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적 한 날에.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의 편질 쓰고파.
아.. 진짜 이쁘고 사랑스러웠던 노래.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가 다시 돌아왔다.
마로니에 프렌즈.
이렇게 생겼었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