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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상철:북한’ (Sang-Chul:North Korea)의 한 장면.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캡쳐 |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 목사는 처형되기까지 약 1,000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박해의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이 영화를 통해 북한과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영감을 얻길 바란다”는 VOM 측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VOM은 국제 기도의 날까지 영화가 담겨진 DVD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