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참천대수라는 아이디를 썼던 야무치입니다<br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한 해명글을 쓰자니 <br />기분이 좋진 않고, 개인적인 일에 대해 하나하나 온라인에 공개하는 것에 부정적이라 가급적 대응하지 않으려 했지만, 함부로 개협잡꾼으로 임명하고, 증인같은 소릴 한다고 하는데다가 찔려서 해명글도 안올린다고 해서 고민하던 차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기대해주세요^^<br /><br />먼저 오해를 받는 부분은 제가 몰래 풍산이라는 개를 분양해갔다는 겁니다<br />일단 제 기억엔 풍산이란 개를 직접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못본 건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헷갈리기는 합니다만^^<br /><br />2015년도에 황사장님 농장에 방문했습니다<br />예전부터 순종 풍산개로 공인되는 동물원혈을 제외하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황사장님이 키우시는 당진혈과 분양 받으신 동물원혈, 1차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당시 동물원혈에 실망한 저로선 봉화견사에 방문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br /><br />거기서 뜻하지 않게 지스를 보게 되었고, 바로 꽂혀 버렸습니다 그이후 2~3번 더 견사에 방문했었고, 황사장님이 인근에 있는 여러 마리의 개들을 보여 주셨지만, 저는 지스 자견들을 보고 가능성과 번식 방향을 잡고 싶어서 지스 혈통을 보여 달라고 했었습니다<br />사장님차를 타고 구경을 다녔었는데 무척 좋았고 희귀한 그차에 대한 기억과 지스 혈통에 대한 기억은 확실한데 그 이외의 개들은 솔직히 거의 기억이 없습니다<br />만약 그때 제가 봤다면 할 말이 없네요<br />하지만 저로선 그때까지 풍산이라는 개의 외모도, 혈통도, 심지어 이름까지도 몰랐습니다<br /><br />그리고 제 기억으로 풍산이란 이름을 확실하게 들은 것은 통화기록을 보니 한울을 탈퇴하고 한참 후인 2016년 6월 5일이더군요 <br />황사장님이 갑자기 전화하셔서 소문을 들었다시며, 제가 풍산이를 데려갔느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전 풍산이가 뭔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혈통을 얘기해주시면서 밤에 같이 가서 보여주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혹시 전에 갔을 때 여러 마리 보여주셨는데 그중 하나인가 했고. 제가 데려오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고, 황사장님도 밤에 한 번 가서 그위치를 알 수도 없고, 친구분 전화 번호도 제가 알 수 없는데 하시면서 왜 그런 소문이 나는 지 모르겠다고 하셨죠 그래서 저에 대한 오해를 푸셨다고 생각했고 바로 잊었습니다 <br />그러다가 한 달쯤 전에 어떤 분이 한울에서는 풍산이를 제가 데려갔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전 아니라고 했습니다 <br />그후 스타알골님께 전화를 드려서 설명을 듣고 사실관계를 이야기해드렸죠 거기서 일부 오해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풍산이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으니까요<br />스타알골님의 설명 중에 온풍모에 대한 것이 있어서 그럼 거기 가입해야 겠다고 하고 바로 가입했죠<br />그리고 올려진 풍산이 사진을 보니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 있더군요<br />바로 2015년 8월 경 지순이를 봉화에서 데려올 때, 봉화에서 한울분을 만났고, 그때 황사장님이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바로 그놈이었습니다 <br />하지만 사진상으로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관심을 전혀 두지 않았습니다 <br />그리고는 봉화견사에 갈 기회가 없었네요<br />제가 풍산이를 직접 가서 본 기억도, 사진도 전혀 없습니다 과수원이나 길가 철장에서 키우던 지스 혈통은 사진과 기억이 있지만 말이죠 <br />개를 보면 좋건 싫건 버릇처럼 항상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꼭 찍어두는데 말입니다<br />정말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걸까요?<br />다른 분들과 간 것을 착각하고 계신 건 아닐까요?<br /><br />사실 이글은 주명이란 분이 읽고 오해를 풀라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믿지 않을 사람이니까 말이죠^^<br />그로 인해 오해할 분들을 위해 쓰는 겁니다<br />사실 오해해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br /><br />주명씨, <br />주명씨의 입장에선 사기꾼이란 의미와 동일시되는 개꾼으로 추락시킨 주명씨,<br />확인 전화 한 통 없이, 그리고 직접 통화한 주위분들의 전언도 믿지 않고, 소설을 쓰니 재미있나요? 그게 소위 전직 기자의 위엄인가요? ㅋㅋㅋ<br /><br />읽고 계신 분들도 그간 말만 많고 매듭이 없는 애들 장난질같은 싸움 지겹죠?<br />그래서 제 입장에서 정말 억울하고, 다소 불리한, 파격적인 내기를 제안하겠습니다<br /><br />앞으로 일주일 동안 어떤 식으로건 증명하세요<br />모든 걸 협조하겠습니다<br />제가 QM5와 스파크, 그리고 개 운반용 무쏘 320, 3대의 차량을 사용하는데요, 그 차량 번호부터 제 폰 조회, 통장 조회까지, 그리고 증인이 있다면 대면이건 뭐건 다 전심으로 협조할테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증명하세요 <br />증명하면 그개와 왕초, 아니 제 개 전부 데려가세요<br />하지만 증명 못하면 능금이와 대길이만 주세요 ㅎㅎㅎ<br />왕초는 갑산님의 증언에 의하면, 1살이 되기도 전에 야간 산행에서 멧돼지 무리를 추격하고, 그 집단 속으로 뛰어들었다고 하더군요 <br />그래서 장보를 키우시는 갑산님이 왕초가 그립다고 자주 하시고요 게다가 왕초는 자견도 잘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아직 직접 번식해보진 않았지만 말이죠^^ 더우기 제 개 한마리는 교배비로만 100~150까지 제안 받았었네요<br />이정도면 제가 몹시 불리하죠?<br /><br />그래도 자신없나요? <br />그럼 월요일 오후 1시까지 정중히 사과하세요 <br />소위 대인답고, 대장부답고, 안동권씨 집안 답게~<br /><br />수맥봉으로 찍은 거라 내기에 응할 자신과 배짱도 없고, 그랬다간 지기의 위엄이 상할까 염려되고~~~ <br />그래서 사과할 최소한의 용기도 없다면, <br />침묵해도 무방합니다 <br />늘 불리할 때마다 했던 것처럼~~~^^ <br />그럼 ×도 없는 ×으로 자동으로 등급이 올라감을 자인하는 것이 되겠죠 뭐~^^<br />자인한 격이니 앞으로 주명씨를 칭할 때 항상 앞에 덧붙여야 되겠네요~^^<br /><br />그리고 풍산이 가져 가신 분께도 한 말씀 드립니다 <br />황사장님 친구분과 거래를 통해 분양해가신 것 잘못한 일 아닙니다 <br />그건 그분들간의 약속이고 우정이며 그분들 몫입니다 게다가 바로 그분을 찾아 갔다면 황사장님과의 관계를 몰랐을 수도 있겠지요<br />아니면 정말 잃어버렸을 수도 있겠지요<br />그개 한마리로 이렇게 시끄러운 걸 보니 그개가 명견인 모양입니다 득템하셨네요^^<br />부끄럽게도 전 미리 알아보지 못했네요~<br />귀하게 잘 키우세요~~~^^<br />그렇지만, 님 덕분에 제게 1년 넘게 이슈에 오르는 등의 수고를 끼치셨으니 좋은 강아지 한마리 분양이나 교배 한 번 부탁 드릴께요^^<br />꼭! 쪽지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br /><br />약속한 깜짝 이벤트!!! 나갑니다^^<br />제가 대길이와 능금이를 받게 되면,<br />저를 포함한 여러분과 추첨을 통해 무료로 재 분양하겠습니다^^<br />온풍모 운영진님과 풍산킹님은 자동으로 자격이 되시고, 그 밖에 이글에 응원 답글 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br /><br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br /><br />첨언)) 갑자기 새로운 기억이 떠오르네요^^<br />황사장님이 예전에 갑산님에게 호산이를 분양받으셨죠 그사연이 참 재미있습니다^^<br /><br />어느날, 갑자기 갑산님에게 전화가 와서 풍산개 키우고 싶어 하시는 분이 제가 소개했다고 하면서 연락하고 찾아 와서 호산이를 분양해갔다고 하더군요 <br />전 깜짝 놀랐습니다<br />그런 적이 없었으니까요~^^<br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이 황사장님이시더군요<br />그런데 황사장님은 풍산개판 돌아가는 이야기를 잘 모르시는 분이십니다<br />그럼 이득을 보거나 일을 쉽게 하기 위해 <br />누가 저를 팔라고 코치했을 까요?^^<br />그때는 탈퇴했는데도 장난치는 군 하며 그냥 웃어넘겼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기억이 장보씨를 어떻게 해서건 한울에 남기려 했다는 이야기와 묘하게 이미지가 겹치네요 <br />이쯤이면 공통으로 떠오르는 분이 있다고 생각되네요^^<br />한울 쪽 글을 참고하면, 바로 악덕 개장사치의 꾀요, 개사기꾼의 독이요, 개협잡꾼의 장난질일 텐데요^^<br />과연 누가 그런 거짓의 독을 주입했을까요?^^<br />개 빼오기??? <br />약 30년쯤 전에 일부 개판 선배들의 행동을 어디서 줏어 듣긴 했나 봅니다^^ <br />내가 그런 짓 할 사람으로 보였소?<br />그동안 개판에 있으면서 많은 일이 듣고 봤지만, 증거, 아니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없이 이렇게 대놓고 소설 쓰면서 떠드는 심각한 자가당착증 환자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소~<br />아마 혼자 추측하고 의심하며 글을 쓰다보니 점점 더 그것이 사실이고 진실처럼 생각되었겠구려<br />게다가 아무 반응도 없으니 더더욱 확신을 하게 되고, 더 심한 비방을 하면서 '역시 난 정의롭고 저널리즘에 충실한 사람이야 역시 나 밖에 없어' 하며 무지 짜릿해 했을 것 같구려~~~ <br /><br />전 한울에 있으면서 한국님에게 마초2 분양 받을 때 분명히 제 자신을 밝혔고, 탈퇴 후 한국님에게 봉화 황사장님 풍기 소개해줄 때도 실제로 분양 받을 분을 분명히 밝혔었고, <br />갑산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br />그때 내 옆에서, 그리고 황사장님 옆에서 듣고 봤잖소? 내가 행동하는 방식을~<br /><br />과연 누가 개장사치이고 개사기꾼이고 개협잡꾼인가요?^^<br />이런 분은 개꾼 아닙니다 그저 개잡꾼 정도, 아님 개잡탱이 정도???^^<br />그리고 이순간 사실 확인도 없이 거짓말로 누명을 씌우는 가짜기자 코스프레를 하는 자는 누구일까요?<br /><br />답은 분명해 보입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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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안동 권씨인데요?^^ 그러고도 개 빼오기 어쩌고 저쩌고 하네요~ 갑산님 개 어떡해서건 빼올려고 했으면서도 말이죠 제가 마초2 데려왔을 때를 생각하면~~~ 으이그~~~ 사과나 응하겠다는 답이 없으면 그냥 능금이, 대길이 가져오는 걸로 할 껄 그랬나요?^^ 감사합니다~~~^^
사실 몰랐습니다^^ 누구처럼 세작 두고 남의 아이디 빌리고~~~ 이런 짓 안합니다^^ 지금도 글 두편 정도 본 것이 전부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저거 동네에서 무슨 소릴 하건 신경쓰지 않았는데 정도가 넘더군요~^^ 진실 좋아하던데 이정도로 도와주겠다는데 못한다면, 뭐 하나 떼서 버리던지, 개 먹이로 줘야죠~^^ 한심합니다~~~^^ 그렇게 많이 전화상으로나마 이야기를 나눴으면, 직업상으로라도 사람 볼줄 알아야 하는데 진짜 사람 볼 줄 모릅니다 저래서 일이나 제대로 하는지~~~
감사합니다^^ 욕과 비방을 계속 해왔다면서 이렇게 좋은 조건을 줬는데도 사실 확인 전혀 없이 괘변뿐이라면 지금은 그에게 동조하는 다른 분들도 조금씩 알아차리지 않을까요? 소위 결사대???라고 하는 것 같던데 진실 규명의 기회가 있어도 모른 채하고 다른 부분에 개거품 문 다면~~~ ㅋㅋㅋ 그리고 견종 막론하고 개와 관련해서 제게 1원 한 장이라도 줘본 사람 나오시라고 해도 단 1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개장수일까요?^^ 이번엔 개장수 이벤트 할까요? 둘 중 개와 관련해서 돈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자기개 다 주기~~~^^ 분양광고만 올려도 다 주는 걸로~^^ 그럼 또 하나의 이야기 올려야죠~^^
말 그대로 풍산개판 이네요.저도 개가좋고 풍산개가 좋아 키우기 시작했지만 어찌 사람보다 개가 더 중하다 하고 자기를 따르는 자는 애견인,따르지 않는자는 개꾼,개장수등으로 몰수 있는지.어떻게 보면 참 안된사람 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나이를 좀더 먹고나면 알려나요.내 주위에 사람만큼 중 한가 없다는 걸.제발 알기를...
첫댓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명쾌한 답변입니다. 추정을 잘 하는 사람들이고 보기만해도 갈길을 추정한다는 분들이라 이제좀 실마리가 풀어 지는거 같네요.이양반들 이제 뭔소리 할런지 ....
가만히 있으니 무섭거나 약점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내일이 무지 기다려집니다~~~^^
@야무치(안동) 귀찮고, 같이 어울리기 싫었는데 기어코 불러 내네요
일단 나온 김에 신명나게 놀다 갈까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 이야기도 시원하게 읆어드릴까 고민 중 입니다^^
그것도 재미있습니다^^
@야무치(안동) 따로 답글 안 적을겁니다. 죽 그래 왔기때문이지요
@공구(제주) 그럼 ×도 없는 × 되는 거죠~~^^
그것도 좋습니다~^^
속많이 상하셨겠어요 ㅠ
설마 안동 권씨인데요?^^
그러고도 개 빼오기 어쩌고 저쩌고 하네요~
갑산님 개 어떡해서건 빼올려고 했으면서도 말이죠
제가 마초2 데려왔을 때를 생각하면~~~ 으이그~~~
사과나 응하겠다는 답이 없으면 그냥 능금이, 대길이 가져오는 걸로 할 껄 그랬나요?^^
감사합니다~~~^^
굿 이벤트입니다
왜? 저만큼 욕찌거리를 하는데도
마냥 당하고만 있는지 솔직히 궁금했네요
사실 몰랐습니다^^
누구처럼 세작 두고 남의 아이디 빌리고~~~ 이런 짓 안합니다^^
지금도 글 두편 정도 본 것이 전부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저거 동네에서 무슨 소릴 하건 신경쓰지 않았는데 정도가 넘더군요~^^
진실 좋아하던데 이정도로 도와주겠다는데 못한다면,
뭐 하나 떼서 버리던지, 개 먹이로 줘야죠~^^
한심합니다~~~^^
그렇게 많이 전화상으로나마 이야기를 나눴으면, 직업상으로라도 사람 볼줄 알아야 하는데 진짜 사람 볼 줄 모릅니다
저래서 일이나 제대로 하는지~~~
@야무치(안동) 잘 하셨습니다
밝힐건 밝혀야 또 다른 빌미를 주지않지요
글 잘보았습니다.. 주명이란자 정말 답답하고 정직한걸 모르는사람이죠, 남의말은 전부거짓이고 조금캥기면 모른다고 우기고 진실된말을 쓰면 삭제아니면 밑으로 내려버리고 회원들이 볼수없도록 하는 무서운사람이죠... 야무치님의 글을보고 어떻게.대처하는지 재미있을거 같네요.....ㅎ
저도 그렇습니다
기대되고 재미있습니다^^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 유아스럽고 유치한 사람이죠~
감사합니다~^^
대수님ㅎㅎ드디어 글을 쓰셨군요~
글재주가 좋아서 진짜로 데리고 가신건지 착각할정도였습니다 ㅎㅎㅎ
12시간뒤가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저는 그 집 개 관심없습니다ㅎㅎㅎ
그럴 꺼라고 짐작은 했습니다^^
그래도 분명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기에 일단 이름 올린거구요~
저도 많이 기다려 지네요~~~^^
@야무치(안동) ㅎㅎㅎ감사합니다 !!
추측을 사실처럼 믿게하는 글재주...부럽습니다.
저도 뭐 학원을 다닐까 합니다 ㅎㅎㅎ
@풍산킹(김해) 부러워 하지도, 배우지도 마세요^^
끝은 추해집니다~~~^^ ㅎㅎㅎ
@야무치(안동) ㅎㅎㅎㅎㅎㅎㅎㅎ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기가 성사됬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들에게 그렇게 얘기할정도로 자신있었다면요 ㅎㅎㅎㅎㅎ
아니면 찌그러지는게 맞겠죠^^
명쾌하신 말씀에 시원합니다
역시 야무치십니다^^
그런데 야무치님의 이글을 읽어도 또 되지도 않는 괘변으로 일관하며 아주 나쁜 개꾼,개장수라 거품물겁니다
장담합니다
감사합니다^^
욕과 비방을 계속 해왔다면서 이렇게 좋은 조건을 줬는데도 사실 확인 전혀 없이 괘변뿐이라면 지금은 그에게 동조하는 다른 분들도 조금씩 알아차리지 않을까요?
소위 결사대???라고 하는 것 같던데 진실 규명의 기회가 있어도 모른 채하고 다른 부분에 개거품 문 다면~~~ ㅋㅋㅋ
그리고 견종 막론하고 개와 관련해서 제게 1원 한 장이라도 줘본 사람 나오시라고 해도 단 1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개장수일까요?^^
이번엔 개장수 이벤트 할까요?
둘 중 개와 관련해서 돈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자기개 다 주기~~~^^
분양광고만 올려도 다 주는 걸로~^^ 그럼 또 하나의 이야기 올려야죠~^^
말 그대로 풍산개판 이네요.저도 개가좋고 풍산개가 좋아 키우기 시작했지만 어찌 사람보다 개가 더 중하다 하고 자기를 따르는 자는 애견인,따르지 않는자는 개꾼,개장수등으로 몰수 있는지.어떻게 보면 참 안된사람 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나이를 좀더 먹고나면 알려나요.내 주위에 사람만큼 중 한가 없다는 걸.제발 알기를...
감사합니다^^
이쪽으로는 틀린사람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내자식이라면 오늘 이야기 하지 못한 걸 다시 이야기할 순 없겠죠^^
그리고 대길이 능금이 얘기를 한 건 걔들도 이렇게 허접하고, 기질 없는 주인 원치 않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걔들 주인 제 손으로라도 바꿔주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오해는 푸셔야 되고 억울함도 푸셔야됩니다~
시원하게 해결된다면 더할나위 없구요~~
대길인지 능금인지 ~~전 패쓰하겠심더~
저쪽에서 응하지 않으니 내기 자체가 성립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글은 주명이나 운영자 스타 알골님은 읽었을 겁니다. 로딩중인가 보네요. 스타알골님도 한울 운영자 입장에서 한마디 해야 되는데 아직 아무 댓글이 없네요. 운영자 입장은 때와 장소와 시간이 문제가 되나 보네요 ㅋㅋ
저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인 모양입니다~^^
유효시간이 지난 다음엔 사과 외엔 의미없죠~^^ 더이상 소설 믿는 사람도 없을테고~
재미있네요^^
재미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