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해결책은 숙성 홍어 암모니아 가스]
지난 2019.12.30. 중국 후베이 우한에서 최초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가 일으키고 있는 폐렴 등으로 발생 49일째인 2020.2.19. 시점에서 중국에서만 확진환자가 7만 명이 넘었고, 사망자만 1천8백 명이 넘었는데도 세계 각국 정부나 현대의학의료시스템으로는 뾰족한 해결책도 없는 상태에서, 시간이 갈수록 확진환자들의 증상이 악화되어 치사율 계산에 따라 상상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죽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 작성 마무리 단계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대구 경북을 시발로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 우한의 전철을 밟을 수 있는 상황으로 몰리고 말았고, 오명돈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서울대교수)에 의하면 최악의 경우 한국에서만 2만 명의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3~4일 전과는 한국에서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이제 중국의 저 데이터들이 한국에서도 현실이 될까봐... 한국도 심각합니다.
방법을 찾아내 막아야 됩니다. 이미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사망자가 발생한 현대의학의료시스템에만 매달리고 있다간 엄청난 사망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바다목장 연구가 미생물과 홍어연구]
저는 바다목장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여 년 전부터 (1996년부터) 휴양관광산업 측면에서 바다목장 인공어초를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갯녹음 백화현상, 해조류, 적조, 시멘트, 석회, 산성과 염기성 pH, 고래 떼죽음, 사막의 원인과 녹지사업, 수자원관리, 산림녹화, 김치, 젓갈, 미생물의 발효와 부패, 소금, 마늘, 생강, 청각, 미역, 다시마, 양념, 홍어, 6차산업적 농업, 초고층 빌딩 화재 예방시스템 등을 연구하면서, 이것들을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자연에 대한 통찰이 습관이 되었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종족번식에 대한 본능으로 적자생존 방식으로 진화하여 오면서 미생물 같은 생명체라도 증식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습도-온도-pH-영양분]이 필수적이고, 대량증식은 이 4가지가 맞아 떨어질 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바다의 적조 생물 코클로디니움이나, 민물의 녹조 생물이나, 곰팡이들이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모두 [습도-온도-pH-영양분]이 맞아 떨어질 때 대량번식이 가능하고, 이러한 미생물들은 대량 번식할 때만 적조나 녹조나 질병으로 피해를 줄뿐 대량증식하지 못하면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미생물들은 항시 지구상에 광범위하게 존재해왔으니까요.
그러다 이번에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초 발견된 이후 마치 공포영화에서와 같이 사람들이 죽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현대의학의료시스템으로도 신약과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신종 바이러스에 대처하지 못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폭발적인 전염성과 치명적인 치사율 때문에 수 만 명의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그 중 일부만 병원에 입원할 수 있고 의료시설과 병상이 부족하여 나머지 사람들은 병원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자기 집안에 격리되어 공포에 휩싸인 채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없는 상황을 원망하고 한탄하며 죽어가면서 지역사회 전체가 공황상태에 빠지는 모습들을 인터넷으로 지켜보면서,
인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지금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와 같이, 바이러스라는 세균에 의해 감염환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치명적인 치사율로 엄청난 사람들이 죽어 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현대의학의료시스템으로도 치료를 받지 못할 때에는
이러한 비극과 참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 해결책은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자가 자력 방어할 수 있는 민간 대중요법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내, 중국에서는 의료진들만 3천 명이 넘게 감염되고 의사만 18명이나 죽었다는데 일선에서 같이 죽어가는 의사들을 믿지도 원망도 하지 말고, 사람들 스스로 자기 자신과 가족들의 목숨을 유지하면서 현대의학으로 신약과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살아남는 지혜’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임시방편 해결책으로 ‘생마늘 속 강력한 항생물질인 알리신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니까, 생마늘을 갈아서 물에 타서 연하게 마시면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 소독, 항생, 면역 효과가 있다!’는 취지로 이미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에 공부한 적이 있던 홍어도 연구하여 보니, 삭힌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가 사람의 몸속 허파(폐)에 기생하여 증식하는 바이러스를 직접 살균 소독하는데 최고의 해결책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12년 전인 2008년도에 바다목장 관련 인공어초들 특허출원 후 우리가 가진 자원 활용과 바다목장 계몽 차원에서 “너 홍어 먹을 줄 아냐?”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개업을 준비하는 보쌈집 홍어집에서 “맛 좀 보고 맛 좀 알려주라”는 홍어를 12번 정도 연속하여 먹으면서 그 맛과 효과를 의도적으로 직접 확인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홍어의 맛과 놀라운 효능 중에서도 우리가 가진 자원 활용 차원의 정책개발 측면에서 나중에는 꼭 한 번 의학적인 측면에서도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그러던 차에...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져 너무나 많은 확진환자들이 발생하였고...
이번 기회에 그동안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홍의의 의학적인 효능에 대하여 정리하여 볼 터이니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현대의학의료시스템 하의 의료인들은 물론이고 전통의학과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과, 자연의 이치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은 같이 한 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의학이 홍어의 발효과정을 이용할 줄 알아야!]
의사, 과학자, 고위관료, 의료지식권력자들이 아니라 상식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홍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사진 위에다가 바로 설명 드립니다.
사정이 급하다고 판단되어, 홍어자료들은 방송영상 캡처와 홍어 판매업체들 자료에서 임의로 가져왔으니, 저작권과 관련하여서는 대의적으로 공공의 이익과 상부상조 차원에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있는데, 미생물이란 쉽게 말해서 너무나 작아 사람의 눈으로는 안보이고 현미경으로 확대해야 볼 수 있는 생물체입니다. 그러니까 미생물은 옛날부터 있어왔지만 현미경이 발명된 이후에야 인간이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미생물들을 통상 세균이라고 합니다. 박테리아가 바로 세균으로,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명체로써 스스로 먹고 증식하는 신진대사 활동을 할 수 있고, 박테리아의 활동 중 인간에게 유리한 것을 발효라고 하고 인간에게 해로운 것을 부패라고 합니다.
인간의 몸속에는 항시 수많은 세균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소화 활동 등 인간의 건강을 돕는 세균들을 유산균이라고 하고, 해로운 짓들을 하는 세균들을 그냥 세균이라고 하는데, 백혈구와 유산균이 나쁜 세균들과의 싸움에서 밀릴 때 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간의 면역체계는 혈관 속에서는 백혈구들이 세균들과 싸워서 이기고, 입에서 항문까지 내장기관에서는 인간과 공생하는 유산균들이 해로운 세균들과 전쟁을 하여 우리 편인 유산균들이 계속 이겨서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데, 백혈구와 유산균들이 해로운 세균들과 싸움에 져서 나쁜 세균들이 엄청난 숫자로 증식될 때 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식중독, 콜레라, 장티프스, 결핵, 페스트 흑사병, 탄저병 같은 것들이 세균성 박테리아에 의한 질병들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면-
바이러스는 라틴어로 독이란 뜻으로, 그 크기가 박테리아보다 훨씬 작으면서, 심지어 2천분의 1정도까지 작다고 하는데, 그래서 온전한 세포를 이루지 못해 입(주둥이, 영양분을 섭취하는 기관)도 없어서 스스로 영양분을 섭취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생물에도 속하지 못한 [아주 작은 입자]에 불과합니다.
따지고 들면, 생명체란 단일세포생물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 이상의 세포를 갖추고 스스로 영양분을 섭취하고 신진대사 활동을 하여 자손을 증식할 수 있어야 생물로서의 자격이 주어지는데, 바이러스는 핵산과 단백질 껍질로만 이루어진 아주 작고 단순한 구조로 자체 주둥이도 없어서 스스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무생물과 생물의 중간 단계로 생물학적으로는 미생물에도 끼지 못하는 미천한 놈들입니다.
그래도 이 글에서는 취급하기 쉽도록 바이러스도 미생물에 포함시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반 뉴스에서도 보통, 미생물이라고 하면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곰팡이균류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합하여 미생물이라고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박테리아보다 크기가 훨씬 작고 단순한 구조인 바이러스는 일반 현미경보다 훨씬 더 확대해서 볼 수 있는 전자현미경이 발견된 19세기 말 이후에야 인간이 그 실체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바이러스는 스스로 영양분을 섭취할 능력은 없어도 식물세포나 동물세포나 단세포생물의 세포에 달라붙어 세포 속으로 침입하여 세포의 입(DNA 또는 RNA)을 빼앗아 영양분을 섭취하여 자손을 증식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테리아는 스스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는 것만 봐서는 생명체로 볼 수 없지만, 남(세포)의 능력(DNA 또는 RNA)을 빼앗아 자손을 증식시킬 수 있는 능력은 있어서 생물체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생물도 아니고 생물도 아닌 무생물과 생물의 중간 단계의 아주 작은 입자(비리온)로 간주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전염병을 일으켜 동물의 목숨을 빼앗는 것은 침투한 숙주 세포 속에 기생하면서 세포의 소화기관을 이용하여 증식한 후 그 세포를 뚫고 나올 때 숙주 세포가 파괴되는데, 그러한 증식활동이 반복되어 너무 많은 세포들이 파괴되어 아플 때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들이 식물의 세포에 기생하면 식물성바이러스, 동물의 세포에 기생하면 동물성바이러스, 단세포생물에 기생하면 세균성바이러스라 불리는데, 이번에 중국 우환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에 기생하고 있던 바이러스라고 하니까 동물성바이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또, 바이러스들이 숙주세포 속에서 그 세포의 DNA를 이용하여 영양분을 섭취 후 증시하였으면 DNA바이러스, 숙주세포의 RNA를 이용하여 영양분을 섭 후 증식하였으면 RNA바이러스라고 합니다.
바이러스가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담배잎이나 토마토에 모자이크병을 일으키는 경우 등이고, 사람에게는 주로 감기나 독감으로 나타납니다.
의학계가 바이러스에 완전히 대응할 수 없는 이유는 지구상에 너무 많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이고, 바이러스들이 그렇게 종류가 많은 이유는 그 구조가 단순하여 쉽게 변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기와 독감의 차이]
보통 감기 한 번 걸리면 호흡기관에 약 200종류의 바이러스들이 기생하여 열과 콧물 기침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의료의학학계에서는 이미 알려진 바이러스들에 의한 콧물 기침 발열 현상을 (그냥 보통) 감기라고 하고, 이미 알려진 바이러스들에 의한 감기에는 인체도 이미 거기에 상당한 면역력을 갖춘 상태라 고통도 크지 않고 생명에도 위험하지 않는 대신 약은 없다고 합니다. 200종류나 되는 바이러스들을 각각에 맞추어 죽이는 약물을 만들어내기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반면에, 지금까지 없었다가 새로운 유전자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났을 때 그 바이러스를 인플루엔자(바이러스)라고 하고, 새로 나타난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감기가 걸렸을 때는 의학적으로 독감으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독감은 그 바이러스만 죽이거나 증식을 제한할 수 있는 신약만 개발하면 치료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신에 독감은 신약이 개발되기 전까지 일반 감기보다 고통이 훨씬 더 심하고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근에, 중국 우한 폐렴 이전에, [미국 독감]으로 미국에서만 1만 명의 사망자가 나왔던 것이고요.
[유명한 바이러스들]
바이러스들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준 인플루엔자일수록 유명해졌는데,
- 후천성 면역 결핍증 바이러스는 에이즈,
- 유행성 뇌출혈 바이러스는 에볼라,
- 1937년 발견된 호흡기 질환 및 소화기관 질환을 일으키는 코로나,
-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의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는 사스,
- 중동 지역 발생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는 메르스
라고 이름 붙였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2019.12.30.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견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도 넓은 의미에서는 감기에 불과한데 돌연변이 된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니까 독감에 해당하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1937년에 닭에서 최초에 발견되어 호흡기와 소화기관에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 계통으로, 돌연변이 과정에서 2003년에는 사스로 나타났고, 2012년에는 메르스로 출현하였다가, 또 돌연변이를 거쳐 이번 2019년에는 코로나19로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우한 폐렴의 역학관계 정리]
아래 사진은 우한 폐렴 환자의 폐 사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폐가 손상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상을 종합하면, 우리는 지금 중국 우한에서 많은 사람들이 폐가 허옇게 되어 폐렴으로 죽어가고 있는 역학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데 -
- 코로나 바이러스가 2019년 겨울에는 또 다시 유전자 돌연변이 하여 코로나-19로 나타나,
- 중국 호북성 무한시에서 최초로 호흡기를 통하여 사람의 폐에 달라붙은 후,
- 폐의 내벽 피부세포와 모세혈관 세포 속으로 침투하여 그 세포들의 주둥이(DNA 또는 RNA)을 이용하여 영양분을 섭취 후,
- 종족유지 본능 차원에서 더 많이 증식하려고 증식된 바이러스들이 그 숙주세포를 뚫고나와 옆에 다른 세포로 또 들어가 번식을 반복하는 가운데, - 폐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하는 모세혈관의 많은 세포들이 손상되어 호흡곤란과 그에 따르는 합병증으로
- 많은 사람들이 폐렴이라고 불리는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라고 정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상으로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들이 사람의 몸속 허파에서 어떻게 피해를 주는지 알게 되었으니까, 공기를 타고 허파의 내부로 들어가 허파의 안쪽 피부세포와 모세혈관세포에서부터 증식할 수밖에 없는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직접 살균 소독하여 죽일 수 있다면 빠르게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살균 소독 방법들]
사람들이 신종 바이러스에 대하여 막연히 고도의 의료지식을 습득한 의사나 전문가들만 대응할 수 있고 일반인들은 어떠한 대책도 없고 민간 대중 요법 같이 자체적으로는 어떠한 의학적 대응을 해서도 안 된다는 사회적 고정관념에 잡혀 있는 것 같아, 먼저 그 관념부터 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이러스 포함 박테리아나 수많은 세균들을 사람들이 죽여서 박멸할 때 보통,
- 길거리에서는 자동차들이 허연 기체 상태의 소독약을 뿌리면서 지나가는 것으로 소독을 하는데, 소독차 기사들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소독하여 죽이는 것이고,
- 돼지나 닭이나 전염병이 돌 때는 그 사육장 주변을 기체로 소독하거나 석회가루를 뿌려서 소독하는데, 대부분 일당쟁이 용역 아저씨들이 평상시보다 돈을 더 받고 소독일하면서 바이러스들을 죽이는 현실이고,
- 동굴 속에 위험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있으면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죽여서 살균 소독하기도 하고,
- 담배밭이나 토마토밭에 바이러스에 의한 모자이크병이 생겼을 때는 농부들 스스로 액체 상태의 농약을 작물의 표면에 분사하여 살균 소독을 하고,
- 공항, 기차역, 터미널, 관공서, 은행 같은 곳에서는 수시로 그 출입구에 기체나 액체를 살포하면서, 청소부 아줌마들이 알콜에 적신 수건으로 손잡이 같은 것들을 닦아내 표면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들을 살균 소독하고,
- 사람들 개인적으로도 알콜 같은 소독제로 손을 비벼서 세균들을 죽여 버리면서 살균 소독을 합니다.
이상과 같이, 의사나 전문 과학자들 아닌 일반인들도 평소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같은 세균들을 잡아 죽이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냐 하면, 이번에 중국에서 벌써 1천8백 명이 넘게 죽었는데, 신약과 백신이 개발되어 상품화되려면 1년은 걸려야 할 것이라고 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신종 바이러스는 불가항력적인 세균이라는 고정관념 하에! 자신들이 그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알게 된 지식들을 신종 바이러스에 응용하거나 이야기하면 구태의연한 인간으로 사회적 배척을 당할까봐, 자신들이 알고 있는 상식들은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서 전혀 쓸모없는 것이라고 스스로 먼저 재단해놓은 상태에서, 현실에서 자신들이 스스로 취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생각 자체도 못해보고, 뉴스로 전해지는 현대의학의료시스템에만 매달리다가 1천8백 명이나 넘는 사람들이 죽어갔고!...
이러한 고정관념은 사회적으로 여전히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현대의학 의료시스템의 주사약과 복용약]
의사들이 바이러스를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은 사람의 몸 안에 들어와 질병을 일으키는 놈들을 잡을 때 한합니다.
의사들이 사람의 몸 안에 들어와 증식하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하여 사람(환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곤, 주사를 놔주거나 약을 먹게 하는 것, 두 가지 방법 말고는 사실상 없습니다.
핏줄에 주사를 놔주는 것은 액체 상태의 주사액을 핏줄을 통해 강제로 투입시켜 몸 안에 퍼지게 하여 약효를 발휘시키려는 목적이고, 약을 처방하는 것은 환자가 그 약을 먹으면 소화기관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처럼 그 약 성분이 몸 안에 퍼져서 약효를 발휘하라는 목적인데, 이러한 치료방법은 병원균에 대하여 직접적인 치료방법이 아니라 간접적인 치료방법에 해당합니다.
소독차기사나 농약 치는 농부들처럼 바이러스한테 독한 약을 직접 살포하면 정확하고 빠르게 죽여 버릴 수 있는데, 의사들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있는 병원균을 죽여야 하다 보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경우 폐 속의 세포 속에 들어있는 줄 알면서도 화염방사기 기사처럼 사람의 기도를 통해 화염방사기를 직접 분사하여 폐 속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를 태워죽일 수 없는 것이고, 소독차기사나 농부처럼 사람의 기도로 호수를 꼽아 넣어서 폐에서 액체나 기체 상태의 소독약을 직접 분사하여 살균 소독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가는 바이러스 잡으려다 사람이 먼저 죽어버리니까, 치료방법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핏줄에 주사약을 투입하거나 복용약을 먹게 하여 그 약효가 퍼지면서 약효를 보도록 간접적인 방법을 취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발상을 전환하면-
사람의 몸속이라도 주사나 제약사의 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바이러스들을 죽여 버릴 수 있는 독한 약을 바이러스한테 직접 살포할 수 있으면, 의사가 아니라도 소독차 기사나 농부들이 소독치고 농약치는 것처럼 정확하고 빠르게 몸속 바이러스들을 죽여 버릴 수 있다는 것이고, 그렇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으로 의사들 도움없이 스스로도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바로, 삭힌 홍어를 씹어 먹으면서 암모니아 가스로 폐 속에 붙어있는 바이러스들을 죽여 버리거나, 홍어 숙성 창고에 들어가 심호흡을 하여 pH 9~11 정도 되는 암모니아 가스의 알칼리성으로 폐의 내벽 세포 속에 숨어서 증식하고 있는 바이러스들 단백질을 녹여서 살균 소독 방법입니다.
[몸속 바이러스 질병 치료가 어려운 이유]
지금 중국 우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처럼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은 바이러스들이 사람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서 번식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으로도 그렇게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죽이기가 어려워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 말은, 지금 중국 우한에서도 허파(폐)의 안쪽 내벽 피부 세포 또는 모세혈관 세포에 침투하여 증식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대한 현대의학이라는 것이 사실상 주사약물 투입하거나 복용약 먹게 하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으니까!
액체 상태의 약물을 주사기에 넣어 핏줄을 통해 강제로 주입하여 그 약효가 온 몸에 퍼지게 하여도 허파의 세포 안에 숨어서 증식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죽이기 어렵다는 것이고,
주사액과 같거나 비슷한 성분의 복용약을 환자가 직접 먹게 하여 그 약효가 온 몸에 퍼지게 하여도 허파의 세포 속에 숨어들어가 증식을 반복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도 마찬가지고, 중국에서도 환자의 폐 세포 속에 숨어서 증식하는 바이러스들을 죽이기 위해 온 몸으로 약효가 퍼지는 주사약과 복용약을 투여하면서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였으나 1천8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의료계에서 “지금도 COVID-19는 치료가 어렵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환자의 몸 속 폐 세포 속에 숨어서 증식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서는 온 몸으로 약효가 퍼지게 하여 폐 속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들을 죽일 수 있는 신약 항생제가 개발되어야 하는데, 그 항생제가 개발되어 상품화되기 전까지는 사실상 치료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항생제와 백신]
항생제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에 대항하여 그 미생물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는 약제를 의미합니다. 백신 또한 일종의 항생제입니다.
백신은 어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해 질병이 일어날 것을 대비하여 미리서 그 바이러스들을 약화시켜 인간이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배양하여 놓았다가, 그 전염병이 창궐할 것 같으면 배양해놓은 병원균(박테리아, 바이러스)을 주사기로 일부러 사람의 몸 안에 적당량 투입시켜서, 사람의 몸속에 있는 백혈구 같은 항체들이 배양되어 보관되어 오다가 강제로 투입된 그 바이러스들을 상대로 한 번 트레이닝을 하면서 간단히 이긴 후, 계속 감수성을 유지하고 있다가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들이 진짜로 몸속으로 쳐들어왔을 때 미리서 준비하고 있던 전투력으로 다시 또 물리칠 수 있도록 인간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일종의 항생제입니다.
그러니까 현대의학의료시스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에 대하여 신약과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그 치료가 어렵다는 말은, 주사약과 복용약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사람의 몸 속 전체에 퍼지게 하여 사람의 폐 속 세포 안에서 성장 번식하고 있는 바이러스들의 성장과 발육을 억제하는 항생제 또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치료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홍어 냄새, 암모니아 살균 소독]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이제 폐 속에 들어있는 바이러스들의 역학관계를 알았으니까, 그것들을 현대의학의료시스템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소독차와 농약살포로 직접 살포하여 바로 죽여 버리는 것 같은 방법으로... 삭힌 홍어를 씹어 먹거나 홍어 숙성 창고에 들어가 숨 쉬는 방법만으로도, 허파의 세포에 숨어서 그 세포의 RNA나 DNA로 영양분을 빨아먹으면서 새끼들을 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죽여 버릴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똑같은 신종 바이러스들이라도 길거리에서는 소독차기사가 의사들보다 더 잘 죽이고, 논밭에서는 농부들이 의사들보다 농약으로 바이러스를 더 잘 잡고, 의사들은 바이러스를 죽여서 환자를 치료하는데 12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소독차기사나 농부들은 소독약이나 농약을 직접 살포하면서 바이러스들을 바로 죽여 버리니까... 삭힌 홍어를 씹어 먹거나 홍어숙성창고에 들어가 심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허파 속에 들어있는 신종바이러스들도 바로 죽여 버릴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삭힌 홍어를 먹고 감기를 떨어뜨리는데, 삭힌 홍어를 먹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떨어뜨렸다면 그 치료 목적에 있어서 의사들의 처방전에 의한 약을 먹고 치료한 것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관에서만 증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배설물에서도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화기관을 포함한 내장 속 내벽 피부 세포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삭힌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로
몸 속 코로나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할 때-
삭힌 홍어를 씹어서 액체 상태의 즙과 잘게 부수어진 고기를 삼켜서 식도에서부터 위장과 대장 소장 등 장기 안에 바이러스들을 살균 소독하는 방법은 농부들이 농작물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에 농약을 직접 분사하는 직접 살포 방법과 같은 이치이고,
삭힌 홍어를 계속 씹으면서 입을 다물고 한번 씩 숨을 멈추었다가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입안의 암모니아 성분의 기체들이 식도와 기도를 통하여 허파까지 들어가게 하거나, 삭힌 홍어를 계속 씹다가 코를 막으면서 입을 벌리고 크게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입안에 암모니아 성분의 기체들이 폐까지 깊숙이 들어가게 하거나, 강한 알칼리성의 암모니아 가스가 가득한 홍어숙성창고에서 심호흡을 하는 것은 소독차가 지나가면서 허연 기체로 골목을 직접 소독하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들이 사람의 몸속 폐 속에 들어있다고 해도 공기 중 호흡을 통하여 들어갔을 것은 거의 틀림없고, 그렇다면 그 바이러스들은 공기가 직접 닿는 허파 안쪽 내벽 피부 세포와 공기를 이동시키는 모세혈관 세포에 달라붙어 그 세포들 속으로 들어가 있을 것도 거의 틀림없어서,
소독차나 농부들이 직접 분사로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것처럼,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를 들이마시는 방법으로 허파의 내부에 직접 살포하여 피부세포와 모세혈관의 세포를 자극, 암모니아의 염기성으로 세포벽의 단백질을 녹이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바이러스들까지 단백질 껍질을 녹여서 같이 죽여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전자 현미경으로 봐야 보일 정도의 그 극도로 작은 몸체가, 핵산과 핵산을 둘러싼 단백질껍질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거기에 삭힌 홍어의 염기성(알칼리성) 암모니아 가스가 닿는다면 녹아 없어질 것입니다.
알칼리성(염기성)은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이 있고, 암모니아 기체는 물에 대단히 잘 녹고, 사람의 몸속은 항시 수분에 젖어 있으니까, 암모니아 가스가 담배 연기처럼 폐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폐의 수분에 녹으면서 내벽에 달라붙어, 거기에서 기생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들 단백질껍질을 녹이면서 죽여 버릴 것이란 추론입니다.
삭힌 홍어를 씹어 먹는 동안, 또는 홍어숙성창고에 들어가 5분에서 10분 정도 심호흡을 하는 동안 폐 속이 깨끗하게 살균 소독된다는 계산입니다.
[현장 의료진들에게 홍어를]
중국 정부 발표에 의하면-
의료현장에서 의료진들만 3천 명이 넘게 감염되어 그 중에 의사만 18명이나 죽었다고 하는데, 의료진들한테 하루에 삭힌 홍어회 한 점씩만 먹이거나 홍어숙성창고와 비슷한 여건의 홍어 숙성 암모이아 가스로 심호흡을 하게 하여, 의료인들이 매일처럼 한 번만이라도 폐 속을 살균 소독할 수 있게 해주면, 의료인들이 죽을 걱정 없이 편하게 환자들을 돌볼 수 있을 것이란 계산도 나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 대구에서 2월 20일 날짜로 확진환자들이 10명이 추가 되었다가 2월 25일 현재 전국적으로 1천여 명의 확진확자가 발생하였는데, 한국에서도 확진환자들과 현장 의료진들한테 삭힌 홍어 고기를 먹어보게 하여 그 결과를 확인해보면,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삭힌 홍어의 살균 소독효과와 항생작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어의 살균 소독작용]
지구상에 모든 육류와 물고기들이 자연 상태에서 부패하는데, 오로지 홍어만이 부패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부패란 미생물에 의해 썩는 것을 말하는데, 모든 고기들 중에서 오로지 홍어 고기만이 자연 상태에서도 부패하지 않고 발효됩니다.
여기서 홍어의 발효란 홍어는 자연 상태에 놔둬도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없어지지 않고 인간의 건강에 이롭게 숙성되어 그 형체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소, 돼지, 염소, 닭, 오리, 물고기들은 그 내장을 빼내고 자연 상태에서 어떤 용기(그릇)에 담아놓으면 단백질 분해로 부패도 되지만 세균들의 먹이가 되어 분해되고 맙니다. 대신에 소금을 뿌려서 덮어놓으면 부패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육류와 물고기들이 미생물에 대하여 항생능력이 없지만 소금으로 덮어놓으면, 그 소금이 미생물의 발육과 번식을 억제하는 항생작용을 대신 해주기 때문에 부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홍어는 그 내장을 빼고 자연 상태에서 그릇에 담아놓아도 부패하지 않고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효되는데, 이것은 홍어에는 미생물의 발육과 번식을 억제하는 항생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홍어 몸속에 들어있는 요소 성분이 암모니아 성분으로 바뀌면서 미생물들에 대하여 살균 소독 항생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삭힌 홍어를 먹으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역겹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대단히 상쾌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서 콧구멍에서부터 뱃속 폐까지 뻥 뚫리면서 시원해지는 느낌인데, 그러면서 비염이 있는 사람들은 비염이 없어지고 감기가 있는 사람들은 감기가 뚝 떨어져버립니다.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확인된 것이지요.
암모니아는 미생물에 강력한 살균효과가 있는데, 감기는 호흡기관에 침입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니까, 삭힌 홍어를 먹으면서 감기가 떨어졌다는 것은 삭힌 홍어의 항생물질이 감기를 치료하였다는 것으로 삭힌 홍어에서 나오는 암모니아의 알칼리성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을 죽여서 살균 소독했다는 뜻이 됩니다.
지금부터는 필자가 직접 경험해온 홍어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궁상스러운 것 같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은 바로 이런 궁상스러운 이야기에서 나왔습니다.
[삭힌 홍어는 최고급 요리이자 식중독 예방약]
한국에 냉장고가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1980년대인데, 냉장고가 대중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여름철이면 식은 돼지고기를 먹었다가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하고 열이 올라오는 식중독이 흔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가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전까지만 해도 어른들이 여름철이면 ‘미리서 삶아놓았다가 식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식중독 걸린다.’고 아이들이 먹지 못하게 하였는데, 전라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옛날 전라도에서는 삭힌 홍어하고 돼지고기를 같이 먹으면 식중독이 없었습니다. 냉장고가 나오기 전에 전라도에 어른들은 여름철이라도 삭힌 홍어하고 같이 먹으면 돼지고기를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냉장고가 나오기 전에 삶아놓은 돼지고기를 먹고 단체로 식중독에 걸린 경우는 사람의 입맛에는 크게 상한 것 같지 않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미 식중독 세균이 충분히 번식하고 있는 돼지고기를 먹었을 때인데, 그 정도로 약하게 상한 돼지고기들은 홍어하고 같이 먹을 경우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잔칫집에서! 같은 시간에 삶아놓은 같은 돼지고기를 같은 상에서 먹은 사람들이라도 돼지고기만 먹은 사람들은 식중독에 걸려도 홍어하고 같이 먹은 사람들은 식중독에 걸리지 않았는데, 예전부터 전라도에서 돼지고기를 먹을 때 삭힌 홍어를 같이 먹으면 식중독이 걸리지 않았다는 이러한 풍속은 홍어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인 세균성 박테리아에 대해서도 항생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냉장고가 나오기 전에 전라도의 어른들이, 특히 여름철에는 “돼지고기는 홍어하고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하였고, 홍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삶아놓은 돼지고기를 먹고 마을에서 식중독이 일어나면 그 잔칫집은 “잔치 벌리면서 홍어도 준비 안 해놓고 돼지고기 먹으라고 했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잔치를 열 것 같으면 홍어는 틀림없이 나와야 했습니다.
전라도 잔칫집에서 홍어고기는 고기 그 자체로도 맛이 탁월하였지만, 돼지고기 같이 다른 요리들의 식중독을 예방하여 주었고, 삭힌 홍어를 먹으면 뱃속에서 소화도 엄청 잘되어 먹을 것이 귀하던 시기에 다른 요리들도 더 많이 먹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라도 서남해안에서 잔칫집 인심은 홍어에 의해서 결정되었는데 ‘얼마나 큰 홍어를 사왔느냐? 홍어를 암컷으로 사왔느냐 수컷으로 사왔느냐? 홍어를 몇 마리 사왔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홍어가 커야 삭혀놔도 부드럽게 씹을 수 있는 살이 많은 것이지 작으면 가느다란 날개 뼈가 많이 씹혀 식감이 떨어지고, 수컷보다 암컷이 훨씬 살도 많고 부드럽고 맛있고, 작은 놈으로 한 마리만 사왔다고 소문이 돌면 잔칫날 그 집에 가봐야 먹을 것 없다는 사실을 미리서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라도에서는 잔칫날 잡아놓은 집에서 홍어 사오면 그 정확한 정보가 바로 온 마을에 퍼졌는데, 홍어가 익혀지고 있는 내내 그 이야기가 마을에 맴돌았고, 어느 정도 사는 집에서 홍어를 야박하게 사다놨다는 소문이 돌 경우 인심이 흉흉해져서 다시 가서 홍어를 더 사오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마을 인심이 너무나 중요했던 시절에 전라도 서남해안 부잣집들에서는 결혼식 같은 잔치가 있을 때에는 미리서 좋은 홍어들을 충분히 사와서 잔칫날에 맞춰 적당히 익혀놓았다가, 잔칫날이 되면 분홍빛 홍어회로 썰어서 접시에 담아 막걸리에 익은 김치에 홍어고기 그 자체로도 즐기고, 돼지고기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화제 역할을 하는 홍어와 함께 다른 요리들도 많이 먹고 즐기라고... 막걸리 먹을 줄 아는 어른들과 청년들 상에는 틀림없이 올라와야 했던 것입니다.
[홍어 없으면 상여꾼들이 상여를 안 맸다]
그리고 홍어의 중요성은 그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냉장고가 나오기 전까지 전라도 남자들은 상여날 정해져 있는데 홍어 못 사왔다는 말이 돌면 여름철에는 특히 상갓집에 가기 싫어하였고, 상갓집에 가서도 홍어가 없으면 돼지고기가 나와도 식중독 때문에 아예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라도에서는 교통이 안 좋았던 시기에도 사람이 죽으면 마을에서 바로 영산포나 목포까지 나가 홍어를 급하게 사와서, 3~4일 후에 상여 나갈 때 쓰려고 비닐로 된 비료 푸대에 홍어를 담아 밀봉하여 뜨거운 열이 나는 거름두엄 속에 파묻어서, 상여 나가는 날 아침까지 최대한 더 삭혔다가, 삭히고 있던 홍어를 새벽이나 아침 일찍 다급하게 꺼내어 다듬어, 사람들이 들어올 시간에 맞춰 미리서 상 위에 홍어접시부터 올려놨던 것입니다.
나라가 근대화되기 전인 1970년대 말까지만 해도 시골에서 도시로의 이농이 심각하지 않아 시골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았는데, 그 당시까지만 해도 마을에서 어른들이 돌아가시면 거의 3일장으로 상여가 나갔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전통문화 중 바뀌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가장 어려운 것이 장례문화였는데, 시골 사람들이 도시로 나가 살게 되면서 사람이 죽어도 무덤을 쌓을 땅이 없어서 화장 문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시골에서 가족 전부가 마을을 떠난 사람들도 도시에 살던 중 집안 어른이 돌아가셨을 때 고향마을에 산소를 쌓기를 원하는 집들이 많았는데,
남아 있는 마을 사람들이 ‘정들고 살던 이웃들 남겨두고 온 가족이 마을을 떠났다가 죽고 나니까 다시 마을로 들어오려 한다.’는 원망과 함께 탐탐치 않게 생각하여,
한번 시골을 떠난 사람들은 자신들도 남아있게 된 사람들의 감정을 알기에 제법 큰돈을 내놓을 수 있는 형편이 못되면 돌아가신 분을 도시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하여 유골함으로 모시거나 아니면 공동묘지에 묘를 쌓는 장례문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었고, 그러면서 고향마을에 산소를 갖지 못하게 됨으로써 정서적으로도 고향을 잃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고,
시골에서는 그 이후로도 계속하여 도시로의 이농이 심해지면서 마을 자체가 텅텅 비다시피 하게 되면서, 사람이 죽어도 더 이상 같이 상여매줄 사람들조차 없게 되면서 한국의 문화 중 상부상조의 단결력이 가장 강력했던 상여문화가 1980년대 초반을 전후하여 사라시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1970년대까지만 해도
상여 나가는 장례문화가 펄펄하게 살아있어서!..
전라도 서남해안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상여가 나가야 했고, 상여가 나가려면 홍어가 있어야 했는데 상갓집에 홍어가 없으면 상여꾼이 안 모이고 상여꾼들이 상여를 안 매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단순한 시대라 사람이 죽으면 거의 대부분 늙어서 노환으로 돌아가시거나 조금 덜 늙으신 분들 같은 경우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노환이나 질병으로 사람이 죽을 때는 결국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의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가능한 빨리 시신을 목욕시키고 소독하는 염을 하고는 눈, 코, 입, 귀, 구멍이란 구멍은 솜으로 모두 틀어막아서, 냉동실이 아니라 자연 상태에서 시신을 안치하여 3일장을 기다리는 동안 세균이 증식할 수밖에 없는 시신 내부에서 피가 세어 나오지 못하게 한 것이었고, 아기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도 아기를 낳아야 하는 젊은 새댁들과 마을의 아이들은 절대로 상갓집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상갓집 음식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였고, 상갓집 음식만큼은 마을의 아이들한테도 먹이지 않았습니다. 노환이나 질병으로 죽은 사람이 자연 상태의 상온에서 3일 동안 상갓집 관 속에 안치되어 있으면서 염을 하여 구멍들을 모두 솜으로 막아놓았다고 해도 세균들(박테리아, 바이러스)이 세어 나와 음식에 전염될 수도 있다는 계산 때문에, 면역력 약한 마을의 어린 학생들과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새댁들의 감염을 염려하여, 상갓집 근처에는 오지도 못하게 하고 상갓집에서 나오는 음식 또한 절대로 먹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갓집에 홍어가 없으면 상여꾼이 안 모이고 상여를 안 매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1970년대 전라도에서도 홍어가 큰 놈은 쌀 한 가마니 값이이 나갈 정도로 굉장히 비싼 편이어서 가난한 집안에서는 사람이 죽어도 (여름철 홍어 안 나오는 시기에는 겨울에 잡아 저장해놓은 홍어가 너무너무 비싸서) 홍어를 사오지 못하여 상여꾼들 모으기가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런 경우에는 상여 나가고 장례가 끝난 다음에 ‘마을에 주축이 되는 젊은 남자들이’ 어른들한테 욕을 된통 먹었습니다.
‘동네서 사람 죽었는데, 사람들 모일 줄 알면서도, 아무리 홍어가 비싸다고 해도 나주 영산포나 목포 나가면 상여 나갈 때 쓰는 홍어는 찾아보면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성의 없게도 홍어 하나 준비 못했다고!’
그 당시에는 한 번 식중독이 돌면 마을 전체가 복통에 발열에 설사에 난리가 나서, 갑자기 사람이 죽었다고 하여도 상여 나갈 때 홍어를 준비 못한 것은 가난한 그 집안만의 잘못이 아니라, 마을 전체의 잘못으로 여길 때였습니다.
한 마을에서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힘들게 일하고 살다가 가난한 집에서 비싼 홍어 사올 돈이 없다는 사정 뻔히 알면서, 마을에서라도 홍어를 못 사주면 그것은 그 집안의 살아있는 가족들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도리가 아니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한 집에서 사람이 죽으면 단출하게라도 상여는 나가야 했으니까, 그 집에는 홍어 사올 돈이 아예 없다는 궁핍한 사정을 알고는, 마을에서 ‘논밭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농사일에 동네사람들한테 일 많이 부탁하는’ 부잣집에서 홍어 사올 돈을 내주거나, 근자에도 그 부잣집에서 홍어 살 돈을 부담한 적이 있었으면 더 이상 단독으로 부담을 줄 수 없었기에 그럴 경우에는 마을에서 어느 정도 사는 여러 집들에서 홍어 사올 돈을 추렴하였습니다.
그리고 추렴이 되면, 홍어 볼 줄 알고 행동 빠릿빠릿한 젊은 남자가 그 돈을 받아 뛰다시피 차 다니는 도로까지 나가 버스를 타고, 나주 영산포나 목포까지 나가 홍어를 사와서 요소 비료 같은 큰 비닐 포대 하나를 깨끗이 씻은 다음 그 안에 약간의 짚을 깔고 급하게 거름두엄에 묻어서, 고온의 열에 홍어가 가능하면 빨리 더 독하고 더 많이 삭혀지게 하여, 상여 나가는 날 아침에 홍어를 꺼내 다듬어 썰어서, 손님들하고 상여꾼들 들어올 시간에 맞춰 돼지고기 옆에 김치하고 같이 홍어 접시가 놓이게 하였던 것입니다. 옆에는 젓가락만 놓고 막걸리를 세워두었고요.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마을에 염 냄새가 진동을 하였는데, 특히 여름에 심하였는데, 염 냄새가 진동을 한다는 것은 3일 동안 부패가 진행 중인 시신에서 세균의 발육과 증식을 억제하는 한편 관 속에서 새어나오는 비린내를 사람들이 소독약 냄새로 대신 맡으면서 덜 비위 상하라는 것이었고, 시신에서 부패 냄새가 난다는 것은 세균도 같이 세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상갓집에 모이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세균 감염을 걱정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도 자연 상태에서 3일이나 누워 있던 시신이 들어있는 관을 상여로 옮겨서 묘지까지 짊어지고 가야하는 도리를 피할 수 없는 상태에서, 상여를 매려면 힘을 내기 위해 돼지고기를 먹어야 했고, 돼지고기를 먹을 때 삭힌 홍어하고 같이 먹으면 식중독도 안 오고 시신에서 세어 나올 수 있는 세균들이 입과 코를 통하여 상여꾼들의 몸 안으로 들어온다고 해도 홍어의 독한 성분이 세균들을 살균 소독하면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기에, 상여꾼들이 꼭 홍어를 충분히 먹은 다음에야 상여를 매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전라도 상갓집에서는 상여꾼들 상에 1순위로 충분한 양의 홍어가 올라갔고, 홍어가 귀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어 홍어가 부족한 상태에서도 상여꾼들 상에는 항시 홍어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상여꾼들한테 심하게 삭힌 홍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세균 감염을 염려하여 가능하면 서로 상여를 안 매고 싶어 하는 분위기에서, 상여꾼들에 대한 예의이자 도리였던 것입니다.
정리하면, 전라도에서의 이러한 상갓집 풍속은 홍어가 음식물 섭취에 따른 세균에 의한 식중독 예방은 물론, 시신에서 나오는 병원균 감염도 예방하여준다는 사실을 옛날에 전라도 시골 사람들도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에 대한 삭힌 홍어의 강력한 살균작용, 소독효과, 항생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상갓집 홍어와 잔칫집 홍어의 차이]
이러한 이유에서 같은 전라도 홍어라도 상갓집 홍어는 가능하면 심하게 삭혀지다보니, 잔칫집 홍어에 비하여 색깔도 허였고 맛이 떨어지는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언제 죽을지 몰라 홍어를 준비해놓지 못한 상태에서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지 한 마리라도 구하여 허옇게 썰어서 내놓는 홍어하고, 잔칫날 잡아놓고 사람들 즐기면서 맛있게 먹으라고 차근차근 준비하여 상차림으로 내놓는 분홍빛 홍어하고는 그 품질이나 맛에서 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흑산도나 대청도에서 잡은 냉장 홍어는 숙성시켜 회로 썰어놓으면 ‘그동안 일반 회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느낌을 받는데’ 회가 놀랍도록 부풀어 오른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압력에 눌려 있던 암모니아가 기화되면서 회의 세포 안에서 팽창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흑산도 홍어로 팔리는 국산 홍어들은 삭혀놓은 회라도 놀랍도록 탄력적이고 찰지면서 식감이 좋은 것이고요.
반면에 수입산 홍어들의 경우, 칠레나 아르헨티나 가까운 대양의 해역에서 그물로 잡아 배에서 내동을 시키다 보니 국내로 들여와 해동하는 과정에서 녹으면서 창칼 같은 얼음 결정에 세포조직이 파괴되거나 손상되어, 숙성시켜 회로 썰어놓아도 가스를 가두어놓는 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에 냉장 상태에서 숙성시킨 국산 홍어처럼 부풀어 오르지 못하고 탈력도 떨어지고 찰진 식감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라도 상갓집에 가서 홍어를 몇 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허옇게 삭은 홍어가 뼈만 씹히면서 냄새도 역겹고, 전라도 사람들도 소문처럼 홍어를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지 않고, 나하고는 도저히 안 맞더라.’라는 식으로 홍어를 다 아는 것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상갓집에서 살균 소독 항생제기능으로도 쓰이는 홍어를 몇 번 먹어본 경험으로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부잣집이나 홍어 전문점에서 맛으로 먹는 진짜로 맛있는 홍어는 보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홍어보리국은 감기 예방약]
전라도에서는 옛날부터 삭힌 홍어를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고 감기 걸렸을 때 감기를 떨어지게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는 집안에서는 가을걷이 끝나고, 홍어를 사서 내장은 따로 빼서 보관하고, 나머지 몸둥아리는 깨끗이 다듬어 적당히 잘라서 오가리(옹기 항아리)에 재워서 익혀두었다가 겨울 진입기인 환절기에 어린 보리를 뜯어다가 홍어를 넣고 보릿국을 끊여 먹었는데, 고기 덩어리는 집안에서 술 좋아하는 남자들이 그 중독성을 참지 못하고 많이 훔쳐 먹어버리다 잘 남아나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한겨울이 되어 집안 식구 중에 감기 걸리는 사람이 있거나 마을에 감기가 돌 때는 남아있는 뼉다구와 부산물들을 섞어서 보릿국으로 끓여서 홍어를 먹지 못하는 여자들과 어린이들도 그 홍어보리국을 먹도록 하여 감기를 예방하였는데, 홍어보릿국을 끓여먹는 집안에는 실제로 감기 오는 일이 없었습니다. 마을에 감기가 계속 돌 것 같으면 시간차를 두고 연속하여 홍어국을 끓여 먹었으니까요.
그런데 매년 겨울이면 홍어보릿국을 끓여먹다가, 안 그래도 비싼 홍어가 어업이 발전하면서 씨를 말리면서 더 이상 안 나오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홍어를 준비 못한 겨울에 집안에 아이들이나 나이 드신 어른들이 감기라도 걸리면, 홍어 좋아하는 장성한 아들들은 “비싸도 가을걷이 끝나고 날 좋을 때 홍어를 준비를 해놨어야 하는데, 홍어를 준비 안 해놔서, 홍어국 끓여먹었으면 안 걸릴 감기를 식구들이 걸렸다!”고 불평을 하고, 살림을 맡아하는 나이 드신 어머니는 “안 그래도 비싼 홍어가 하도 비싸서, 조금이라도 쌀 때 사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겨울 들어서버려서 더 이상 홍어가 안 나와서 못 사게 된 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넋두리를 하면서 소소한 트러블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풍속은 전라도에서는 오래 전부터 홍어를 감기예방과 치료를 위한 항생제(항생 음식)로 먹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홍어는 상어과 연골어류]
제가 알기로, 홍어는 지구상의 모든 육류와 조류와 어류를 포함한 고기들 중에서 유일하게 부패하지 않고 발효되는 고기입니다.
홍어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잘 안 썩는 고기들이 있는데, 간재미와 돔배기 만드는 상어고기입니다.
간재미는 전라도 서남해안 지역에서 홍어 비싸서 못 사먹을 때 홍어 대신 먹는 ‘완전히 홍어 닮은’ 홍어 새끼 같은 놈들인데, 홍어와 간재미가 다른 품종인지는 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노가리와 명태는 다른 품종이라고 하여 노가리를 막 잡아내면서 명태 씨를 말려버렸는데, 제가 볼 때 간재미는 홍어보다 많이 작을 뿐이지 홍어와 완전히 닮았고 맛도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간재미는 작고 얇아 살이 적어서 삭혔다가 홍어처럼 회로 썰어먹으면 찰진 식감은 없고 빗자루 씹어 먹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생 것 상태로 초무침으로 많이 무쳐먹거나 말려서 찜으로 많이 먹을 뿐이고요.
그리고 가오리와 달리 간재미도 말렸다가 쪄먹으면 홍어 냄새가 나면서 알칼리성으로 입안이 헐어서 벗겨집니다.
돔배기는 상어고기 네모 납작하게 썰어서 소금 뿌려놨다가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인데, 바닷가 멀리 떨어진 산간지대인 경북 영천에서 발달한 제사 음식입니다. 안동에서 소금으로 염장한 간고등어가 발달된 것과 같은 이유로 영천에서는 잘 안 썩는 상어고기를 이용한 돔배기가 발달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옛날에 신선한 생선을 먹을 수 없는 후지산 아래 산간 지역에서는 경북 영천에서와 마찬가지로 상어고기를 염장한 돔배기 형태의 음식문화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간재미와 돔배기 고기 만드는 상어고기도 잘 안 썩는 이유는 간재미와 상어의 모세혈관 피 속에도 홍어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요소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요소 성분 함량이 홍어보다 부족하여 간재미와 상어는 자연 상태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썩게 되는 것입니다.
가오리와 홍어는 완전히 다른 품종입니다.
홍어는 가오리과가 아니라 상어과입니다. 가오리와 홍어의 가장 큰 차이는, 가오리는 꼬리에 바늘 같은 독침이 달려있는데 반하여 홍어는 꼬리 부분에 죽상어나 개상어의 등지느러미 같은 등지느러미들이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가오리는 레이(Ray, 가오리과)에 포함시키고 홍어는 샤크(상어과, Shark)에 포함시켜 구분합니다.
간재미도 꼬리에 상어와 비슷한 등지느러미들이 있습니다. 간재미도 홍어와 마찬가지로 ‘가오리과가 아니라’ 상어과에 속하는 연골어류인 것입니다.
[숙성 홍어를 이용한 잔치음식 보관법]
전라남도 서남해안에서는 냉장고 나오기 전까지 삭힌 홍어를 음식 창고에서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는 살균제나 항생제의 목적으로도 이용하였습니다.
저희 집안의 경우 1970년대와 80년대에 시골 마을에서 대가족들을 이루고 좀 사는 편이었는데, 저는 집안의 어린 장손으로 가까이 모여 사는 친척들까지 하면 삼촌하고 고모들이 20명 가까이나 되어서, 그 삼촌 고모들이 시집 장가를 갈 때마다 장남인 저의 아버님이 지푸라기를 비벼서 홍어 피부에 눌러 붙어 있는 끈적끈적한 꼽을 닦아낸 다음 홍어를 잡아야 했습니다.
홍어의 피부도 암모니아 성분의 꼽(눈꼽할 때 꼽)으로 덮여 있고, 암모니아는 물에 너무 잘 녹아버리기 때문에 홍어는 껍질 벗길 때도 절대로 물이 닿게 해서는 안 됩니다. 홍어 피부를 물로 닦아버리면 암모니아가 녹아 없어져서 장기간 보관할 때 홍어의 물 묻은 부위가 썩게 되어 그 냄새가 홍어 전체로 퍼져 들어가 전체 맛을 버려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70년대 제가 어려서 강진 월출산 밑에 살 때, 결혼식 전날 아버님이 홍어를 다듬어 주시면 집안에서 맏며느리인 저의 어머님이 ‘삼촌들과 그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토록 먹고 싶었던 그 귀한’ 홍어를 관리하셨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이라 잔칫날이 돌아오면 그 전날부터 음식을 요리하면 상하는 수가 있어서 장만하여 놓은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는데, 그럴 때면 홍어를 항생제로 사용하였습니다.
저의 집안에서는 홍어 인심이 괜찮은 편이었는데, 결혼식 같은 경우 홍어를 큰놈들로 두세 마리씩 준비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잔칫날을 앞두고 음식을 장만하기 전에 미리서 광을 정리정돈하고 음식 담아놓은 바구리들을 씻어서 말리고 준비해놓은 상태에서, 서늘한 창고의 큰 항아리 안에 짚을 깔고 보관하고 있던 홍어를 끄집어내어, 꼽을 닦아내고 껍질을 벗겨내 다듬어 동가리를 내어서 작은 오가리(옹기 항아리)에 나누어 담아 광 여러 곳에 분산시켜놓았습니다.
마치 여름에 모기 많을 때 모기향 여러 곳에 피어서 모기를 잡거나 쫓아내는 것처럼 홍어의 암모니아 냄새가 광 내부를 채우게 했던 것입니다. 저의 할머니가 그렇게 해야 음식이 안 상한다고 해서, 저의 어머니와 고모와 작은어머니들은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하였답니다.
음식을 장만하기 하루 전날쯤, 그러니까 잔칫날이 돌아오기 이틀 전 쯤에 홍어를 먼저 다듬어 하루 정도 먼저 광에 들여 여러 곳에 분산시켜서 광을 소독한 다음, 광에 홍어냄새가 꽉 찼을 때 밖에서 요리를 시작하여, 찜 같은 요리가 한 가지씩 완성되면 대로 만든 바구리에 음식을 깔아 담아서 홍어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광에 그 대바구니를 차곡차곡 정리하면서 갖다놓았답니다.
그리고 이때 전 같이 부피가 작은 요리들은 광에서 바로 할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면 저의 어머님과 고모가 ‘홍어 냄새 너무 맵고 독하니까, 문 좀 열어놓고, 홍어 단지들도 반만 뚜껑을 열어 넣고 반은 단지 뚜껑을 다시 덮어 놓으라’ 하여, 괄의 실내 홍어 암모니아의 농도를 조절해가면서 요리를 하셨답니다. 그리고 요리 끝내고 광에서 나올 때는 모든 홍어 단지의 뚜껑을 열어서 광 속에 암모니아 농도를 높여서 음식물들이 상하는 것을 예방하였고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대부분의 잔칫날이 ‘음식을 장만하는 기간에 상하지 않을 정도의’ 겨울에 날짜가 잡혔는데, 만약에 더위가 가시지 않은 늦가을에 잔칫날이 잡혔을 경우에는 광 내부에 미리서 홍어 항아리를 여러 곳에 배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만해놓은 음식 바구니 하나하나에 홍어 한 덩어리씩을 올려놓는 방식으로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였답니다.
늦가을이라도 날씨가 갑자기 푸근해지면 잔칫날 하루 전날 장만하여 놓은 음식들이 밤을 새우고 날이 바뀌는 동안 상하는 수가 있었는데, 음식이 상한다는 것은 음식 재료 자체의 단백질 분해 때문도 있지만 공기 중에서 음식으로 달라붙은 박테리아의 증식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에는 그늘진 자리의 음식에 한나절이나 하루 만에 곰팡이가 피어오르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미생물의 증식 속도이고,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들도 눈에 보이는 곰팡이의 증식 속도와 비슷한 속도로 번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잔칫날 이틀 전 쯤 홍어를 다듬어 오가리 여러 곳에 나누어 광 구석진 모퉁이마다 홍어 항아리를 갖다가 뚜껑을 열어놓아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가 광에 가득 찬 상태에서 다음날 오전부터 음식을 장만하여 광에 들여놓으면 다음날 잔칫날까지 음식이 상하지 않았고,
할머니들의 경험으로 그렇게 해도 음식이 상할 것이 염려될 정도로 날씨가 포근하면 오가리 속에 홍어덩어리를 하나하나 꺼내어 음식 바구니에 넣어놓으면 또 다음날까지 상하지 않아 잔칫날 요리음식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전라도에서의 이러한 풍속은 밀폐된 실내공간에서는 홍어의 암모니아가스가 실내의 바닥이나 벽에 붙어 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공기 중에 떠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들에 대해서 살균 소독작용과 발육과 증식을 억제하는 항생제 작용을 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홍어 숙성창고는 화생방 훈련장]
제가 어릴 때, 삼촌들이 시켜서 집안 어른들 몰래 홍어 단지에서 삭혀 있는 있는 홍어 한 덩어리를 움쳐내려고 그 뚜껑을 멋모르고 열었다가 암모니아 가스에 순간적으로 머리가 띵하면서 뒤로 넘어질 뻔 했는데, 홍어가 숙성되는 창고 안이나 항아리 안의 암모니아 가스는 엄청 맵고 독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홍어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홍어 관련 방송들을 한 번씩 둘러보면, 요새는 홍어를 전문으로 숙성하는 업체들이 많아 홍어 숙성 창고도 간혹 볼 수 있는데, 홍어숙성창고 안에서의 방송을 보면 피디들이 순간을 버티지 못하여 홍어 숙성 창고 안은 화생방 훈련을 연상시킬 정도로 암모니아 가스가 독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홍어 창고 주인들은 ‘홍어 숙성실 안에서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에 어떠한 미생물들도 살 수 없기 때문에 위생은 걱정할 것이 없다.’고 장담하고요.
홍어 숙성창고를 의학적으로 정리해보면-
- 암모니아 가스는 수분에 대단히 잘 녹는 성질이고, 암모니아는 강한 알칼리성(염기성)으로 알칼리성은 단백질을 녹여버리는 성질이 있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크기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그 몸체가 단백질로 덮여 있어서,
- 홍어 숙성 창고에 처음 들어가 본 사람들은 눈이 맵고 코가 매워서 화생방 훈련하는 때처럼 오래 버티지 못하고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다급히 빠져나올 정도면,
- 암모니아 가스로 가득 찬 홍어 숙성 창고 안에서는 껍질이 단백질로 이루어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들은 그 몸체가 녹아 없어져버릴 것이라는 상황을 추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요새 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데도 현대의학의료시스템으로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는 홍어 숙성 창고를 코로나-19 확진환자들에 대한 살균 소독 의료시설로 이용해 볼 수도 있는 것이고, 홍어 숙성 창고를 응용하여 의료시설을 만들어 실험 후 치료효과가 있으면 대대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숙성된 홍어의 색깔 차이]
저한테 사람들이 ‘홍어는 발효되면서 뷰렛작용에 의하여 연분홍색으로 바뀐다고 하고, 잘 발효될수록 곱고 진한 연분홍색이 나온다고 하는데, 발효되면 흑산도 홍어보다 칠레나 아르헨티나산 홍어가 색깔이 더 곱다. 그런데 여전히 흑산도 산이 비교도 할 수 없이 비싼데,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홍어가 발효될 때 수입산과 흑산도 산의 색깔 차이는 홍어를 잡는 방법의 차이 때문입니다.
흑산도에서는 주낙처럼 낚시를 바닥에 깔아서 지나다니는 홍어들이 걸리게 하는 걸낚시로 잡다보니 잡혀 올라오기 전에 이미 홍어 몸에서 피가 많이 빠져나간 상태로 올라와 숙성 단계에서 모세혈관 속 피가 적어서 덜 빨개지는 것입니다.
그에 비하여, 칠레나 아르헨티나의 대양에서는 그물로 홍어를 잡다보니, 그물을 올리는 즉시 급냉동시켜, 박스에 포장하여 세계에서 비싸게 홍어를 먹는 한국으로 보내져, 홍어 숙성 업체들에서는 얼어있는 수입산 홍어들을 천천히 녹이는 방법으로 해동하여, 해동 후 내장 작업 시에 피를 뺀다고 해도 그 피가 ‘흑산도산 홍어보다는’ 덜 빠진 상태로 숙성되다 보니, 숙성 단계에서 힌 색의 단백질이 보라색으로 바뀌는 뷰렛반응 때문에, 수입산 홍어들이 흑산도산 홍어보다 더 진한 분홍빛으로 발효되는 것이고요.
[숙성된 홍어 속 암모니아 분포도]
다음은 숙성된 홍어의 몸 안에서 암모니아의 분포를 알아보면 ,
- 물고기의 특성상 모세혈관으로 아가미 호흡을 하다 보니 모세혈관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아가미 부분이 1순위로 암모니아 성분이 많고,
- 눈 앞쪽에 코에 신경이 가장 많이 몰려 있다 보니 코 부분이 2순위로 암모니아 성분이 많고,
- 홍어는 껍질 아래 근육들이 갈대로 발을 이어놓은 것처럼 물렁뼈를 이루어 근육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 물렁뼈 안에까지 모세혈관이 통하여, 삭힌 홍어회는 씹을수록 물렁뼈 안에서 다량의 암모니아 가스가 새어나오는 것인데, 물렁뼈를 덮고 있는 얇은 튜브 막 안에서 수분에 녹은 채로 암모니아가 저장되어 있다가 어금니로 씹을 때 파괴되면서 휘발성 기체 상태로 터져 나오는 것으로, 그래서 물렁뼈로 이루어진 날개 안에 3순위로 암모니아 성분이 많고,
- 얼마 되지 않은 물렁한 살 속에 4번째로 암모니아 성분이 많아,
톡 쏘는 암모니아의 강도로 홍어의 맛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1위 아가미 구섬치, 2위 코, 3위 날개, 4위 그냥 맨 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구 경북 코로나19]
저는 이 글을 처음에는 중국 호북성 무안시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전달이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부작용 없는 상태에서 틀림없이 최소한 긍정적인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고, 수 만 명이 죽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저 자신이 아는 것을 모른 척하고 있기가 인륜적으로 양심에 걸려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2020.2.20.) 갑자기 우리나라에서도 대구에서 많은 확진환자들이 발생하여...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데... 심각하네요.
[삭힌 홍어의 암모니아 요법 추천]
2020.2.23. 시점 전국에 확진환자가 556명이나 됐고 대구에서만 30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는데, 질본(질병관리본부)에서는 삭힌 홍어를 이용하여 확진환자들에게 치료를 시도해보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청도에서 사망자가 나오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사망자 한 명 없이 잘 치료하여 환자들이 계속 완치되어 온 것을 천만 다행으로 여기고 의료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불과 3일 사이에 대구 경북에서부터 확진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데, COVID-19의 폭발적 감염속도와 급속한 증상악화와 치명적인 치사율 때문에, 우리나라도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확진환자들에 대한 치료와 완치 속도가 늦어진다면 중국 우한에서와 같은 상황에 몰리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핵심은 치료 속도입니다. 발현 환자가 나타나는 그 즉시즉시 치료를 하여 완치시킬 수 있어야만 피해를 최소화하여 이 사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해 오신 것으로 보아,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초기에 발견하여 특수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만 받을 수 있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인데, 수용할 수 있는 특수한 병실(음압병실)은 극히 제한되어 있는 현재 상황에서 환자 한 명 치료하는데 평균 2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입원하여 치료받지 못하는 감염자들 때문에 밖에서는 확진환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국 우한의 전철을 따라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
평균 치료기간이 12일 정도나 되는 것은
현대의학의료시스템으로만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질본에서는 지금까지 발현 증상에 따라 그때그때 맞추어 치료를 하여왔다고 왔다고 하는데, 그 치료방법은 모두 주사약을 투여하거나 복용약을 먹게 하여 그 약효가 온몸으로 퍼지게 하여 폐의 세포 안에서 증식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들을 죽이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간접적인 방법이다 보니 한 명당 평균 치료기간이 2주 정도 걸린 것입니다.
그러나 ‘소독하시는 분들이 건물 입구나 주변에 소독약을 직접 살포하여 바이러스들을 바로 죽여 버리거나, 농부들이 농약을 살포하여 바이러스들을 바로 죽여 버리는 것처럼’ 환자들한테도 바이러스를 바로 죽여 버릴 수 있는 직접적인 치료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면 5분 10분 만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바로 홍어 숙성 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이용한 호흡법입니다. 삭힌 홍어회를 그냥 씹어 먹는 방법만으로도 가능하고, 홍어 숙성 창고에 들어가 심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홍어회를 씹어 먹는 치료법]
첫 번째로, 삭힌 홍어회를 씹어 먹는 치료법입니다.
먼저 환자들이 심하게 삭힌 홍어회를 씹어 먹으면서, 홍어회를 씹다가 한 손으로 코를 막고 입을 벌려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입안의 암모니아 가스가 허파로 들어가게 하면, 허파의 내벽 또는 모세혈관의 세포에 침투하여 증식을 거듭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들들 죽여 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어회를 계속 씹어 삼기면서, 홍어회를 입안에 넣고 씹을 때마다 암모니아 가스를 허파로 들이마시기를 반복하면, 암모니아가스가 폐 속에 들어가서는 수분 때문에 액체상채로 녹아서 허파의 내벽에 달라붙게 되는데, 그것을 반복하면 허파 내벽의 피부 세포와 일부 모세혈관의 세포 외벽이 암모니아 염기성의 자극성으로 파괴되어 죽으면서 녹을 때 그 안에서 증식을 거듭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들도 사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여 심하게 삭힌 홍어회를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으면, 입으로 삼키는 홍어회에서 나오는 암모니아 성분은 소화기관에 기생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사멸시키고, 기도로 들이마시는 암모니아 성분은 기도에서부터 허파 속까지 살균 소독하여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사멸시킬 것입니다.
잘 삭힌 홍어회를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에 기생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들을 살균 소독할 수 있고, 현대의학의료시스템으로 2주 걸려서 치료할 수 있는 것을 삭힌 홍어회를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5~10분이면 치료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감기 걸렸을 때, 삭힌 홍어 먹으면 감기가 뚝 떨어진다!”는 말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삭힌 홍어를 씹어 먹으면 최초에는 코를 콱 쏘면서 머리가 띵해지는데,
- 그 다음에는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가 기도를 타고 내려가면서 목구멍부터 허파까지 시원시원해지고,
- 암모니아 가스를 계속 들여 마셨다가 호흡을 멈추면 허파까지 벌렁벌렁해지면서 속도 시원해집니다.
- 그러다 콧물이 약간 나오려고 하면 화장지에 코를 몇 번 풀어버리면 정신이 개운해지는데,
- 다시 홍어를 먹기 시작하면 더 이상 콧물도 안 나오고, 정신도 계속 맑아지면서 열도 사그라집니다. 그러면서 감기 기운이 사라집니다.
이러한 과정을 의학적으로 정리하면, 홍어회를 씹어 먹으면서 콧구멍에서부터, 목에서 허파까지의 기도와, 허파 안에서 달라붙어 기생하고 있던 바이러스들이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 알칼리성에 살균 소독되면서 순식간에 감기 바이러스들이 사멸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일종의 바이러스에 불과하니까, 삭힌 홍어를 씹어 먹으면 일반 감기 바이러스들처럼 살균 소독 될 수도 있으니까, 우리나라에서만 확진환자들이 대구에서 터진 이후로 3일 만에 5백 명이 넘었다고 하고, 그 분들은 지금 정부의 통제 하에서 치료 중에 있으니까, 주사기와 복용약에만 의존하는 현대의학의료시스템의 치료기간이 2주나 걸리는 간접치료방법만 고집하지 마시고...
소독차와 농부들이 바이러스에 살균제를 살포하여 바로 살균 소독하는 직접치료방법을 이용하는 것처럼,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들에게도 삭힌 홍어회를 씹어 먹게 하여, 암모니아가스가 기도를 통해 허파에까지 흡수하는 방법으로, 바이러스들 등짝에 암모니아 가스와 성분을 바로 살포하는 직접치료방법도 시도를 해보시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 없고, 위험부담 없고, 돈 많이 안 들고, 손해 볼 것 없잖아요?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홍어를 먹을 때는
막걸리나 신김치를 같이 먹어서는 안 됩니다.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의 알칼리성(염기성)이 바이러스들을 죽이는 것인데, 강한 산성의 막걸리나 신김치를 같이 먹어버리면 홍어 속 암모니아의 알칼리성이 중화되어 살균 소독 효과가 떨어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전남 나주시 영산포에 가면 홍어는 충분하고, 갑자기 확진환자들도 6백 명에 임박하고 절반이 넘는 환자분들이 대구에 계시는데, 그 분들이 아직까지 대부분 경증일 것이기 때문에 삭힌 홍어회 먹는다면 현대의학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치료효과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와 의료진들은 확진환자들이 삭힌 홍어회를 먹는 것을 영상으로 촬영하면서, 홍어를 먹고 있는 당시부터 홍어를 먹고 난 이후의 반응과 치료효과를 기록하여 데이터 베이스화 하면 표본이 충분하기 때문에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삭힌 홍어회의 의학적 효과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홍어 숙성창고 치료법]
두 번째로, 홍어 숙성 창고를 이용한 치료법입니다.
홍어 숙성 창고는? 처음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에 머리가 띵해지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눈이 맵고 코도 매워 눈물 콧물이 질질 흐를 정도인데, 마치 군대의 신병교육대 화생방훈련장 같아 적응되지 않은 사람을 바로 뛰쳐나와야 합니다. 홍어숙성창고 안의 암모니아 농도는 환기를 이용하여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남도의 보물 100선 9회 남도의 물고기 홍어
이 방법은 틀림없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분에 수 십 명에서 100명도 동시에 완치시킬 수 있고, 한 시간이면 500명 정도를 완치시킬 수 있고, 10시간 5천 명을 완치시킬 수 있고, 하루 24시간 중 20시간만 이용해도 1만 명을 완치시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리고 홍어숙성창고의 치료효과가 확실하게 확인되면, 홍어숙성창고를 응용한 의료 시설 10개만 급하게 만들어내면 5만 명의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들을 하루 만에 완치시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냐 하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들을 전라남도 나주 영산포에 있는 홍어 숙성 창고에 데리고 가서, 홍어숙성창고로 들어가게 하여 출입문을 닫고 암모니아 가스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은 다음,
- 환자들이 입을 벌린 상태에서 스스로 심호흡을 반복하게 하면 됩니다.
- 그러면 홍어 숙성 창고 내부의 공기 중 암모니아 가스가 폐 속에 들어가서는, 암모니아 가스는 물에 너무나 잘 녹는 성질과 체내의 풍부한 습기(수분) 때문에 액체 상태로 녹아서 공기가 닿는 폐의 모든 부분에 액체 상태로 녹아서 달라붙게 될 것인데,
- 그러면 암모니아의 알칼리성 때문에 허파의 내벽 피부가 엄청난 자극을 받으면서 ‘삭힌 홍어를 씹어 먹으면 혓바닥과 입천장이 마비되어 허옇게 벗겨지듯이’ 허파 내벽의 피부들도 마비도면서 허옇게 벗겨지면서 알칼리성 때문에 단백질이 녹아나올 것인데,
- 그때 세포의 단백질 표피가 녹을 때 세포 안에 숨어서 증식하고 있던 바이러스들도 암모니아의 알칼리성에 노출되게 되어, 핵산과 핵산을 덮고 있는 단백질껍질로 몸체를 이루고 있는 바이러스들도 그 껍질이 알칼리성(염기성)에 녹아서 사멸되면서, 살균 소독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5분~10분 정도면 몸 속 코로나바이러스들을 모두 죽여 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세한 생명체가 지독한 자극에 대하여 5분을 생존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니까요. 한 자리에서 소독 5분 동안 해버리거나 농약 5분 동안 치고 있으면 살아남을 미생물들 없습니다.
지독한 홍어숙성 창고 안에 들어가 환자들 스스로 그 공기를 허파 깊숙이까지 들어 마시는 것을 반복하는 이 치료법은 그 어떤 방법보다 허파 속까지 직접 살균 소독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우리가 똑같은 신종 바이러스들을 죽이는 방법으로, 건물 밖에서 소독하시는 분들은 살균제를 직접 살포로 바이러스들을 그 즉시 죽여 버리지만, 의사들은 환자 몸에 들어와 숨어있는 바이러스들을 죽일 때 주사약과 복용약을 투여하여 그 약성분이 온 몸에 퍼지게 하는 방법으로 폐의 세포 속에 숨어서 증식하는 바이러스들을 죽이려다 보니 2주 정도가 걸려왔는데,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들이 홍어숙성창고 안에서 자기들의 호흡을 통하여 암모니아 가스를 자기들의 허파 속까지 빨려 들어가게 하는 이 방법은 직접 살균 소독하는 방법이라 그 즉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홍어 숙성창고의 암모니아 가스 농도에 따라 그 차이가 있겠지만 환자들이 버틸 수 있는 정도의 농도 상태에서, 환자들이 5~10분 정도만 심호흡을 하여도 폐의 세포 안에 숨어서 발육과 증식을 거듭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들이 죽어서 살균 소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5~10분 만에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를 완치시키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창고 하나에 사람 100명 정도는 충분하게 들어갈 수 있으니까, 5~10분 만에 100명의 환자를 완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00명의 환자가 들어갈 수 있는 홍어숙성창고라면, 한 시간에 500명 정도의 환자 치료가 가능하고, 10시간이면 5천명이고, 20시간이면 1만 명의 치료가 가능하고, 이런 홍어숙성창고 10개만 있으면 하루만에 5만 명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홍어숙성창고의 공기 중 암모니아 치료법이 현실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의료연구진들의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이미 연구기관들에 배포되었다고 하니까, 확진환자들이 영산포 홍어숙성창고에 가기 전에, 연구진들이 배양하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실험해 보면 되는 것입니다.
- 먼저 삭힌 홍어의 피부나 홍어회의 표면에 바이러스를 묻힌 다음, 전자현미경으로 살펴봤을 때 바이러스들이 죽어서 움직이지 않으면 삭힌 홍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한테도 살균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바이러스들이 계속 살아서 움직이면 살균효과가 없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삭힌 홍어에서 증식하는 바이러스는 없었습니다.
- 그 다음, 일단 먼저 홍어의 숙성창고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시험해보기 위하여! 잘 삭은 홍어를 밀폐된 통 안에 넣어서 홍어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가 그 안을 채우게 한 다음, 납작한 접시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배양균을 묻혀서 그 통 안에 넣어뒀다가 5~10분 후에 꺼내어 전자 현미경으로 살펴봤을 때 납작한 접시 위에 묻혀놓은 바이러스들이 죽어 있으면 비슷한 조건의 홍어 숙성 창고에 사람이 들어가서 호흡을 통해 홍어 숙성 창고 안의 공기를 들여 마시는 방법으로 폐 속에 기생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들도 살균 소독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성이 확인되면, 의료진들이 통속 암모니아 농도를 달리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여러 번 넣어보는 실험으로써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최적의 암모니아 농도를 측정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홍어숙성창고를 이용한 의학적 확신과 치료 계획이 서면 경찰과 의료진들의 관리 책임 하에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들을 버스에 태워서 전라남도 나주 영산포로 데려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홍어숙성창고의 암모니아 기체 농도가 환자를 치료하기에 가장 적합한 수준으로 이미 맞춰져 있는 상태에서, 확진환자들을 홍어숙성창고에 들어가게 하여, 가르쳐준 대로 환자들이 심호흡을 하여 자가 치료를 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완치 되지 않는 환자들이 있다면, 확실한 완치를 위해 환자들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은 정도에서, 몇 번 이고 반복하여 홍어숙성창고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심호흡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러면 폐의 내벽 모세혈관 세포에서 기생하는 바이러스들을 완전히 박멸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들은 소독약에 순간적으로만 노출 되도 죽어버리는데, 암모니아 가스 가득 한 홍어 숙성창고에서 입을 벌리고 심호흡으로 5분 10분씩이나 그 독한 암모니아 알칼리성 가스를 허파로 들여보내어 허파 내부를 소독하고! 쉬었다가 또 소독하고 또 하고를 반복하는데, 살아남을 수 바이러스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결과 경증 환자들은 바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중증 환자들은 이미 폐 세포들이 너무 많이 죽어있는 상태라 건강했던 상태로의 회복은 힘들 것이고요.
그리고 이러한 치료 과정들을 의료진들이 같이 지켜보면서 관련된 데이터들을 모두 기록으로 남기면, 한국에서도 이미 환자 표본이 충분하니까 COVID(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홍어 숙성 창고의 의학적 효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중국도 살릴 수 있다]
숙성된 홍어회와 홍어숙성창고의 치료 효과가 한국의 질병관리센터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되면, 우리나라 정부에서 중국에도 그 방법을 알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등에 있는 7만 명(?) 정도의 확진 환자들도 금방 치료가 가능하겠지요. 그러면서 중국에서도 코로나-19의 비극과 참상이 일단락될 수 있을 것이고요.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8년에 “너 홍어 먹을 줄 아냐?”는 글로 쓰면서 열 두 번인가 홍어를 연속으로 먹으면서 홍어의 맛뿐만 아니라 몸으로 직접 느끼는 홍어의 약효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다시 홍어의 약효에 대하여 상기하면서 어려운 글을 쓰게 되었는데, 글을 쓰면서도 현대의학의료시스템에 대항하는 것 같아 주제 넘는다는 자괴감에 몇 번이나 포기하려다말고 조심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길어졌고, 가능하면 자세히 설명하려다 보니 반복되는 내용도 많은 글이 되었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작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긴박한 상황 때문에 교정 많이 못보고 인터넷 저의 블로그에 올려 드릴 터이니, 한국 대구 경북은 물론이고 중국 후베이 우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모든 분들께... 홍어 암모니아 가스 치료법이 실제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출처: http://blog.daum.net/yongha36/5574681
첫댓글 카페 관리지님
홍어 숙성 암모니아가스의 알칼리성을 이용한 이 치료법은 100퍼센트 확실한 치료법이니까...
이재명 지사님 측근분들이라도 연락이 되시면...
이지사님이나 경기도관계자분들께서 이 글을 한번이라도 보실 수 있도록 연락 좀 해주십시오.
경기도에서는 지금껏 정책제안을 받아오셨고..
평가 후 실질적이라고 판단되면 그 어떤 곳보다..
빠르게 정책으로 반영하여 오셨는데,
이 글도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제시해드리는 정책제안이라고 받아들이시면..
경기도에서부터라도 빠르게 시행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나이 오십대 중반인데..
어릴 때부터 홍어의 숙성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스의 알칼리성을 이용한 살균 소독작용 작업을 보아왔고...
12년 전부터 이러한 홍어의 특성을 이용한 의학적 이용에 대해서 연구한 적이 있는데..
저의 경험과 이론으로 볼 때 홍어를 이용한 코로나19 퇴치는 100퍼세트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너무도 쉽고 빨리 많은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제가 코로나19 확진환자들을 데리고...직접 실험해 볼 수 없을 뿐입니다.
지금은 세균전과 같은 상황으로
어떠한 권위보다
실질이 중요하니까..
경기도에서부터라도
이 치료법을 시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카페관리자님께서는
이지사님 측근 분들한테라도 연락하시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