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엘로힘 악투루스(Elohim Arcturus)는 어린이들의 꿈과 함께합니다. 또한 인류들의 꿈과 함께하고 있음을 전합니다.
인류들의 영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굳어 버린 의식을 깨뜨리는 것이 선결과제였습니다. 없는 것을 채우는 것보다는 있었던 것을 다시 복원하는 것이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여러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어둠에서 설치한 장치와 체계가 여러분들의 호바 몸체(Hova body)와 의식과 연결되어 있어서 장치를 불능상태(不能狀態)로 만들었지만 여러분들의 호바 몸체와 의식을 그렇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부작용이 생길 수 있었기에 좀 더 지켜보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였으며, 결론을 내렸는데, 여러분들에게 치유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었으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치유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이 바로 상상의 세계와 꿈의 세계를 만들어 그 안에서 치유가 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동화를 통해 세계들을 창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와 책들을 통해 아이들을 연결시켰던 것입니다. 창조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여 아이들의 친구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친구들이 살고 있는 꿈의 세계로 초대하였던 것입니다.
아이들은 잠자는 동안에 원더랜드(wonderland), 네버랜드(neverland), 환타지랜드(fantasy land), 스노우랜드(snow land), 씨랜드(sea land), 워터랜드(water land), 아이스랜드(ice land), 드림랜드(dream land) 등 많은 장소를 다녀가게 되었으며, 횟수가 증가할수록 치유가 되었던 것입니다. 친구들과의 돈독한 우정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산타(Santa), 엘프(elf), 요정(fairy), 물의 요정(sprite), 꽃의 요정(flower fairy), 공기의 요정(sylphid), 인어(mermaid, merman), 이빨 요정(tooth fairy), 부활절 토끼(easter bunny), 꼬마 유령(friendly ghost), 도깨비(goblin), 호빗(hobbit), 마법사(wizard, witch), 용(dragon), 거인(giant), 트롤(troll) 등이 어린이들의 좋은 친구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식물의 왕국이나 동물의 왕국, 바다왕국, 지저왕국 등이 놀이터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요정들(faity)을 의사(醫師)나 간호사(看護師)로서 활용하여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는 상태에서 치유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의 호바 몸체와 의식은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으며, 우리들과 하나로 연결될 수 있었는데, 우리는 아이들이 두 번 다시 오염되지 않도록 동화나라를 계속해서 활성화시켰습니다.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아이들은 12세 이하를 말하는 것이며, 100% 회복이 완료되었답니다.
청소년들은 13~18세를 말하는데, 동화를 잊어버린 나이입니다. 어른들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폭력적인 게임에 빠져있는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상과 꿈을 심어주던 요정들은 어른들에 의해 폭력을 행사하는 캐릭터들로 전락하였으며, 섹스의 상대로 추락하였다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돈을 벌어 주는 대상들이 되었으며, 어른들의 밑에서 심부름과 허드렛일을 하는 것으로 타락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청소년들이 마약과 술과 도박에 물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학교는 지식을 가르치는 것 말고는 아이들의 탈선을 막아내지 못하고, 또한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우리는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로 하였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순환하는 아이들은 사실 꿈이 죽었습니다. 뇌와 마음은 회색빛의 콘크리트로 넘쳐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식과 아이큐 성장에만 열을 올리는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은 성적이라는 숫자에 구속되어 갇혀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즐기거나 중독되어 있는 마약과 술과 도박에서 자유가 있는 줄 착각하게 되는데, 어른들이 그렇다고 추천하거나 강요하여 빠지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성적이 주는 입박감, 즉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에 놀아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것을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부도덕한 어른들에 의해 아이들은 꿈을 잃어버리고, 너무나도 일찍 타락의 길로 들어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꿈을 꾸도록 인도하기 시작했는데, 성적 때문에 잠을제대로 자지 못하는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새우잠과 쪽잠을 자더라도 꿈을 꿀 수 있는 세타파(theta waves)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알파파(alpha waves)를 배출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적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많이 자살하고 있는 것도 우리들은 심각하게 보았기에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던 것입니다.
성년기에 접어드는 청년들은 19~30세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어른들이 하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거나 초기과정을 이행하는 단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회 초년병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른들에게 좋은 것들을 배워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뉴스의 중심에 있습니다. 살벌한 취업난과 엄청난 경쟁력 때문에 벌써부터 여러분들은 파김치가 되었으며, 초주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감당할 수 없는 경제적 부담과, 따라갈 수 없는 계층적 질서 때문에 여러분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꿈이 비집고 들어갈 틈조차도 없다는 것이며, 꿈꾸라고 하는 것이 사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질적 인생에서 필요한 모든 지식들을 갖추고 있는 여러분들은 자격증 세대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회진출에 어려움들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20세기에는 이렇게까지 어렵지도,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았답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변한 것은 3차원 물질세계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3차원 지식을 가지고는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것을 여러분들이 모르고 계시다는 것 때문에 어려움들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해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 계속해서 3차원 물질계에서 찾고 있으니 답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들이 찾아내지 못한 해결책 때문에 그 피해가 고스란히 청년들에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세상의 지식들을 모두 갖추었다면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즉 판단착오(判斷錯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실수였을까요?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꿈을 잃어버린 것이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4차원세계는 꿈의 세계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학문, 과학, 문락, 기술, 에너지, 생활 등등에 꿈이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꿈이 현싫이 되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젊은층이 4차원 세계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꿈이 기반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문이 그렇고, 기술이 그렇고, 과학이 그렇고, 예술이 그렇고, 문학이 그렇고, 사회가 그렇고, 건축이 그렇고, 생활이 그렇고, 에너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쌓고 있는 3차원 스펙들은 사실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는데, 4차원 영역에 어떠한 것도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이 안타까울 정도로 3차원 스펙에 집착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은 4차원 세계가 펼쳐질 시금석(試金石)이 될 것이기에 과도기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에너지적 측면에서 남과 북을 통하여 통합할 것이기 때문에 그 변화를 수용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성세대는 해야 할 의무가 없다면 신진세대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이 방향성을 잘못 잡아서 길에 들어섰다면 한참을 뒤로 돌아서 다시 올바른 길로 들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 오는 미래는 꿈을 꾸는 이들에 의해 개척되어 정착되는 것입니다.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은 젊은이들의 상징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의식혁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상실한 꿈을 다시 되찾아야 하고, 그것을 외부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과, 다른 존재들에게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전합니다. 우리가 여러분들의 잃어버린 꿈을 위해 환상을 펴고 있는데, 지구촌 전체를 원더랜드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4차원 영역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눈과 귀에 접촉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꿈을 꾸는 이들은 들어갈 수 있으며, 그 곳의 존재들과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피터팬(Peter pan)도, 요정 팅커벨(fairy tinker bell)도, 후크선장(captain hook)도, 웬디(wendy)도, 도로시(dorothy)도, 토토(toto)도, 엘리스(alice)도, 빨간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도, 소공녀(sara crewe or what happened at miss minchin's)도, 알프스 소녀 하이디(heidi, girl of the alps)도, 말괄량이 삐삐(pippi langstrump)도, 플란다스의 개와 네로(partrasche and nello)도, 야수와 미녀의 벨(bell of beauty and the beast)도, 인어공주(the mermaid)도, 알라딘과 재스민 공주(aladdin and princess jasmine)도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동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게임과 영화를 통해 환상의 나라와 캐릭터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게임과 영화를 분리시켜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어린이들만이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순진하고 철 없으며, 세상물정을 모르는, 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사람, 아이들이나 즐기는 것이 환상의 나라와 꿈이라고 분리시켰기 때문에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폭력이 있는 전쟁터로 내몰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피 흘리고 쓰러지는 요정들을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는 것입니다. 파괴되고, 불타고 있는 요정왕국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 영화는 어른들이 코 묻은 어린이들의 돈을 빼앗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그것을 지켜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제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드림웍스(Dream works)와 픽사(pixar)가 바로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는 어른들이 잃어버린 동심을 찾을 수 있도록 '토이 스토리(toy story)'와 같은 영화들을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슈렉(Shrek)'도 마찬가지지요. 여러분들은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보고 너무 교훈적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무한대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방향으로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길에 빛을 비춰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인류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려고 하는 것인데, 일단 잃어버린 동심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캐릭터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친근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른들을 위한 영화에서도 꿈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아바타(avatar)'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 기저에 숨어 있는 근원적인 두려움을 끄집어내야만 했습니다. 전쟁은 그것을 더욱 가속시켰는데, 게임을 통해 그 장을 마련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독 성분을 빨아내어 여러분들이 치명상을 입지 않도록 하였던 것이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카르마 성분이 여러분들의 영성을 파괴하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동심을 파괴하지 않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하시는 여러분들은 '치트-키(cheat key)' 또는 '치트-코드(cheat code)'를 잘 알고 계실 텐데, 삶이라는 물질인생도 게임이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게임처럼 쉽게 풀어나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게임과는 달라서 폭력과 전쟁은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고, 생명과도 직결되다 보니, 쉽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할 수도 없고, 중간에 포기할 수도 없고,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만약 게임이라면 '치트-키(cheat key)'를 를 이용할 수 있을 텐데 하실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화 매트릭스(Movie matrix)를 보고 무엇을 느끼셨는지요? 바로 여러분들의 인생도 게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Kristos)'라고 하는 유저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게임 속에서 어려운 난관에 봉착해 계신 것인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유저들인 그리스도들(Kristos)께서 '치트-키(cheat key)'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캐릭터인 여러분들은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단연 일위는 죽음이라는 것과, 병에 걸린다는 것과, 사고에 치명적이라는 것과,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것과, 다른 시-공간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지식을 습득하였던 것이고, 지식을 바탕으로 과학과 학문을 발전시켰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발전시켰던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지식을 얻는 대신에 소중한 꿈을 잃어버려야만 했습니다. 마치 인어공주(princess mermaid)처럼, 두 다리를 얻는 대신 목소리를 잃어야 했던 아픔을 여러분들이 겪어야 했던 것이지요. 소중한 꿈은 바로 여러분들이 '이즈-비'라는 사실이며, 그것을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두 다리를 얻은 여러분들은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하였습니다. 지식이 바로 여러분들을 들뜨게 하였다는 것이고, 행복하고 즐겁게 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지식을 강요하게 되었던 것이고, 청년들에게 지식이 기반이 된 조직체계에 들어서도록 하여 노예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지식을 주입시켰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성적 지상주의'를 세뇌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청년들에게는 3D 스펙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기대에 충족하지 못하면 '루저(loser)'라고 해서 패배자라고 낙인찍어 '왕따'를 시켰던 것입니다. 그룹과, 조직과, 사회에서 왕따 당한 이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어른들이 꿈을 포기하고, 대신 얻은 지식이 보여 주고 있는 참모습, 병폐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은 꿈을 버리게 하고, 인류들에게 자신을 선택하도록 하여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현혹하였으며, 아름다운 두 다리를 이용해 잃어버린 목소리를 떠올리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지식산업의 부속들이 되어 소모되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 폐기물이 되어 버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일회용들이어서 재활용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바로 필요가 없어지면 용도폐기 되어 버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꿈을 버리고 지식을 선택한 여러분들의 운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족쇄를 차고 교도소에 들어간 여러분들은 스스로 빠져나오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그리스도들(Kristos)'께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치트-키(cheat key)' 또는 '치트-코드(cheat code)'라고 하는 것입니다. 치트-코드를 통해 여러분들의 정체성을 되찾을수 있도록, 그래서 유한성에서 빠져나오기를, 제한성에서 빠져나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너무나 경직되어 있어서 감압실(減壓室)에 들어가 회복절차를 통해 치유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동심을 되찾는 것과, 꿈을 되찾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 연금술의 빛인 보라빛이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치트-코드는 그런 후에 작용될 것인데, 여러분들의 무한능력이 나타날 것이고, 다시는 소모되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불멸(永遠不滅)의 존재로 회복되는 것이며, 제한된 교도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잃어버린 꿈을 위해 지구라는 스크린 위에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소개된 동화 속 캐릭터들과 나라들이 구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해리포터(harry potter)처럼, 호그와트 마법학교(hogwarts school of witchcraft and wizardry)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샘(sam)과 프로도(frodo)처럼, 반지원정대(the fellowship of the ring)가 되어 중간계(中間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을 마법사인 간달프(gandalf)와 알버스 덤블도어(albus dumbledore)가 도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반지를 가지고 있는 프로도(frodo)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맡은 바, 임무를 다하셔야 하는 것이고, 해리포터(harry potter)처럼, 자신의 운명을 거스리지 않고 당당하게 헤쳐나가 책임을 다하는 동화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지식으로만 이끈 어른들의 책임도 있지만, 무조건 따라 나섰던 여러분들의 책임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부분은 어른들보다 오히려 여러분들이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서 여러분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꿈을 잃어버린지 오래된 이들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압류당하고, 빼앗겨서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던 여러분들에게 '치트-코드(cheat-code)'를 통해 숨통을 틔워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억압된 자유를 해방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잃어버린 꿈과 동심을 찾아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동화의 나라의 친구들이 여러분들을 꿈의 나라로 데려가고 있으며, 데려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동화를 어린이들 것으로만 치부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함께하였던 꿈의 나라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엘로힘 악투루스(Elohim Arcturus)는 연금술(鍊金術)과 마법의 광선인 보라빛(violet light)을 통해 여러분들을 환상의 나라로 이끌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동화의 주인공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엘로힘(Elohim)은 동화작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옴 마 나 옴 예 나 나 옴 옴 마 나 옴(OHM MA NA OHM YE NA NA OHM OHM MA NA OHM)'
[출처:이즈 비(IS-BE)]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슈렉
아바타
첫댓글 고맙습니다
엘로힘 악투루스(Elohim Arcturus)는 연금술(鍊金術)과 마법의 광선인 보라빛(violet light)을 통해
여러분들을 환상의 나라로 이끌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동화의 주인공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엘로힘(Elohim)은 동화작가들이기 때문입니다.
cheat code는 우리의 잃어버린 동심과
이상향을 찿아주는 프로그램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기에는 연금술과 마법의 빛인 보라색 광선을
통해 환상의 꿈을 이루어준다는 내용 같네요..
모두들 3차원 꿈에서 깨어나 그렇게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