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화가 "이브 클랭(Yves Klein, 1928 ~ 1962)"의 1959년 작품 "블루 모노크롬(Blue-Monochrome)". 작가는 기존 예술의 규칙을 깨려고 했으며 자신만의 예술 스타일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작가는 특히 파란색에 매료되어 그의 이름을 붙인 "클랭 블루(Klein Blue)"라는 색을 개발했다. 28살에 단색 회화전을 개최하여 12점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작가는 동시대 활동했던 "아르망(Armand)"과 토론하고 조언하며 작품활동을 하였다.
"이브 클랭(Yves Klein, 1928 ~ 1962)"의 1961년 작품 "인체 측정 - 개미(Anthropometry-Ant)". 이 작품은 누드 모델의 몸에 물감을 칠한 뒤 켄버스에 밀착하여 만든 것이다.
"이브 클랭(Yves Klein, 1928 ~ 1962)"의 1961년 작품 "날기 시작하는 사람들(People-Begin-To-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