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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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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 이야기 스크랩 2013년 농사 이야기(2013/09/02~09/28)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하이데거
천지무인 추천 0 조회 249 13.11.08 10: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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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8 10:48

    첫댓글 ㅎ.. 잘 보았습니다.. 으름 .. 먹어보지 못했는데.. 맛은 어떨지..

  • 13.11.08 11:20

    @horseshoebay(Vancouver/인천) 그렇군요.. 역쉬 홀스님은 모르시는게.. ^^;

  • 13.11.08 14:42

    과육이 꼭 바나나 같이 생겼는데 속은 검은 씨로 꽉 차있어요. ㅋㅋ
    먹기가 편하진 않습니다. ㅋㅋ

  • 작성자 13.11.08 22:35

    씨가 많아 불편하긴하나 달짝지근하니 맛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8 22:36

    귀농을 은밀히 권해드립니다.^^

  • 13.11.08 11:07

    부럽기도 하고 저렇게 많은 일을 처리하는게 대단하기도 합니다. ^^

  • 작성자 13.11.08 22:36

    사실 일은 도시에서 직장 다니는 분들이 더 많이 하지요.
    저희는 농한기가 있어 놀땐 사정없이 놀아줍니다.^^

  • 13.11.08 11:15

    으름, 오랜만에 보네요^^ 저 달달함을 느끼고 싶네요.

  • 작성자 13.11.08 22:38

    장날 나가봐도 으름은 안팔더라구요.
    어디 구할만한데도 없구요.
    자가 채집이 아니면 어려운 열매지요.

  • 13.11.08 16:06

    아이들이 참 행복할것 같아요.

  • 작성자 13.11.08 22:38

    갑자기 아이들 우는 사진을 올리고 싶은 욕망이 불쑥!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8 22:39

    맛있게 드세요. 건강하시구요.

  • 13.11.12 14:31

    아주 아주 잘 보앗어요 아는 단어로 집을 짓고 산다
    공감이 갑니다..

  • 13.11.13 07:00

    사진도 글도 좋습니다. 공감도 되고 눈물로 나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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