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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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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응답하라...90년대_2 (feat. 목빠지게 기다릴 그분에게...)
딸기비누 추천 2 조회 372 19.03.27 00: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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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7 00:53

    첫댓글 이소라님.
    너나 잘하세요~ 그느낌~
    아~~눈화장 어쩔ㅜㅜㅜ

    그와중에 신승훈님 넘 잘나왔네요^^

  • 작성자 19.03.27 09:55

    아메리카노언니님~~~굿모닝^^
    전 지금 아메리카노에 꽈배기를 아침으로 먹으면서 일하고 있는중요~~
    첫댓글이 저한테 너나 잘하라는 줄;;ㅋㅋㅋㅋ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용~~^^

  • 19.03.27 11:11

    ^^~~~

  • 작성자 19.03.27 13:01

    럽바이러스님도 쵝오~~^^;;

  • 19.03.27 14:15


    90년대 대중음악에 대해 넓고
    깊은 지식없인 결코 작성할 수 없는
    님의 글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음색을 직관을
    통해 색으로 표현함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허접하다니요..
    천부당만부당하고요.
    자게판에 휙휙 지나가는 일회성으로
    읽기에는 아까운 글입니다.

    딸기비누님의 글은 불필요한 텐션과
    감정소비가 없고 무거움에 결코
    함몰하려 하지 않는 노련한 가벼움이 흘러
    모토가 인생은 장난..인
    저에겐 참 잘 읽힙니다.

  • 작성자 19.03.27 18:29

    오오오!!! 파제님 인생관,,,느므느므 심오한 뜻이 있는데요^^
    저도 적당히 철은 없어야 유쾌하게 살 수 있다하는
    그 말만 맹신하고 이렇게 철딱서니 없이 살...고,,,있,,,

    음악과 영화, 여행 이야기로 소통하는 일이 전 너무 즐겁더라구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계가 보이고 새로운 우주가 열리는 느낌이랄까?
    그저 제 글에 고개 끄덕여주시고 공감해주시는 파제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종종 댓글로 친한척 좀 하겠습니다ㅋㅋㅋ

    곧 달려올 봄...아름다운 꽃길에서 사랑하는 분과 소중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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