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에 이야기 하는 게
“고령화” 너무 심해요.
지방에 가면 동네 아이들이 없고,
젊은이가 있는데,
도대체 몇 살 일까?
50대 후반이~~60대 초반이 젊은이 가 있다.
저도 시골에 2~4번 갔어요.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
너무나 젊은이 가 없어요.
우리 동네.(충청도 홍성 갈산~~)
에 가면 맨 노인 네 뿐입니다.
물론 홍성에 살고 있는 친척이 조금 있어요.
왜 그럴까?
일단 일거리가 없어요.
도시에 가면 일자리가 있어요. 농촌에 가면
일 할 수 없어요.
두 번째 문화 도시. 사람은 밥 만 먹고 살 수가 없어요.
사람과 통화되고 문화적인 생활을 해요.
노령화가 된다면,
우리 세대가 지나면
동네가 없어지고,
빈 집만 남았어요.
일자리 만들고
도시에 생활을 그만 두고
농촌에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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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구가 늘어나는 것두 문제 이지만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서
빠르게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으니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