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된장 담그는 법 (잘 띄운 메주 사용)
준비물
- 잘 띄운 메주 5kg
- 소금 3kg
- 멸치 1kg
- 생강 200g
- 마늘 200g
- 고춧가루 100g
- 대추 50개
- 밤 50개
- 잣 50g
- 소금 200g
- 물 10리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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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를 깨끗이 씻어 물에 3~4시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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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메주를 ざる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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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생강, 마늘을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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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머리와 뼈를 제거하고, 생강과 마늘은 잘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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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대추, 밤, 잣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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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을 만든다. 물 10리터에 소금 3kg를 넣고 잘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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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생강, 마늘, 고춧가루, 대추, 밤, 잣을 소금물에 넣고 1시간 정도 놓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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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한 항아리에 불린 메주를 넣고, 그 위에 소금물에 재운 재료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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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뚜껑을 덮고 실온에서 3~4개월 정도 숙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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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이 완료되면 햇볕에 쬐어 낸 후, 찬장에 담아 보관한다.
팁
- 메주는 잘 띄워진 것을 사용하면 된장 맛이 더 좋습니다.
- 소금물의 농도는 메주의 밀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메주 5kg당 소금 3kg을 사용합니다.
- 멸치, 생강, 마늘, 고춧가루, 대추, 밤, 잣 등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된장을 숙성하는 동안 항아리 뚜껑을 틈새로 열어 놓으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숙성된 된장은 햇볕에 쬐어 낸 후, 찬장에 담아 보관하면 오래도록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리뷰
올해는 잘 띄운 메주를 사용해서 정월 된장을 담いで봤습니다. 메주를 물에 불린 후, 멸치, 생강, 마늘, 고춧가루, 대추, 밤, 잣 등을 소금물에 재워 넣고 3~4개월 정도 숙성했습니다. 숙성이 완료된 된장은 맛이 매우 깊고 향긋했습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었고, 된장찌개나 국물에도 활용했습니다.
잘 띄운 메주를 사용하면 된장 맛이 더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만들어보니 정말 그러더라고요. 만약 직접 된장을 담いで보고 싶으시다면 잘 띄운 메주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의사항
- 된장을 담그는 과정에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소독한 도구만 사용해야 합니다.
- 멸치, 생강, 마늘 등의 재료는 신선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 된장을 숙성하는 동안 항아리 뚜껑을 완전히 밀봉하지 않고, 틈새로 열어 놓아야 합니다.
- 된장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기타
- 본 블로그 포스팅의 내용은 참고용이며, 실제로 된장을 담그는 방법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이나 관련 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