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앤씨네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4D0D33596C166832)
현대차가 내년 전 차종 신차에 '전방충돌방지보조'(FCA)를 기본 적용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
미동앤씨네마는 사명 변경전 미동전자통신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차선이탈이나 앞차추돌,
졸음운전을 감지해 운전자에 게 미리 알리는 식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미동앤씨네마는 전거래일 대비 4.13% 상승한 7810원에 거래
이날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는 내년부터 출시되는 전 차종 신차에
전방충돌방지보조(FCA)를 기본 적용
현대기아차는 향후 신차, 개조차, 연식변경 모델 출시 시점에 기본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
현대기아차는 차량 출시 계획, 감지 센서 물량 수급 계획 등을 고려해 승용 전 차종에 전방충돌방지보조 기본 탑재가
완료되는 시점을 2020년 말로 계획
첫댓글 굿뉴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7 13:27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