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전날 : 다우↑0.23%, 나스닥↓0.12%, S&P↓0.02%
한국 : 코스피 2,603.81(11.45↑,0.44%) 코스닥 883.79(16.84↓,1.87%)
환율 : 1,277.70↑3.20, WTI : 78.78달러↓0.85
<상한가>
○신풍제약(9,643억원):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코로나 경구 치료제 '피라맥스'의 임상 3상 결과가 막바지 단계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치솟고 있다.
○LS네트웍스(4,712억원): 시장을 흔들었던 대표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와 포스코홀딩스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LS네트웍스가 상한가를 찍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S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3일 연속 상한가
○LS전선아시아(2,922억원): 베트남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와 전력 및 통신케이블 생산법인인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LS그룹 계열의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우신시스템(1,309억원): 차체 자동 용접라인 생산업체인 우신시스템(017370)이 2600억 원 규모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 계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상승>
○이오테크닉스(1조9,231억원): 반도체 레이저마커, 레이저응용기기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27.12% 상승
○라온텍(2,572억원): 라온텍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확장현실(XR) 전담 개발 조직을 구성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로봇 관련 태스크포스(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한 뒤로 국내 로봇업체들이 주목을 받았던 학습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온텍은 세계 최초 DMB 칩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의 DMB 분야 이외에 유럽의 자동차용 오디오 수신칩인 DAB SoC 사업을 하고 있다
24.75% 상승
○블루콤(616억원): 블루투스 이어폰 및 헤드셋 및 기타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23.71% 상승
○피에스케이홀딩스(7,223억원): 기존피에스케이가 반도체 전공정 장비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함에 따라 변경상장된 업체. 반도체 후공정 장비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21.60% 상승
○티로보틱스(4,190억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분의 진공로봇과 진공이송모듈 개발 및 제조업체
19.25% 상승
○오킨스전자(1,176억원):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사업과 반도체테스트 용역사업(LED Test, 패키지테스트, 웨이퍼테스트) 등을 영위하는 업체
18.75% 상승
○스튜디오미르(1,589억원): 애니메이션 전문 업체. 애니메이션제작 및 기획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17.43% 상승
○미래컴퍼니(3,884억원): CTT리서치는 24일 미래컴퍼니에 대해 반도체 웨이퍼 가공장비 국산화에 성공해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17.31% 상승
○ISC(1조8,670억원): 신한투자증권은 ISC가 인공지능(AI) 시장 개화 수혜 업체로 꼽았다
16.76% 상승
○썸에이지(560억원):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
16.52% 상승
○윌링스(772억원): 전력변환기술 기반의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에너지) 전문업체
16.38% 상승
○엘오티베큠(4,123억원): 반도체, 디스플레이(LCD, OLED), 태양광셀 제조 등에 사용되는 Fore Vacuum용 건식진공펌프 생산, 판매 업체
16.21% 상승
○씨젠(1조1,881억원): 유전자(DNA 및 RNA) 분석을 통해 질병의 원인을 감별하는 분자진단 시약 개발 제조/공급 업체
15.72% 상승
○드래곤플라이(361억원): 증강현실 관련 업체
15.56% 상승
○기가비스(1조2,612억원): 반도체 기판 광학검사(AOI) 및 수리장비(AOR) 전문 업체
15.03% 상승
<하락>
○금양(6조8,499억원): 2차전지 관련주 전반에 걸쳐 매물이 쏟아지며 금양이 20% 넘게 급락했다.
27일 코스피시장에서 금양은 전일 대비 22.47%(3만4200원) 하락한 1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에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전일 대비 3.02% 오른 15만6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7.42%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에코프로를 비롯한 2차전지 관련주들이 급락하면서 하락반전했다. 한때 하한가 직전인 28.91%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개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이 452억원, 기관이 9억원 가까이 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440억원 규모의 순매수로 맞섰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22.47% 하락
○포스코스틸리온(3,822억원): 최근 2차전지 투심이 몰린 포스코그룹주가 27일 일제히 동반 하락했다
17.38% 하락
○포스코DX(4조3,254억원): 최근 2차전지 투심이 몰린 포스코그룹주가 27일 일제히 동반 하락했다
19.86% 하락
○에코프로(26조2,283억원): 이날 하락은 외국인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에코프로 주식 115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이 1005억원, 기관이 141억원을 순매수하며 이들의 물량을 받아냈다.
개인이 에코프로 순매수에 나선 것은 지난 20일 이후 5거래일이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저가매수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외국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에 나서면서 이날 급락을 이끌었다.
19.79%
○동운아나텍(4,967억원): 타액 당측정기 이슈로 상승하다가 차익 매물로 하락
17.62% 하락
○에코프로비엠(36조8,222억원): 자동차 배터리의 소재를 만들던 회사의 기업가치가 자동차 만들던 회사를 뛰어넘더니, 이틀 만에 그 기업의 시가총액이 8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17.25%
○포스코엠텍(1조3,638억원): 최근 2차전지 투심이 몰린 포스코그룹주가 27일 일제히 동반 하락했다
16.35% 하락
○컴퍼니케이(1,099억원):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 업체
15.59% 하락
∇ 오늘의 반성과 자부심
⇒호텔신라 26개째(13번째 손실)
넥센타이어 25개째(13번째 수익)
리노공업 24개째(12번째 수익)
LG이노텍 23개째(12번째 손실)
HD현대인프라코어 22개째(11번째 수익)
한화솔루션 21개째(11번째 손실)
NAVER 20개째(10번째 손실)
KT 19개째(10번째 수익)
강원랜드 18개째(9번째 손실)
현대글로비스 17개째(9번째 수익)
KT 16개째 (8번째 수익)
THE E&M 15개째(8번째 손실)
에스씨엠생명과학 14개째(7번째 손실)
에이프로젠바이오 13개째(7번째 수익)
이지바이오 12개째(6번째 수익)
피씨디렉트 재매수 11개째(6번째 손실)
피씨디렉트 10개째(5번째 손실)
주성엔지니어링 9개째(4번째 손실)
크리스에프앤씨 8개째(3번째 손실)
셀바스AI 7개째(5번째 수익)
코나아이 6개째(4번째 수익)
가온미디어 5개째(3번째 수익)
컴투스홀딩스 4개째(2번째 손실)
삼화네트웍스 3개째(1번째 손실)
버킷스튜디오 2개째(2번째 수익)
액션스퀘어 1개째(1번째 수익)
※30만원을 추가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함
⇒삼아알미늄 7개째(6번째 손실)
모비데이즈 6개째(5번째 손실)
성일하이텍 5개째(7번째 손실)
수산인더스트리 4개째(4번째 손실)
아이씨케이 3개째(3번째 손실)
SBW생명과학 2개째(2번째 손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1개째 (1번째 손실)
※자금사정으로 1,000만원에서 다시 27만원으로 운용금액 낮춤(8월24일)
⇒ 웨이버스 15개째(8번째 손실)
코미코 14개째(7번째 수익)
하이스틸 13개째(6번째 수익)
한국선재 12개째(5번째 수익)
비비안 11개째(7번째 손실)
에이스토리 10개째(6번째 손실)
휴마시스 9개째(4번째 수익)
한세실업 8개째(5번째 손실)
NHN한국사이버결제 7개째(4번째 손실)
동운아나텍 6개째(3번째 손실)
카나리나바이오 5개째(3번째 수익)
유틸러스 4개째(2번째 수익)
브이씨 3개째(2번째 손실)
파세코 1개째(1번째 수익)
디딤 2개째(1번째 손실)
※오늘(7월22일)부터 10,000,000원으로 실전 투자 시작함
※실전투자 이전까지 장 막판에 매수해서 5% 손실제한주문으로 최대손실제한하고 버티는 전략으로 18개 중에서 14개 성공
고영은 11개째 (3번째 손실 기록)
쎄트렉아이는 12개째 (9번째 수익)
위지웍스튜디오는 13개째 (10번째 수익)
피엔티는 14번째(4번째 손실 기록)
피씨디렉트는 15번째 (11번째 수익)
원텍은 16번째 (12번째 수익)
키움은 17번째 (13번째 수익)
씨에스베어링은 18번째(14번째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