • 23.12.07 22:31

    아무튼 방장님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 23.12.07 22:35

    네 ~^^ 맞아요
    참 좋은일 하시는거 맞아요
    백종원처럼 망해가는 가게도 살릴분이에요. ㅎ

  • 작성자 23.12.07 23:48

    언니~~^^감사합니다..^^

  • 23.12.07 23:37

    샤론님.
    오랫만입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보고 느끼며 보면서
    참 좋은분이다 하며 글만 읽고있지요..ㅎ
    부대찌게 대구도
    붙여주겠죠?
    5개 시키려하는데요

  • 23.12.07 23:46

    제가~ 인사드려야겠네요
    요즘 뜸하셨는지
    무척 반갑네요
    접으려고 하는 망해가는 가게를 ~~
    샤론님께서 과연 여자 백종원이 되실런지 지켜보겠습니다. ㅎ ㅎ

  • 23.12.07 23:56

    @서초 ㅎㅎ.
    반갑습니다.
    맛있으면 저도
    이곳에서 아파트주민에게
    선전해줄게요..ㅎ
    제가 좀 높거든요..ㅎ날로 번창하기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23.12.07 23:57

    도보맘님~~^^
    잘 지내셨어요?
    놀러간단 약속을 못지켜서
    할말이 없습니다.

    부대찌게는 아주 잘하네요..

    자다가 깨서 댓글을 드리는데 자꾸 눈이 감기네요..ㅠㅠ

  • 작성자 23.12.07 23:59

    @샤론 . 졸다가 다 쓴 글을
    못올리고 지워져서 다시 썼어요.휴! !ㅠㅠ

    부대찌게는 별미로 드세요.ㅎㅎ

  • 23.12.07 23:59

    @샤론 . 샤론님이 맛있다하니 겨울이라 뜨끈한
    찌게가 필요한계절이라
    제가먹어보고
    맛있으면 한개씩
    맛보라고 줘볼려구요..ㅎ
    어서 편하게 줌셔요..

  • 작성자 23.12.08 00:03

    @도보맘 ㅎㅎ높으신분.ㅋㅋ
    저도 내일 삼식씨가 오면
    당장 요리를 해야하는데
    부대찌게로 해결되었어요..

  • 23.12.08 09:15

    @도보맘 정말 귀인이십니다
    딸내미
    장사 12년 접으려하는 참이였거든요.

  • 23.12.08 09:16

    @샤론 . 두부 한모 보다는~ 반모가 적합하지요 ㅎㅎ

  • 작성자 23.12.08 09:18

    @서초 두부 좋아해서 한모 다 넣어도 좋던데요..
    오늘 아침에도 한그릇 먹고 출근했어요..ㅎㅎ

  • 23.12.08 10:25

    @샤론 . 그러니 양이 부풀었지요
    그럼 ~ 싱거워져요 ㅋ

  • 23.12.08 10:47

    도보맘언니 안녕하세요?
    요즘 언니글이 안올라와 건강이 더
    안좋아 지셨나 염려되었는데 이렇게
    소식 주시니 방가웁고
    감사드립니다~^^

    역시 의리 있으시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고 부대찌개 구매하여 지인분들께
    나눔 하시는 언니 짱! 이십니다~♡♡♡

  • 23.12.08 11:22

    @서초 샤론님은 맛있다 하는데 왜 장사가
    안됬을까요?
    음식은 맛있으면 잘되는거 아닌가요?

  • 23.12.08 11:24

    @보 라 이쁜 방장님과
    이쁜 보라님이
    한번쯤은 제일 보고싶답니다..
    언젠가
    훌쩍~~떠나고싶을때 이리 날라오세요..
    고맙고 정이가는 댓글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 작성자 23.12.08 12:00

    @서초 아!!
    이제보니 육수에 물을 배로 추가하라고 한걸 못보고
    저는 물 반컵 추가해서
    두부 한모랑 대파 한개 넣었어요.
    그랬더니 간이 딱 맞더라구요..

  • 23.12.08 12:01

    @샤론 . 탁월하셨네요
    두부는 물이 많이 나온데요

  • 23.12.08 12:02

    @도보맘 그러니
    자영업자들 그렇게 폐업당할때 ~ 살아남았지요 ㅎ ㅎ ㅎ

  • 23.12.08 16:19

    @서초 지금 5팩주문하니
    토.일이있어
    월욜 부쳐준다네요..
    따님네 가게가
    잘되면 좋겠네요.
    우리도 맛있는거
    먹을수 있게요.

  • 23.12.08 16:20

    @도보맘 네 감사해요 ^^♡

  • 23.12.10 19:17

    @도보맘 다음 연말때는 ~ 미리 서울오셔서 1박하세요 저희집 방도 비었고 ~~ 등등등
    좀 다니셔야죠. ㅎ

  • 23.12.10 19:29

    @서초 서초님.
    말씀이라도 너무
    감사해요..
    우리 글로 이렇게
    만나지만 인연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며 여성방 방장님 이하 여러분 뵈러 갈게요..
    어디든 훌쩍 잘떠나는데 서울은 먼길이라 일짝 떠나도 1박안하면
    시간이 없어 좀 그래서 자꾸 벼르게된다요..ㅎ

  • 23.12.08 00:02

    오늘메뉴 부대찌게로...
    억수로 맛나보여요!!! ㅎㅎ

  • 작성자 23.12.08 07:09

    네..ㅎㅎ
    맛있는거 함께 드시라고
    소개 합니다..ㅎㅎ

  • 23.12.08 08:20

    저도 부대찌게 참 좋아라 합니다
    소세지도 전문점에 가서 먹으면
    왠 종류에 맛도 다른지요 ㅎ
    이아침 꼬르륵 소리 납니다 ㅎ

  • 작성자 23.12.08 12:03

    저도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엄청 맛있더군요..
    아침에도 먹었어요.ㅎㅎ

    언니..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3.12.11 08:20

    아~~부대지개가 맛있나봐요
    엄청ㅎㅎ

    주문하려구요
    먹어보고 맛있어면 또 지인들한테 사진올려 쫙 돌려야지.......
    여자들만 빡빡히 있는곳에도 올려주고...
    고마워요

    등뼈탕에서 부대찌게로 반찬걱정 안하게 생겼습니다...
    늦게 들어와서 인자 일어났어요

  • 작성자 23.12.11 08:29

    운영위원님..
    아주 맛있고 가성비가 좋아요..
    한개 끓이면 온가족 드시기에 충분해요..

    어제 어디 다녀오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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