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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증권 SK하이닉스의 1년간 차트입니다. 그냥 아름답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 4월 26일 최저점 83,300원을 찍은 후 그 때를 기준하면 2배 넘게 올랐습니다. 결국 작년이 반도체 회사 들 실적이 최저이고 미국에서 인공지능 붐으로 엔비디아가 이미 발동을 거는 가운데 하이닉스는 오를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그 상승폭도 삼전보다 훨씬 높았는데 순수한 반도체 회사라는 점과 인공지능과 밀접한 HBM 개발에 앞섰기 때문입니다. 출처 구글 한국 코스피 지난 5년간 지수 수익률은 21% 밖에 안 됩니다.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 은행 이자보다도 나은 것이 별로 없는 수준입니다. 그 이유로 물적 분할 쪼개기 상장이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한국 대기업은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장치 기업으로 배당이 한정될 수 밖에 없고 경제 상황에 따른 소위 사이클릭이라고 하여 좋은 시절 있다가 다시 나빠지는 것을 되풀이하기 때문입니다. 사이클릭의 대표적인 것이 메모리 반도체 산업으로 수요가 늘면 공급도 많이 늘려 후발 주자의 진입을 막는 소위 치큰 게임을 하다가 수요가 줄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여 기업 실적이 나빠집니다. 다만 흥미로운 것은 반도체 기업 주가는 기업 실적이 최저일 때 미리 반등을 시작하여 기업 실적이 피크되기 6개월 이전에 이미 정점을 먼저 찍고 내려 갑니다. 반면 한국에는 성장주로 꾸준하게 오르는 산업이 드뭅니다. 인터넷 대표주인 네이버, 카카오도 2021년 공매도 금지 기간 동안 과하게 상승하였다가 그 이후 주가는 2년 넘게 하락세 입니다. K Pop 인기를 주도하는 엔터주도 성장주라고 볼 수 있는데 작년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그 이후 중국 등에서 앨범 판매가 줄었다는 이유로 고점 대비하면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다만 엔터주의 하락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2분기 부터는 신생 그룹의 공연 등 음원 판매 호조로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므로 5월부턴믄 주가가 상방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전기차 산업이 향후 10년간 계속 커질 것이라는 예상으로 2차전지 산업도 성장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아래 작년 상반기 2차전지 주식이 지나친 과열을 보인 결과 대부분 2차전지 주식은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아직도 2차 전지 주식에 대해서는 종교와 가까울 정도로 과신이 많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차전지 장비나 일부 주식을 제외하고는 대 부분 2차전지 시총 상위 종목들의 PER이 50배를 넘어 갑니다. 그러한 높은 PER을 합리화하기 위하여서는 매출이나 이익 성장 속도가 받추어 주어야 하는데 지금 각국은 전기차 보조금을 줄이고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일정도 조정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인플레가 쉽게 잡히지 않을 전망에 금리 인하 속도가 늦어지고 설사 금리를 내리더라도 내년 연말 이전에 3% 아래로 기준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는 전망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지금 상황에서 2차전지 산업에 대한 과신은 주식 투자에 도움이 안 됩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지수는 횡보하여도 특정 오르는 분야가 항상 생깁니다. 2019년 미중 갈등으로 한국 주식 지수가 하락할 때에도 중국에 대한 화장품 수출 호조로 그 분야 주식은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과거 사례를 보면 한국의 미인 주식은 섹터가 같이 가는 경향이 있고 그 지속기간이 짧으면 6개월 정도 단발인 경우도 있지만 보통 1-2년 사이 지속됩니다. 즉 많이 오르고 조정 받았다가 다시 한번 크게 올라 화려한 불꽃놀이를 한 후 그 때부터 피크아웃 등 논란이 나오면 그 때부터 주가는 하방으로 갑니다. 결국 한국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자고 그러면 미인 분야의 주식을 사서 그 중 대표주 2-3개를 분산하여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작년 상반기는 에코프로 및 포스코 그룹 2차전지 관련 주식을 가진 경우 가장 높은 수익을 주었습니다. 다만 화려한 불꽃놀이가 끝난 후에는 과감히 잊고 매도를 하였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전 위주 투자 성향입니다. 자산의 대부분은 안전한 부동산으로 가지고 있고 일부 현금으로만 주식 투자를 하는데 혹시라도 비상금으로 현금은 필요하기 때문에 고수익 보다는 분산 투자를 통한 리스크 관리를 중시하였습니다. 더구나 60대 중반의 나이로 이미 4명이고 더 늘어날 손주들에게 선물이라도 주면서 할아버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무리는 안 합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통하여 경제 공부를 하여 보자는 목적도 많아서 너무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하는 것은 고수익에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비중이 컸던 효자 종목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었습니다. 약 5년전 부터 안전한 주식으로 배당도 많이 주어서 일부 보유하면서 소위 스윙 기법으로 오르면 비중을 줄이고 떨어지면 다시 비중을 늘리는 방법으로 크지는 않아도 수익을 내었던 종목인데 작년 상반기 2차전지 붐이 일어날 때 3만원에서 9만원으로 오르는 과정에서 중간에 미리 팔지 않고 더 비중을 늘려 수익이 많이 낳습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엥 등 다른 2차전지 주식도 일부는 가지고 수익을 내었습니다. 한참 많을 때에는 2차전지 종목 수가 10개가 넘었습니다. 공부하는 재미도 있고 분산 투자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7월 2차전지 주식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한 후 조정을 받기 시작할 때 냉정한 판단으로는 모두 다 팔고 당분간 관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것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였습니다. 일부 비중은 줄였지만 2/3 정도 그대로 가지고 간 2차전지 주식에서 작년 4분기 부터 올해 4월까지는 손해가 많이 낳습니다. 엔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상반기 에스엠, 하이브에서 많은 수익을 내고 엔터주가 하반기 하방 곡선을 그릴 때 미국 현지에 있으면서 K Pop의 인기는 아직도 짱짱한데 단지 중국 시진핑이 단체 앨범 공동 구매를 막아 앨범 판매가 줄었다는 이유로 주가가 내려가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하여 엔터주는 일부 비중을 더 늘렸다가 계속되는 하방 추세에 1월 부터는 문제가 있다고 보아서 더 물량은 안 늘리고 관망 중입니다. 반도체, 2차전지, 방산, 조선, 저평가 지주사 등을 분산하여 투자한 결과 작년 연말 수익률을 정산하여 보니 40%가 나왔습니다. 엔터 주식을 제외하면 떨어지는 주식의 비중을 늘리는 물타기는 안 하였습니다. 오히려 추세가 좋은 주식의 비중을 늘리는 것으로 수익이 났습니다. 60대 중반 나이가 들어 하루 종일 컴을 보기는 힘들어 단타는 거의 안 하고 30분 정도에 한번 전체 종목을 보면서 너무 많이 오른 종목은 일부 비중을 줄이는 작업만을 합니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 중에 단타를 선호하는 비중이 꾀 있는데 사실 권하고 싶지 아니합니다. 굉장히 고된 노동이기도 하고 단타를 위주로 하다 보면 회사 실적은 안 보고 차트나 매매량만 보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10%가 안되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인 주식은 짧아도 6개월 길면 1-2년은 가기 때문에 한국 주식 투자에서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2개월에서 1년 정도를 보는 중장기 투자입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최근 반도체 못지 않게 강한 변압기 전선 분야의 LS Electric입니다. 약 1년전 작년 4월 미국 현지에서 전력망 노후가 큰 문제가 되고 전기차 충전 시설을 더 설치하자고 그러면 전력 관련 분야가 좋다고 하여 매수를 시작하여 작년 8월 까지 100% 수익을 내다가 올해 2월까지는 조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분야와 회사 사정을 공부하고 나서 미국 변압기 분야는 쉽게 수요가 꺾일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물량을 줄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일부 저가에서 물량을 늘려서 어제는 신고가를 얻는 기쁨도 받았습니다. 미국 변압기 회사들이 2011년 서브 프라임 사태에 많이 망하고 나서 그 이후 투자를 잘 안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재생, 전기차 더구나 최근은 인공지능 데이타 서버의 전기 수요로 전력망 수요는 공급이 수요를 절대적으로 못 따라 갑니다. 그런데 중국 변압기 회사는 안보 위협으로 미국에 판매가 힘듭니다. 대용량 변압기 모니터 프로그램에 해킹 백도어 프로그램이 숨어 있을까 우려하여 그렇습니다. 결국 변압기 회사들의 주가는 최근 벼락 맞은 것처럼 하늘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대일렉이 대장주인 이유는 미국 현지 공장을 인수하여 미국 내에서 활발하게 영업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LS일렉은 아직은 한국에서 제조하여 수출을 하지만 고압 변압기 이외에 배송 저압 변전망에도 강정을 가지고 있어 뒤 늦게 나마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것입니다. 이 종목을 소개하는 이유는 결국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기 위하여서는 미인에 되는 분야의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 분야를 공부하여 믿음이 있으면 1년이라도 보유하여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예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한국 주식시장에서 미인의 대표는 인공지능 관련 주입니다. 반도체가 가장 비중이 크지만 전력 관련주(변압기, 전선, ESS)도 인공지능 데이터 서버의 전력 수요 때문에 수혜주입니다. 3월 부터 뜨겁게 오르기 시작하는 유리기판도 인공지능 서버에 향후 사용될 것이라는 것을 기대하고 미리 오르는 것입니다. 밸류업 주식은 2월부터 금융, 보험, 자동차 위주로 뜨거웠지만 최근 약간 분위기기 식은 분위기입니다. 저번주 총선 결과 상법 개정을 통한 상속세 감면, 주식양도세 폐지 등의 어렵지 않을 까 하는 우려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다 아직도 지주 회사 일부는 신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CJ, 두산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단순히 상장회사 지분가치 저평가 뿐 아니라 비상장 회사의 실적 모멘텀이 있어서 입니다. CJ는 올리브영의 실적이 뚜렷이 향상되고 있고 자회사인 CJ ENM, CJ 제일제당의 실적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두산은 두산로보틱스 상장에 따른 지분 가치 및 향후 일부 주식 매각 가능성. 두산밥캣의 실적 호조 뿐 아니라 비상장 자회사인 두산전자가 인공지능 기판 및 통신 기판에 필수적인 적층 동판을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에 공급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수헤주라는 모멘텀이 있습니다. LS는 아직 직년 신고가 돌파를 하지는 못하였지만 비상장 지화시인 LS니코가 직접 동 제련도 한다는 점에서 뚜렷한 상승세로 가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밸류업으로 분류된 주식도 모든 주식이 다 오르는 것이 아니라 실적 모멘텀이 있는 주식들만이 계속 미인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방산은 작년말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가 한국 방산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오고 나서 확실히 미인 섹터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와 LIG넥스원이 먼저 신고가에 오르고 쉬어 가고 있지만 기간 조정이 끝나면 다시 신고가를 갈 것입니다. 현재는 현대로템이 폴란드 2차수주, 루마니아 수주 기대로 가장 강하고 풍산은 폭탄 등 방산 모멘텀과 함께 구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혲주로 저번주 신고가에 올랐습니다. 방산 대형주중에 그나마 못난이가 한국항공우주이지만 그 것도 태국, 필리핀, 폴란드 2차 수주 등이 나올 수 있고 하반기 미국 공군 훈련기 사업 수주 가능성이 높아 결국 하반기에는 신고가를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관련 화장품. 미용기기가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미인으로 변신하려는 흐름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역시 주목해 볼만 합니다. 조선은1분기 수출 실적도 잘 나왓는데 주가가 움직이지 아니하는 것이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미국 해군 선박의 수리나 신조도 맡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5월 이후에는 확실한 미인 섹터로 올라설 것을 기대합니다. 결국 한국 주식은 내수주는 미인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런 주식으로 단타나 해야 큰 수익이 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수출주중 2차전지는 올해 2분기 까지는 실적 향상이 어렵고 하반기나 되어야 나아질 것으로 예상이 나옵니다. 다만 미국 금리 인하가 늦어지고 트럼프가 재선이 될 경우 정치적인 불확실 성 때문에 지금은 냉정하게 미운 오리라고 보아야 합니다. 더구나 두려운 것은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예상보다도 더 안 좋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 때 테슬라 주가가 추가 조정을 받으면 한국 2차전지 주식도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지금 2차전지에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는 것은 지금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고 혹시라도 바이든이 재선되어 전기차 보조금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여야 2차전지가 미인으로 될 것입니다. 작년 8월 2차전지, 엔터 분야의 추세가 꺾이기 시작하였을 때 과감히 그 분야 주식을 다 매도하였다면 작년 수익률이 80%, 올해 4월 둘째 주까지 수익률이 30%가 되었을 것이는 계산을 확인하고 나니 마음을 달리 먹었습니다. 향후는 미인 자리에서 물러나는 주식은 과감히 매도를 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관련주도 영원할 수는 없고 미인에서 미운 오리로 변환하는 시점을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미리 예측하기 보다는 추세를 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방산이나 조선은 미인의 시기가 내년 상반기나 어쩌면 내년 하반기까지 길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화장품. 미용기기는 지금부터 미인이 되기 시작하면 연말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엔터도 5월 아니면 늦어도 6월부터는 미인 섹터로 갈 것으로 봅니다. 사실 미인 섹터가 정확히 언제까지 갈 것인가를 미리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느 정도는 추세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금요일 반도체 포함 조정이 나와 다음주 한국 주식시장도 흔들림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조정이 있는 기간 인공지능 수혜주는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추세가 꺾이기 이르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이란, 이스라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 유가가 오르면서 방산, 조선주는 오히려 오를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한국 주식시장은 지수만을 따라 가서는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미인 섹터를 가지고 가다가 미인에서 미운 오리가 된 분야는 과감하게 매도를 할 결단이 있어야 수익을 내기 쉽습니다. 다만 미인이 영원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추세 전환을 잘 판단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미운 오리가 다시 미인이 될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바이든이 재선되어 한국 2차전지 분야도 미인으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2차전지에 비중이 큰 분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내수주는 미인이 되기 쉽지 아니하여 비추입니다. 그런 주식 투자를 하려고 하면 미인 분야를 잘 골라서 분산 투자하는 ETF 간접 투자를 권합니다. 여기 매주 시황을 올리는 이유는 개별 주식 리딩을 위한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보여 드리면서 미인 분야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다만 주식은 살아 있은 생물이고 누구라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으므로 그냥 참고 사항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주식 투자는 각자의 책잉입니다. 주식은 건강만 유지되면 80이 되어도 할 수 있는 평생 직업이니 나이가 젊으신 초보 투자자들은 당장 고수익을 내겠다고 하는 것 보다 배운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힙니다. 특히 전쟁 등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할 경우 위험 관리를 할줄 알아야 합니다. 적절히 위험 관리하면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저 블로그 초보자 주식강좌에 올린 글입니다.. 자신도 시행착오를 해 가면서 배운 다는 느낌으로 주식투자를 한다.. 경제 현상을 공부한다는 의미도 있다. 노후에 여유자금으로 주식투자하는 분들은 너무 공격적이기 보다는 위험 관리로 안전 투자가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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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와 절친인 친구의 블러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