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나이가 들어 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들 ~ ~ ~ $300 짜리 시계를 차거나 $30짜리 시계를 차거나~모두 똑 같은 시간을 알려 준다. $400 짜리 위스키를 마시거나 $4 짜리 소주를 마시거나~ 취하는 효과는 똑 같다. 100평 짜리 집에서 살거나 10평 짜리 집에서 살거나 ~외로움은 마찬가지. 진정한 내면의 행복은 세상의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1등석을 타건 이코노미석을 타건 비행기가 추락한다면,~똑 같이 함께 떨어진다. 그런고로, 배우자건, 동료건, 친구건, 형제 자매건,함께 채팅을하는 사람이건, ~같이 만나서 웃고, 세상사는 이야기든 정치이야기든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하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 5가지 1. 아이들에게~ 부자가 되라고 가르치지 말라. 🍀행복하라고 가르쳐라. 그러면 ~그들이 자라서 사물을 가격으로 보지않고,가치로 보게 될 것이다! 2, "음식을 ~약처럼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약을 음식처럼 먹게 된다." 3. 너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떠나지 않을지니, 그 이유는 100가지의 포기 하게 될 이유가 있더라도 한 가지라도 함께 할 이유를 찾아 낼 것이다. 4. 당신은 태어날 때 사랑을 받고 태어난다. 당신은 생을 마칠 때 역시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 사이를 잘 관리해야 하는 것은 당신 몫이다...! 5. 만약, 빨리 걷고 싶을 땐 혼자 걸어라...! 그러나,멀리 걷고 싶을 땐 함께 걸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7 의사 1. 햇볕 2. 휴식 3, 운동 4, 식이요법 5. 자신감 6. 친구 7. 수면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밥)천수의 비결 http://m.cafe.daum.net/paradise460502/TLFR/3237?
JTBC "장손 물려줬을 것" 전우원 말처럼…전두환 재산 '3대 세습' 끝났다 JTBC는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을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전 씨 가족들은 '아버지 추징금을 왜 우리가 내야 하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전 씨가 천문학적인 돈을 남겼고, 그 돈이 상속되고 있단 증거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장손에게 3대 세습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도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전우원 씨는 일가 알짜배기 재산은 장손에게 세습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전 씨가 숨긴 돈 대부분을 장남 재국 씨가 운영했고 장손에게 물려줬고 미국에서 유학하다 1989년 돌아온 재국 씨는 그동안 법인 12개를 만들었습니다 [전우원/전두환 씨 손자 : 제가 7% 지분율을 갖고 있는 회사만 해도 지난 한 2년간 배당금이 한 2억원 정도 나왔기 때문에, 다 합치면 최소 100억원 다 넘게 있지 않으실까…] '전두환 추징 3법'이 발의됐지만 3년째 국회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동아일보 北 ICBM성능 강화… 추진체 낙하 예상지점 7년전보다 멀어져 북한이 29일 군사정찰위성 1호기의 발사 기간을 ‘31일 0시∼6월 11일 0시’로 예고하면서 정부 당국은 북한이 언제 발사 버튼을 누를지 주시하고 있다. 북한은 2016년 2월 ‘광명성 4호’ 발사 당시 2월 7∼14일로 국제기구에 통보한 뒤 예고 첫날인 7일에 쏴 올린 바 있다. 한미 당국은 정찰위성 등을 총동원해 북한의 위성 발사가 유력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발사장의 동향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 북한이 31일을 ‘디데이’로 잡았다면 늦어도 30일엔 위성을 실은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워야 한다. 발사체를 발사대에 기립한 후 전기적·기계적 점검에 하루 정도가 걸리고 이후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한 후 발사 단추를 누를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위성 발사를 예고하면서 동경과 북위 4개 좌표로 이어진 ‘해상 위험구역(낙하구역)’ 3곳(서해 2곳, 필리핀 동쪽 1곳)을 일본에 통보했다. 이들 구역은 모두 직사각형 형태다. .
New Daily "중국, '尹정권 타도' 위해 2024년 총선 개입할 것… '당일투표·투표장 수개표'해야" "중국 공산당(중공)은 '윤석열 정권 타도'와 함께 '조기 레임덕'을 유도하기 위해 2024년 총선에 사활을 걸고 직·간접 개입을 시도할 것이며, 차기 대선에 '친중(親中) 진보좌파 정권' 수립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중공은 '타도 1순위'인 윤석열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여론전, 미디어전, 심리전, 인지전, 정치공작전, 해외통전, 사이버전, 경제보복전, 문화전 등 '초한전(超限戰)' 전법을 종합적으로 동원할 것이 확실하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지난 25일 한국세계지역학회 학술회의서 '中의 타국 선거개입 실태' 폭로 이지용 교수 "중공, 韓 총선에 사활… 레임덕 유도, 친중정권 수립 총력" "대만 총통선거, 미국 대선, 호주·캐나다 총리 선거 등 개입 증거 명확" "중공 모토 '팔로우 더 파티' 왜 韓 총선 투개표 전산시스템에 들어갔나" "'반(反)침투법'도 없는데 국정원 대공수사권까지 폐지?… '국가자살행위'" "대만, '당일 투표·투표장 수개표 원칙' 지켜… 선거 무결성 대체될 수 없다" "수천만 우마오당에 맞서 反인지전 필요… '댓글 발신국가' 공개 제도화하라"
프레시안 윤석열 정부, '당당히' 세계적 추세 역행하고 있다 과학의 핵심은 의심하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안전성 논쟁이 뜨겁다. 이번에도 안전성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근거 없는 '괴담' 프레임으로 덮으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정치와 과학을 가치편향(주관)과 중립(객관)의 이분법 구도로 인식하는 경향에 기댄 채 말이다. 가치로부터 자유로운 과학이라는 착각은 위험하다. 가정부터 결론까지 모든 과학적 탐구 과정에 가치가 스며든다. 이미 많은 지적이 제기된 것처럼, 여러 제한적 가정의 토대에서 이뤄진 오염수 해양 확산 시뮬레이션 결과는 그 자체로 불완전하다 현재 시점에서 오염수 방류의 보건학적 피해를 정확히 예측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수많은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 상호작용하는 '개방체계'를 분석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먹이사슬에 따른 방사성 물질의 축적과 장기간 누적 효과 등 모르는 것 투성이다. 과학적 근거가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 수준 이하의 피폭은 건강에 무해하다는 허용치 가설은 대체로 틀린 것으로 판명나지 않았나 방사성 위험물질이 돌고 돌아 우리 몸과 만나게 될 것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말자.
간추린 뉴스
★ 역전세난 ‘째깍째깍’ 경기 화성시 1813건 전국 1위 인천 연수구·세종시 1300여건 상위 29곳 중 26곳이 수도권 깡통전세 위험가구도 3배 급증 내년 상반기 대부분 만기 도래 한은 “주택시장 하방 압력 높여”(세계일보) ★파업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불법 낙인’ 총대 멘 노동부 고용노동부 지역 지청이 오는 31일 예정된 금속노조 총파업에 참여하는 사업장에 불법 파업에 대한 ‘가능성’을 사전 경고하는 공문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이 이번 총파업을 앞두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노동부까지 노동계 압박에 나서는 모양새다.(한겨레) ★‘30년 통치’ 길 닦은 에르도안에…푸틴 “친애하는 친구” 반색 29일(현지시각) 새벽 튀르키예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를 확인한 ‘스트롱맨’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69) 대통령이 수도 앙카라의 대통령. 광장에 운집한 수만명의 인파가 튀르키예 국기를 흔들며 거센 함성을 질렀다. 에르도안은 결선까지 가는 치열한 대선으로 두 동강 난 민심을 어루만지듯 “8500만 튀르키예인들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한겨레) ★1960년대를 주름잡은 원로 배우 김석훈(김영현)이 별세했다. 향년 94세.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석훈은 전날인 28일 오후 1시 46분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29년생인 김석훈은 청주사범대(현 서원대) 출신으로 서울지방법원 서기로 근무하다 유재원 감독의 ‘잊을 수 없는 사람들’(1957)로 데뷔했다. 이 영화에서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된 김석훈은 이후 2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일간스포츠) ★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사기극을 벌인 바이오벤처 테라노스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스(39)가 곧 교도소에 수감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재소자들의 '특별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실리콘밸리 최대 사기' 홈스 곧 수감 재소자들 "친구 되고 싶어" 반응 각기각색(한국경제) ★프랑스가 ‘단거리 항공노선’ 없애는 이유? →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차 이용 권장. 철도편이 있으면서, 비행시간 2시간 30분 이내인 항공 노선은 폐지키로. 승객 1인당 비행기는 기차에 비해 77배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헤럴드경제) ★수제 맥주 인기 끝나나 → 일본맥주 수입 다시 늘고, 젊은층 관심 위스키로 옮겨가 수제 맥주 인기 시들... 적자 업체도 여러 곳, 대표 주자 제주맥주 2022년 영업적자 116억원.(아시아경제) ★업무 범위 모호, 간호사 불법과 적법 사이 → 간호협회가 준법투쟁의 일환으로 개설한 ‘불법진료 신고센터’에 5일간 1만 2000건 접수. 대리처방, 검체 채취가 최다. 봉합, 관절강내 주사, 초음파, 심전도 검사 등도 많고 심지어 환자 사망선언도 있다고.(세계)▼
★팔다리는 가는데 유독 배만 볼록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뱃살만 찌는 복부 비만은 전체적인 과체중보다 건강에 더욱 치명타일 수 있다. 복부에 축적된 내장 지방은 당뇨병과 심장병 등 다양한 성인병의 발생 위험을 더욱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유독 복부에만 살이 찌는 이유를 알아본다. ◆ 사람마다 살이 잘 붙는 부위에 차이가 있다. 몸은 날씬한데 얼굴만 통통한 사람이 있고, 하체 중심으로 살이 찌는 사람이 있으며, 뱃살이 잘 늘어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유전자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람마다 차이가 생긴다. ★복부 비만은 특히 단순 탄수화물이 든 음식이 문제가 된다. 식이섬유는 불충분하고 당분 함량은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인슐린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해 칼로리가 지방으로 전환되고 이 과정에서 뱃살이 늘어난다.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채소, 과일, 곡물 등을 통한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야 뱃살 관리가 보다 수월해진다. 예를 들면 흰 쌀밥과 빵, 국수 등 흰 밀가루 음식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를 포함한 현미와 통곡물 식품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업무를 보는 생활을 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가만히 앉아있는 동안 소모되는 열량은 1시간 기준 90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 ◆ 칼로리 소모 적은 복근 운동만 집중 복근운동으로 살을 빼는 데는 한계가 있다. 복근 운동은 뱃살을 태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칼로리 소모 효과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6주간 복근운동을 하도록 한 결과 복부지방을 없애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운동량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