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옥, 盧정부때 홍조근정훈장 받아 http://bit.ly/1LAdvvl #동아일보
구글검색하니 초등학교 교장 정년퇴임하면 황조근정훈장받으심.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참여정부에서 홍조근정훈장(황조근정훈장보다 한등급 아래)받았다며 대법관 자격이 인정됐다는 궤변을 새누리당이 펼치는데 역풍 기대함
철도청 기관사들 무사고 운전 100만키로 기록하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음, 철도공사로 넘어오며 국토부장관 표창으로 대체. 교장들도 정년퇴직하면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받았다는 홍조근정훈장보다 위의 등급인 황조근정훈장을 수여함.
홍조근정훈장에 대한 설명만으로 보면 그냥 재직 33년 이상되는 공무원에게 주는 개근상 같은 느낌.
훈장수여당시급수에 따라 색깔이 결정될 뿐 별 특별한 의미는 없는 거 같은데 이걸 가지고 대법관 자격이 입증됐다며 주장하기엔 좀 뻔뻔하지 않나. 새누리?
근정훈장은 공무원 직위에 따라 훈장의 등급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훈장의 등급비교는 의미가 없다.
장관급 이상이 : 청조근정훈장,
1급이상 차관급까지 : 황조근정훈장,
2∼3급 공무원이 : 홍조근정훈장,
4∼5급 공무원은 : 녹조근정훈장이 수여(2)
국민이 너무 똑똑해 미안하다.... 새누리 실패 !!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캐리비언의 해적
첫댓글 역풍은 없고 새정치 욕먹겠네요
왜요?
새정치는 가만히 있어서 욕먹죠
뭐 이래야 한국 답죠 ㅎㅎ
첫댓글 역풍은 없고 새정치 욕먹겠네요
왜요?
새정치는 가만히 있어서 욕먹죠
뭐 이래야 한국 답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