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어요. 정말 많이 망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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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독문과를 힘들게 갈 필요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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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적성과 과에 맞게 화학과에 가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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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정말 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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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안정 된다고 선생님을 주위에서 강추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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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를 가야 될지 화학교육과를 가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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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교육과는 주위 분들이 많아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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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수 화학을 해서 연구소에 취직 해서 연구를 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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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학비가 많이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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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인기 없다는데...다행(?) 이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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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화학과는 엄청 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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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도? 고려대는요? 좋은 학교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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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화학과.. 일단 위험해서 꺼린다죠.. 나 접때 다니던 회사 팀장님도.. 화학과 나와서, 제약회산가.. 그런데서 일했는데, 좀 위험하고 건강에도 안좋아서... 다른거 배워서 프로그램 한다고.... 그래도 안정적인게 좋지 않나요? 연구야.. 뜻만 있으시다면 학교 다님서 해도 되고... 기자재는 다 있으니..
첫댓글 화학과.. 일단 위험해서 꺼린다죠.. 나 접때 다니던 회사 팀장님도.. 화학과 나와서, 제약회산가.. 그런데서 일했는데, 좀 위험하고 건강에도 안좋아서... 다른거 배워서 프로그램 한다고.... 그래도 안정적인게 좋지 않나요? 연구야.. 뜻만 있으시다면 학교 다님서 해도 되고... 기자재는 다 있으니..
화학과가 많이 위험한가요? 아 어쩌지 어쩌지-_-;
화학과 정말 취업어려운 과죠..
취업 어려운 과라곤 생각 안하는데여 전 참고로 생명과학관데여 화학과는 학부까지만 나와두 취직 잘해여 제약회사나 화장품 회사..등등 저희과는 석사는 해야 취업할 수있거든여
아... 그렇군요...^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