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4020199
서울전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마사는 대부분의 답변을 한국어로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어 답
변 후 통역을 거치는 게 인터뷰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지만 마사 스스로 직접 한국어 답변을 원했다고 한
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