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친우 여러분... .... 심심하니... 차 한잔하며..재미 있는 인간적 이바구 어때여.... "'' """슬픔이여 안녕""
이 작품은 프랑스 여류 소설가 ""사강"'의 작품이고 젊은이 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 를 얻었었지요..
영화로도 만들어졌었고... 최근 이"'동명"'의 한국 드라마가 있었지만 ....
줄거리는 간단 했는데..""홀아비 아버지와 단란히 살던 여주인공이
아버지의 새로 생긴 애인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지 못할까봐
그 여자 애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그 영화의 여주인공 "'진쎄바크"'라는 여배우는 미국 배우이긴 합니다만
어느날 파리 근교 차안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되지요.<실제 사건>
가수도 자기 노래 가사처럼 삶을 산 사람이 꽤 있지요... 인생은 "'드라마"'다란말 실감나게 합니다요..
우리나라에도 최근에 이런 일 많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있었던 일은 옛날에도 있었던 일이 니라
"'슬픔이여 안녕 한대목..
"'무언가가 내 안에서 솟아 왔고
나는 그것을 눈을 감은 채 슬픔이라는 이름으로 맞이 한다
이제 나는 그것을 기꺼이 받아 들일것이다
""슬픔이여 안녕.."'
< <,글.사진..홍삿갓>>. 당신을 인간으로서 의무를 이행 하지 않은 죄로 고소 합니다
고인의 이름으로 사랑을 그대로 지나치게 한죄
행복 해야할 의무를 등한시 한죄..
도망자처럼 그럭 저럭 마지 못한 삶을 영위한죄로
당신을 준엄히 고발합니다.."'
" "사강"'의 본명은 "'프랑솨즈 콰래"'
"'프르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중 인물 ""사강"'이 필명이 된것이지요..
소설 40여편 희곡작가 영화 감독 인생을 원없이 자유분방하게살았으며
"'제임즈딘"'처럼 스피드 광이었다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임종 미사"'까지 치뤘다가 기적적으로 소생 69세까지 살다 2004년 진짜 ""슬픔이여 안녕히..""하게 된답니다
두번의 이혼으로 가정적으로는 불행 했고 "'마약 중독으로 여러번 물의를 일으킬때마다
"'내 몸은 내가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당당히 주장 했고요
말년에는 갈곳이 없어 친구 집에 얹혀 사는 신세가 되어....
죽기직전 이런 말을 했다지요
"'오랜 세월 난 인생을 즐겼다 그렇게 오랫동안 인생을 즐긴다는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 었다.."'
그의 장례식엔 "'실존주의 철학자 "싸르트르"'의 그의 계약 동거녀 시몬느 보바르 등 저명인사들이
애도 했다지요.."'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미국학자 연구 논문 레미제라블의 장발장도 그랬지요..상대 입장 이해부족...최근 TV 인기리 방영...>>>> 그녀의 또 다른 작품 ""브람스를 좋아 하세요.."'
이 작품도 영화화 되어 한양의 암표상을 기쁘게 했었는데..
"'영화 제목은 ""굳바이 어게인 ..."' 우리 나라에는 이수(離愁)라는 제목으로 소개 되었고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 나왔던 스웨덴 출신 배우 "'잉그릿드 버그만"'이 나오고
"'프랑스 최고 미남이란 가수 겸 배우 이브몽땅 이 나왔었는데..
"'연상의 여인을 사람하는 순진한 청년이 나오는데.."'
<<<슈만의 부인 클라라..브람스가 그토록 좋아 했다는..>>>>> 이 청년이 연상녀 에게 작업 걸면서 하는 "'컨버세이션"'이 바로 "'브람스 좋아 하세요..?"'
이 영화에서 브람스 교양곡 3번 3악장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그런후 그곡은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 해졌다지요...."'쎈티멘탈리즘"'의 극치라는 베토벤 3번 교양곡과도 비교 되는
그런 작품이었답니다
저 개인 적으로는 브람스의 눈물이라는별칭이 붙은 "'현악 6중주 1번 2악장""을 더
좋아 합니다만 이 글도 이음악을 들으면서 좀더 브람스를 느끼면서 이 글을 쓰기 위해
50번도 넘게 들으면서.....이작품은 자기가 사랑하는 스승의 미망인 "'클라라""의
41번째 생일 선물로 바쳐지기도 했답니다
<<음악가 부라암스>>. 드라마""C S I '' 에 많이 나오는 범죄 뒤에는 "'반드시 여자가 있다.. 우리 주위에도 이런일 많지요...
""이세상일이 이런 명작의 작품 뒤에도 반드시 여자가 있다 그런 슬픈 "'모티브"'가 자리잡고 있고요....
영원한 창작의 가장 강력한 "'소스와 엔진"'이 되는 것이지요...
" "브람스"'얘기를 하려면 그의 스승 "'슈만"'과 그의부인 "'클라라""를 떼어 놓고는
얘기 진행이 곤란할 정도랍니다..
독일 작곡가 브람스(1833-1897)의 신인 피아니스트 시절 작품을 본 "'슈만"'은 그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음악신보"'에 극찬 세상에 소개 합니다
한달동안 자기 집에 머무르게 하지요 그때가 1853년 그다음해 슈만은 "'정신병이 악화되어
라인강에 투신 자살 하게 되는 데.. 클라라는 여섯명의 아이와 일곱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지요..
20세부터 64세가 될때까지 "'브람스''는 이 딱한 스승의 부인을 물적 심적으로 지원하면서
본인은 평생 독신으로 살아가는데.. 브람스의 작품속에는맺지못할 사랑하는 여인 클라와
절제된 감정 고독한 갈등이 승화되어 아름답게 빛이 난답니다..
"'클라라"'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자 ""네개의 엄숙한 노래"'를 쓰기 시작
브람스가 죽기1년전 완성 하는데 클라라는 브람스보다 14살 년상녀 였고..
클라라는 77세까지 살다 죽는데 "'아까 네개의 엄숙한 노래 안에는 브람스 음악의 압축 완결판이었는데..
"'사랑하는 그녀에 대한 배려와자신의 생애 마지막에 대한 예측을 인생의 무상함과 사랑의 위대함을 함께 실은
작품이랍니다
클라라가 죽자 삶의 푯대를 잃어버린 브람스는 1년후 클라라를 따라가면서
이런 말을 했다지요..
""나의 삶의 가장 아름다운 체험이요가장 위대한 자산이며
가장 고귀한 의미를 상실 했다고..."'
여기서 어떤 가수 노래 생각 나는데.... ""이별의 예감때문에.노을진 우리의 만남 창 넓은 찻집에서..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랫듯이.. 마주 보고 사랑하고파...."" 노래방에서 많이 불린 18번 .. 긴급재청 노래방 한번 가지요..구정지나고..
슈만(1810-1856)의 대표작은 "'봄의 교향곡"이라지요 "'뒤셀도르프 오케스트라"'지휘자 였구요
처음에는 마음에도 없는 법률공부를 하는데 유명한 음악가 중에는 초반에 "'팔자에 없는
엉뚱한 일 하는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그것이 음악에 자양분이 되었겠지요..
클라라 와는 9살 때부터 알고 지내는 동네 피아노 선생 딸이었답니다
16세때 클라라와 본격 청춘 사업을 시작 하는데 클라라의아버지가 얘들 말로 "'죨라"'
반대 했다지요
열받아서 알콜 중독자가 된다는데 권토중래 결국 30세때 클라라와 결혼에 성공 하고요
""슈베르트"'의 영향을 많이 받고 "'멘델스죤""이 만든 음악원의교수도 잠깐 했지요
슈만과 부인 클라라가 음악 발표회를 하면 "'슈만"'보다 부인 피아니스트"'클라라"'가
더욱 각광 받는 경우가 많아 한참 열등감으로 고생 했답니다
수없는 자살 시도와 정신병의 악화는 "'매독"'때문이었는데 그당시 서양의 천재적인
저명 인사 치고 이병을 비껴 간사람은 거의 없었다는데.. 우리가 아는 천재적인
"'정치 경제 사회문화 미술 음악 ...."'가리지 않았는데 이병의 극복 과정에 천재성이 더욱
돋보이는 경우가 많다는데..
예를 들면.............베토벤 슈만 슈베르트 고흐 고강 고야
콜럼버스 나폴레옹 히틀러 보들레르 니체 쇼펜하워 오스카 와일드 제임즈 죠이스
플로베르 모파상 링컨 임진 왜란 당시 ""가또기요마사"" 엘리자베스 여왕 아버지
헨리8세 하이네..청나라 동치 황제.. 줏어 삼키기가 숨가쁠 지경이지요..
이분들이 모두 이병때문에 고생한분이랍니다...
놀랄일은 그 사람들이 대부분 인류에게 큰 영향을 미친 천재들이었다는것이겠습니다
동양에서는 이병을 "'양매창"'이라 불렀는데 증상이 피부에 "매화꽃"무늬의 반점을 남긴다고 해서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하여 유럽에 가져온 선물 두가지가
"'담배"'와 ""이 몹쓸 병"'이었고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정복자들이
신대륙 "'아메리카"'를 무자비하게 겁탈 하는데 원주민들의 풍토병에서 이병이 출발 했고요
"'어떤 학자는 불쌍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서양 강도에 대한 복수극이었다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이병의 특징중 하나가 "'탈모"'와 양매창"'에서 알수 있듯이 발진 짓무름을 동반 하고
"'진행성 마비 환청 귀머거리 정신병 등 여러 형태의 후유증을 동반 하는데...
<<<루스벨트 부인... 인권선언 기념우표.. 중학교때 충장로 우체국에서 산..>>>. 서양의 문화 전반에 충격을 주는데 그당시 고전주의 음악가 정치가들 의 가발이 대유행한것은
이병에 걸려 탈모 된것을 위장 하기 위해서 였고 여자들 의 "'패션 "'부분에서는
"'가슴부분"'과 등"'부분이 심하게 파인 "'풍만한 옷이 폭발적으로 대 유행 했는데
이것은 여자들이 :""나는 그 병으로 부터 자유롭다 눈이 있으면 직접 봐라 나를 선택 한다면
병에 걸리지 않은 싱싱한 이것이 바로 당신의 것이다 순간의 선택이 40년을 좌우 한다.."'
그런 뜻이었다고 하지요...
" "매력 적인 배우 "'매릴 스트립"'나오는 "'아웃 어브 아프리카""에도 그녀의 남편이 이병에 걸려
치료차 유럽에서 휴양하고 오는 장면 그녀도 옮아서 치료차 갔다 오는 장면이 여과 없이
나옵니다만 이병은 "'pox jenius"'라고 불리기도 하고 1530년 "'프라카스트로""시에서
신에게 도전한 소년이름 ""syphillis"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몽고군의 질풍 노도와 같은 진격이 동부 유럽에 미치자 진군이 스톱 된것도 몽고군이
이병에 감염되어 전투력을 상실 해서라는 연구도 있었지요...
"'히틀러"'의 유대인 대 학살도 이 병 때문이고 우리가 아는 "'스페인의 대 화가"'고야도
결국 이병 때문에 말년에 귀머거리가 되어 "'화가 베토벤"'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그가 그린 그림중 "'나폴레옹"'의 스페인 침공시 "'프랑스"'군이 스페인 독립운동자들을
벽에 세워놓고 총살 하는 부분은 "'일제 강점기"때 우리 얘기를 보는것 같아 섬뜻 했었지요..
"'영화 모짜르트"'생애를 쓴 "'아마데우스""'를 쓴 작가가 만든 "'고야의 유령"'이라는 영화가
재미 있다는데"'레옹"'이라는 영화에서 "'소녀 스나이퍼"'로 나왔던 "'나탈리 포트만"'이 어는새
하바드 대를 나온 숙녀가 되어 이영화에서 성숙미와 쎅시미를 뽐낸답니다..
<<전주 정동 성당 ..영락교회와 비슷한 시기에 건립>>>. 성경에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데 "'예수"'생존 당시 예루살렘엔 ""이완용"'같은 허수아비
다만 즐기는 왕 ""헤롯"'왕이 있었고 실권은 로마 총독"'빌라도"'가 갖고있었는데 빌라도는
"'예수의 무죄"'를 알고 있었지만 유대보수주의 자들의 정치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예수의 십자가 형을 명령 하고서 손을 싯으면서 "'나는 명백히 죄가 없다"'이렇게 고백 했다지요..
20세기 최고의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1906-1975)는 독일태생 여자 "'마브르크''대학에서
20세기 최고 철학자 "'하이데거"'에게서 배우고 그 와 사랑에 빠지고 ""그 유명한 ""야스퍼스""지도로
철학 박사학위를 얻은 쟁쟁한 분인데 독일 박해 피해1941년 미국 망명 하는데..
독일 태생이면서 독일의 양심을 일깨우는 책으로 유명 하며 ""유태인 학살의 실질적 책임자
""아히히만"'이 도피도중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포착 "'예루살렘"'에서 재판받는걸 보고
쓴책 ""예루살렘의 아히히만 ""에서 그는 보기에 악마같지 않고 너무 평범 했다
다만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없을뿐이었다.."" "'생각 하기를 멈춘 전문가란 얼마나 위험한가
진실은 "'살상도구"'를 사용한 사람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일수록 책임의 무게는 증가 하고
""범죄 현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둘러싸고 있거나 인근에 서성거린 사람도
책임이 무겁다""이렇게 명언을 설파 했답니다
"'우리 주위에 어찌 이런일이 비일 비재 하지 않는지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명백히 악의 편이다''
우리시대 이런 명언도 있었지요.....
<음악 신동..모짜르트..>. 오스트리아 음악가""슈베르트""(1797-1828)도 결국 이 병에 걸려 31세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하직 하는데..
최근 보니 "'라나무스꾸리"'가 부른 겨울 나그네 중 보리수가 듣기 좋던데
중고등 학교 시절 음악 책에 빠지지 않고 나왔었고 소설가"'최인호"'가 쓴
스토리는 전혀 다르지만 동명의 소설 영화도 있었지요...
"'음악사"'책에는 고전 주의 와 낭만 주의 를 연결한 슈만 쇼팡 보다 베토벤 모짜르트"'에 더 가까운
작곡가로 자리 매김 한다지요..
베토벤 죽음에 충격 받기도 하고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시기했다는 "'살리에르"'에게
"'레쓴"'을 받기도 했답니다
""빈궁전 소년 합창 단원이었고 선생님으로도 잠깐 근무 했답니다
친구들이 괴테에게 소개 하기도 했고 "'괴테 파우스트"에 나오는 "'실잣는 그레트헨"'에 곡을 붙이기도 했고요..
"'아름다운 물방아간의 아가씨"'는 슈베르트의 서정성의 보고라지요
이렇게 짧은 생애에 그렇게 위대한 음악가가 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지요...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도리이..새가 있다.. 오리지날은 솟대.. 고도리 생각>>.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1840-1893)는
"'백조의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서정적 고전 발레 음악의대부 아닙니까...
이분도 처음엔 음악과 상관 없는 법원에 잠깐 근무 하다 천직이 아닌줄 알고 때려치우고
이탈리아 오페라단 "'프리 마돈나"'와 잠 시 염문도 있었지만 결혼한 부인이 행실이 좀 좋지 못했던 모양
가정적으로 불행 어릴적 어머니 일찍 여의고 사랑이부족 신경 쇠약에도 고생하고
황실 남자들과의 "'동성애추문"'에 휩싸여 결국 불행하게도 자살 한답니다
교향곡 "'에프게니오게닌"'은 푸쉬긴 작품에곡을 붙인것인데....
"'푸쉬긴(1799-1837)"'은 우리가 잘아는 "'러시아가 최고로 아끼는 국민 시인인데... 중학교때 읽은 "'대위의딸"'의 작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 하거나 노여워 하지 마라... 지나가면 모두 그립나니라..""
그 시인 아닌가요..독일에 괴테 있다면 중국에 "'이태백"' 러시아에 "'푸쉬긴"" 있다 그런분,.....
이사람의 삶도 ""나보다 파란 만장 한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그런 사람
어머니 쪽 증조 할아버지가 아프리카 족장 아들 노예로 팔려와 "'피터대제"'에게 바쳐지고 신임얻어 귀족까지...
그의 아내 "'나탈리아 푸쉬키나""러시아 최고 얼짱 여자 얼굴 반반 하면 얼굴값 한다고
황제에게도 꼬리치고 결국 푸쉬킨 처제 남편과 염문 그 남자는 네델란드 외교관이었는데..
"푸쉬킨"'도 대단한 다혈질이었던 모양 "'스캔달"'소식 듣자 참지 못하고 장갑을 던지며 "'육혈포"'를 허리춤에서
"'하오의 연정"'에서 권총을 뽑아드는 "'케리쿠퍼"'처럼 뽑아들고 흥분 하였다는데..결국
권총으로 "'결투"'를 신청 치명상을 입고 그 이틑날 사망 아깝게37세를 일기로 지구 여행을 마친 사람...
베토벤(1770-1827)너무 유명 많이 알려져 별로 할말 없지만
하이든 "'모짜르트"'등 고전 주의 전통에 입각 괴테 실러 같은 문학가들의 작품을
프랑스 혁명 정신의 이상을 따라 작곡하기를 좋아 했다지요...최근에 베토벤 관련 영화
두작품이 있었는데..."더 로크""에서""숀 코넬리"'와 공연해서 해병대 장군으로 나왔던
""에드 헤리스"'주연 "'카핑 베토벤.."'연주용 악보 카피"'를 위해 음대 여자우등생 을 "'
"'아르바이트"'로 고용하는데... 베토벤도 늙어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법적으론 총각...
처녀 앞에서 "'내복 "'바람으로 나와 화내는 평범한 할아버지....
그 여자 이름이 "'안나 홀츠"'였는데 어떤이는 "'천재적 조각가 로뎅 옆의"'카미유 클로델"'같았다고...
그리고 또 한영화""불멸의 연인 ..." 영화''에어포스 1"'에서미국 대통령 비행기를 납치하는
"'테러리스트"'로 나오고 "'해리포터 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죄수로 나왔던
"'게리 올드만이 "'베토벤으로 나오는데 이 영화는 아무리 픽션이지만 뻥이 좀 심했다 하지요..
' 중요 작품은 귀먹은후 10년간 작곡 더 위대한 사람
교향곡 9번은 성악과 기악을 합성 사상 최초로 시도 한거라지요..
"'월광 소나타"'의 배후 인물은 "'줄리에타 백작부인 사촌 "'요제핀"'에결혼 신청 실패 결국 평생 독신..
그 당시 음악가들은 ''궁정 교회"'에서 먹여 살렸는데 베토벤은 그 마지막 시기에생존
그 지원을 받을수 없어 궁핍 하기 짝이 없었답니다
"'모짜르트"'에게서 "'레쓴을 받았다는것은 잘 안알려진 사실 "'모짜르트"'의 제자가 되는셈,,....
. 즉흥연주의 마왕 모짜르트"'가 베토벤의 즉흥 연주 솜씨에 반했다니 얼마나 놀라웠는지 짐작..
오스트리아 작곡가 "'하이든"'에게도 잠시 " 레쓴"'을 받았으며
하이든이 죽기1년전 "'천지 창조 "'연주 회장에서 "'베토벤이 무릎 꿇고 스승 하이든의
손에 입맞춤하였으며 나폴레옹이 "'오스트리아"'침공시 "'하이든"'을 존경
그의 집에 경비병을 배치 하라고 했던적도 있었답니다...
모짜르트(1756-1791)는 35세에 죽지만 600여곡을 작곡 그 짧은 세월 이토록 큰 업적
남긴 사람 지구상에 드물다지요...
"'피가로의 결혼 .돈죠바니..등 주옥 같은 작품으로 그의 천재성은 오늘날도 세계도처에서
보석처럼 반짝이며인류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지요..
모짜르트는 사망 원인 이 불분명 한데 학자들은 "'수은 중독"'이었다고 주장하지요
진시황도 "'불로불사의 영생약인줄 알고 매일 커피 마시듯이 마신 "'수은 중독"'으로
사망하고 진시황의진짜 무덤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것처럼 모짜르트의 무덤이 어디인지
아직도 발견 되지 못한것이 공통점이라지요
"'모짜르트 부인 "'콘스탄체 베버"'는 모짜르트 가 사망하자
무덤의 흙이 마르자 마자 모짜르트 기념 사업회 펜까페 회장과 결혼 헀답니다
""임주리의 나팔꽃 같은 사랑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생각납니다..
인류에게 행과불행을 동시에 갖어다준 "'화약"'도 중국에서 "'이 불노불사"'영생약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견 했다니 "'아이러니칼"'한 일이 아닐수 없답니다
"'진시황의 무덤속에는 엄청남 양의수은을 강처럼 흐르게 하고 하늘에는 수많은 보석을박아
천상의 별처럼 반짝이게 했다면서요...한사람의 욕심이 도를 지나쳐..
그 무덤 작업을 하던 수천명의 인부들은 "'무덤의 위치"'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같이 매몰처분
"'그런 그 진시황도 불혹의 나이 정도 밖에 살지 못하였으며 그의제국은
"'그 유명한 위록지마"'라는사자성어 처럼 환관들의 농간속에서 몇십년 지탱하고 망하고 말았으니 ..
"'수 백만명을 죽이고 이룩한 제국치고는 너무 단명 했지요
"'이런것을 두고 처음은 "'창대"'하였으나 나중은 너무 미약하였느니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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