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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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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가슴아픈 미국의 현실, 슬그픈 노래
Savant soo(경남산청) 추천 3 조회 632 23.08.17 12: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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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7 13:25

    첫댓글 이 노래가 내년의 이나라의 노래가 될겁니다.

  • 23.08.17 17:31

    잘사는 선진국이 크게 부럽지 않은 이유...

  • 23.08.17 18:24

    미국민 은 유대 자본의 노예....

  • 23.08.18 09:43

    미국 사는 사람으로 솔직히 말하면 힘들다고 징징대는 미국인들 웃기지도 않아요.. 우리 기준으로 보면 미국애들 본질이 엄청 게으르고 불성실합니다.. 동영상 보면 시급이 40불인데 살기힘들다고 징징대는 여자. 시급 40불이면 한 시간에 우리돈 5만원이 넘고 연봉으로도 1억이 훌쩍넘죠. 사실 시급이 적은게 아니라 일을 많이 안하는거죠. 저희 직원들도 일 좀 더하라해도 일주일에 30시간 이상 안 하려고해요. 인생 즐겨야 한다고.. 그리고 돈 없다고 징징댑니다. 배관공이나 에어컨 수리 같은 기술만 배워도 월 2천만원 이상 벌 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배우는게 미국애들입니다. 일은 안하면서 정부가 뭔가 해주기만 바라죠. 세금탓도 말이 안되는게 연소득 7천 이하 서민층들은 내는 세금보다 혜택이 더 많죠.한국 이민자들 영어 못하고 돈도 없이 늦은 나이에 미국와서 기술이 없어 청소 같은 막일해도 대부분 돈 악착 같이 모아서 대궐 같은 큰집에 살면서 애들도 비싼 사립보내고 잘 살죠. 그냥 보통 한국인들 성실한 정도로만 일해도 미국에선 중산층으로 살 수 있습니다. 저렇게 징징대는 애들은 한국 군대먼저 보내고 직장 생활 한 2-3년만 해도 지들이 지상낙원에서 살았음을 깨닫게 될겁니다

  • 23.08.18 08:52

    미국사는 한 사람으로 100% 공감입니다. 현재 미국은 부지런하면 사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아무리 일해도 못버는 남미같은 나라랑 비교하면 안돼요.

  • 23.08.18 09:39

    @프레퍼(미국) 남미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미국으로 넘어오려고 애쓰는 이유가 있죠. 불법체류하며 제대로 돈 못 받고 일해도 몇 년 바짝 일해서 모으면 자기 고향에 건물짓고 평생 여유있게 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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