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Camping 2012#26 | 2012.08.17~2012.08.19 |
말똥이(이우준) 돌잔치캠핑 |
말똥이 돌잔치캠핑에 오셔서 직접 축하해 주신 분들과 사정상 오시지 못했지만 멀리서 축하 메세지 전달해주신 분,
미처 초대해 드리지 못했지만 여러 방면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태캠퍼 말똥이는 돌잔치도 캠핑장에서 해야겠다는 이웃님들의 말씀에 시원한 생맥주와 바베큐 파티 형태로
가까운분들 모시고 진행 하면 되겠다 싶어 시작하게된 돌잔치를 위한 캠핑!!! 돌잔치캠핑 (돌캠)
장소 섭외에 힘 써주신 꾸숑님과 멋진놈님이 계셔서 잔디밭과 북한강을 바라보는 풍광이 좋은 봉서원
더 시크릿가든의 두충나무 사이트와 느티나무 사이트를 전세내며 돌잔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캠핑하시는 회사 지인 몇 분과 친구를 초대하고 캠핑파워 카페에 친한 분 몇분과 여러 모임에서 뵙게되고 함께
캠핑하면서 저희 천리길가족과 교류가 있으셨던 이웃분들을 초대를 했습니다.
바베큐파티를 위해 직접 준비를 하려 했으나 재료 준비나 직접 요리하기 많이 부족하여 같은 카페절친이자
블로거 이웃이신 산막타님께 연락을 드려 일정 확인을 하고 부탁을 드렸네요.
그렇게 돌잔치 답례품을 준비하고 남한강님과 맥다이버님의 선물 협찬까지 받게되어 답례품과 상품이 거의
모든 분께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캠핑이 준비 되었네요.
2012년 8월 17일(금) 초대를 한 입장에서 일찍 시크릿가든으로 가서 여러분들의 반겨주고 해야하는데
돌잡이 소품등 이것저것 챙겨 가려다보니 늦어졌네요.
마침 퇴근 시간 즈음 서울에서 출발해 가다보니 늦게 도착해 그 사이 몇 가지 헤프닝이 있긴 했지만
말똥이 첫돌 초대캠핑을 준비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 없이 진행이 되었네요.
일찍 오셔서 자리 하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와 같은 시간대에 도착하신 많은 분들의 사이트 자리를
봐드리고 먼저 인사부터 나눠봅니다.
그렇게 돌잔치 초대캠핑의 첫날 밤은 여름 휴가를 보내고 오랫만에 만나 안부 이야기로 밤이 깊어갑니다.
참, 아래 후기 사진들은 이웃님들이 보내주신 사진을 위주로 재편성해 올리니 중복되는 사진이 있을겁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강가에 물안개가 피어 돌찬치 하는데 무척 덮겠다 싶었네요.
하기야 밤새 습하고 더워 푹 못 주무신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그래도 우린 야생에 적응 잘하는 캠퍼니까요...
화장실 가는 길에 주변 경관도 둘러보고 비도 간간히 내리고 있어 오후에는 날씨가 좋아지길 빌고
더시크릿가든 사무실이자 카페 앞에 저희 가족구성과 똑 같은 가족상을 지나며 오늘 행사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길 빌어봅니다.
아침 일찍, 잔치에는 홍어가 빠지면 안된다며 수산시장에 직접 가셔서 주문해 둔 홍어를 구입해오신
산막타님과 일찍 바베큐 준비를 해봅니다.
미리 숙성도 시켜야하고 양념이 베어 들도록 미리 준비를 해야하더군요. 역시!!!
저희 아이들도 돌봐주시고 메인 행사장 타프 설치를 도와주신 카페절친이신 참한낭자&착한남편님의
도움으로 메인 행사장에 타프연결로 세팅을 시작해 갑니다.
산막타님께서 홍어무침을 준비하면서 싱싱한 홍어애를 주변에 계신 이웃분들과 맛보며
오늘 들어 오시는 이웃님들도 많으셔서 사이트를 안내해 드리고 점심 겸해서 로스트 구이에
이웃과 정을 나눠봅니다.
캠핑이라는 공통 점과 돌잔치 축하를 위해 습하고 더운 날씨인데도 오신 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즐겁게 돌잡이 행사를 기다려 주십니다.
바쁘신 중에도 잠시 방문으로 오신 분들도 계시고 이미 알고 계신분들끼리 어울리기도 하고
처음 뵙는 분들은 서로 인사도 나누면서 말똥이 돌잔치가 캠퍼들의 축제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점심식사 후 처가 식구들과 동네 지인분도 잠시 방문하셔서 행사 준비르 도와주시고 캠핑체험도
해보십니다. 뭐 구경하시는거죠...
날씨가 비가오다가 개였다가 참, 습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아이들은 입구쪽 개울에 가서 물놀이도 잠시 즐기고 나롱인 벌에 쏘였는지 잠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주문 했던 떡과 찰밥을 가지러 화도읍내로 다녀 옵니다.
그 사이 저희 가족은 잠시 한가한 오후를 잠시 즐겨 봅니다.
이제 늦은 오후 시간이 되어가자 본격적인 돌찬지 행사 준비를 합니다.
바베큐를 담당해주신 산막타님과 보조역할을 하신 착한남편님 덕분에 뷔페식 바베큐 파티가 준비되고
저희는 포토전시와 돌상을 준비해봅니다.
중간에 비도 오고 엄청 습한 날씨라 참석하신 분이나 준비하신 분이나 엄청 뜨거운 말똥이 돌잔치 캠핑
열기를 느끼며 돌잡이 행사를 기다립니다.
이제 돌잔치 돌잡이 행사 시간이 되어 주변에 계시던 이웃분들과 지인분들이 한분 두분 모여 드네요.
넉넉히 준비 한다고는 했는데 부족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말똥이 돌잔치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셔서 돌잡이 추첨함에 번호표도 넣어주시고 전시된 사진도 구경하시면서 자릴 빛내 주십니다.
미리 바베큐 음식도 조금 맛 보시고 계셔서 이제 본격적인 돌잡이를 시작 해봐야죠...
습하고 더운 날씨에 약간 지쳐 보이는 말똥이도 이웃님 덕분에 충천하고 돌산 앞에 자릴 합니다.
여기에 진행이 빠지면 안되죠.
이미 캠핑블로거의 공식 MC이신 유능제강님께서 돌잡이 진행을 지원해 주십니다. *^^*
저와 천리안의 간사 인사말이 전해지고 케익에 '1'이란 초를 켜고 많은 분들의 생일축하노래에
촛불을 꺼고 드뎌 기다리던 돌잡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많은 돌잡이 용품중 무엇 잡을 지 고민을 하는지 말똥이는 손가락만 데곤 이것 저것 만져보기만 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무얼 잡을 지 궁금한 분들의 기다림을 싹!!! '붓'을 잡았습니다.
'붓'을 잡았으니 훌륭한 학자가 될려나 봅니다. 건강하게 지혜롭고 현명한 학자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돌잡이 용품을 맞추신 분께는 고급 메쉬 설겆이통이 전달되고 나머지 분들께는 번호표를 추첨하여
남한강님께서 협찬해주신 앞치마와 맥다이버님께서 협찬해 주신 맥데이지 체인, 캠핑앤락 멋진놈님이
협찬해주신 PMS투버너를 골고루 나눠드립니다. 협찬 감사합니다.(__)
많은 캠핑용 상품을 나눠드리고 맛난 바베큐와 시원한 생맥주로 돌잡이 파티는 끝이나고 답례품으로
무릅담요, 미니데이지체인, 돌떡을 모든 분께 나눠드리며 메인 행사는 마칩니다.
다들 잘 챙겨가셨죠? 급한 일로 먼저 가신 분들껜 답례품 따로 전달 해드릴께요...
메인 행사가 끝나고 서야 처가식구들과 잠시 함께 합니다.
원래 처남과 처제식구들만 오기로 했는데 장모님까지 오셔서 제대로 모시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고
따로 편안한 자리에서 모셔야 하는데 불편하시지 않았나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함께 시크릿가든을 둘러보며 푸른 잔디와 북한강의 주변 풍광을 감상하시고 가시네요.
'여유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보인다'하시며 장모님께선 말씀하시고 처가식구들과 함께 단체 샷을
남기며 말똥이 첫돌 축하를 많이 해 주십니다.
처가식구들이 가고 나서 카페에서 바리스타이신 지기님의 시원한 커피로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커피 잘마셨습니다. 작사모시님!
행사가 끝나고 시원한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어둠이 찾아와 캠퍼들의 저녁이 찾아왔습니다.
먼저 캠핑파워 카페분들과 동생이 함께 분위기있게 담소를 나눠보고 친구, 지인 사이트도 다녀봅니다.
그 중 유능제강님의 곱창쇼가 벌어지고 쉐프로 유명하신 써니10님께서 맛나게 구워주시네요.
뒤에가서 사랑과 영혼 흉내도 내어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많은 축하와 즐거움을 느끼면서 밤 늦게 부산까지 내려가야하는 동생도 출발하고
돌잔치 둘째날 밤을 맞이합니다.
어제 까지는 돌잔치에 신경 쓰느라 정신없이 이틀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행사는 끝나고 잠시 소나기가 오긴 헀지만 맑은 날씨로 철수하긴 좋았습니다.
한 두분씩 먼저 자릴 정리하시고 말똥이 돌잔치를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날씨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저희 가족이 제일 늦게
봉서원 더시크릿가든을 나옵니다.
나오는 길에 다들 피아노 폭포에서 호평쪽으로 넘어가셔서 남은 여흥을 푸신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 보이는 말똥이를 데리고 점신을 해결하고 일찍 귀가해서 쉬었습니다.
말똥이 돌잔치 캠핑 초대에 응해주시고 참석해 주신 혁우님 가족, 친구네 가족, 마루님 가족, 유능제강님 가족,
젊은신사님 가족, 하늘에님, 참이슬님, 푸르매님, 차칸늑대님 가족, 경수네님 가족, 하이디님 가족, 부장님 가족,
김재경 프로님, 검은별님 가족, 물새님 가족, 참한남자님 가족, 골목대장님 가족, 김씨디님 가족, 롱블랙님,
맥다이버님, 봉달이님, 호야님 가족, 꼬깜님 가족, 남장바리님, 작사모시님과 바쁘신 일정에도 잠시 방문해 주신
남한강님, 베지밀님, 달새님, 유민태민님 가족, 처가 식구들, 묵묵히 형을 도와주었던 동생, 바베큐 준비로 많이
고생하신 산막타님 모두 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착한남편님도요... (__)
그리고 장소 선정에 도움을 주신 꾸쏭님과 시가지기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멀리서 축하 메세지 주신 천등산님,
음주가무님, 쭌님, 락소님, 브라보님, 야생대부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웃님 돌잔치 캠핑 후기 더보기 (가나다순...) <<<<
<경수네님 후기> 봉서원 더시크릿가든... 말똥이 돌잔치 [12.08.17~19]
==> http://guess1241.blog.me/140166356025
<김씨디님 후기> 말똥이(이우준)돌잔치 캠핑 _ 봉서원 시크릿가든 캠핑장 _ 2012/0818~19
==> http://blog.naver.com/ted401id/60170009638
<마루님 후기> 시크릿 가든 (봉서원) 국내최초 캠핑장 돌잔치
==> http://blog.naver.com/csd0615/150145897065
<물새님 후기> 더 시크릿가든... 돌잔치 초대캠핑(2012년8월17~19일)
==> http://cafe.daum.net/campingpower/OWf9/3668
<써니 10님 후기> [캠핑] 말똥이의 첫돌 캠핑...2012년 8월 뜨거운 여름날
==> http://blog.naver.com/muhanbox0/110146186603
<유능제강님 후기> 시크릿 가든 돌 캠핑 (이우준 돌잔치)
==> http://koreaskil.blog.me/50148908567
<유민태민님 후기> [방문노리] 씨크릿가든 찍고 중바위 캠핑장까지~ 2012.8.18
==> http://soonlove74.blog.me/164548371
<작사모시님 후기> 2012_0818_19_봉서원(더시크릿가든)_천리길님 돌잔치 캠핑
==> http://blog.naver.com/hwjhcap/110145997729
<젊은신사님 후기> 말똥이 이우준군의 돌잔치 캠핑... ^^
==> http://artistbank.blog.me/80167713475
<차칸늑대님 후기> ['차칸늑대의 캠핑후시] #49 남양주 '봉서원-시크릿가든' (12.8.17-19)
==> http://blog.naver.com/wowday3435/100165949538
<쿠니님 후기> 봉서원 시크릿가든 - 천리길님 초청캠핑
==> http://kooni.blog.me/80167133629
<하늘에님 후기> 말똥이 돌잔치 in 시크릿가든!
==> http://blog.naver.com/mind0117/110145997167
<하이디님 후기> [오토캠핑] #34 시크릿가든캠핑장(말똥이의 돌잔치) 8/17~19
==> http://st0113.blog.me/110145961837
<혁우네님 후기> 캠핑장에서의 돌잔치,,,
==> http://blog.naver.com/swat5080/50148226718
첫댓글 말똥이 이젠 두살인데 더욱 의젓하고 잘 자라고 있지요?....ㅎㅎ
어쩜 그땐 정말 더웠는데... 이젠 시원한 바람도 불고... 벌써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네요....
말똥이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우시고 앞으로도 행복하고 안전한 캠핑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 멋진 잔치가 되었습니다.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캠핑파워 분들의 정이 많이 느껴지는 말똥이 돌잔치 였습니다... 후후~~
이제 조용히 쉬면서 밤따러 가야죠... *^^*
우와~ 말똥이만큼 특별한 돌잔치를 한 아이가 또 있을까요?! ^0^
지났지만 말똥이 첫 돌 축하드려요 ~ ^^
지금처럼 건강하게 많이 웃으며 커가길 기도해요 ^^
돌잔치 초대캠핑이라는 돌캠의 시초가 된 말똥입니다.
그만큼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고 가을 정모때 뵐 수 있겠죠?
참 더운날이었는데 수고들 많으셨고 이색 돌잔치 아이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듯 합니다
요즘 캠핑의 대세 Young Gun님들 잠시 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말똥이 돌잔치가 날씨 만큼이나 잔치의 열기도 뜨거워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 잊지 못할 기록이 남겨졌네요.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__)
여러 캠퍼님들과 교류하며 행복한 추억 쌓아가겠습니다.
드디어 돌잔치 캠핑 후기를 올리셨네요.^^
더운 날씨에 말똥이 돌잔치 캠핑 준비하고 손님들 맞이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말똥이가 나중에 이 특별한 돌잔치에 많이 고마워하고 행복해할꺼라 생각됩니다.
말똥이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바라고 천리길님 가족 모두에게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물새님과 다른 이웃분들꼐서 사진보내주셔서 후기 작성 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하랴 준비하랴 사진기 들고 다닐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후기 올릴 수 있네요.
사진별로 감흥이 다르고 누가 찍은 건지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물새님 사진이 몇장일까요??? 축하 감사드리고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또 뵈요...(__)
맞추면 또 상품 주나요?ㅎㅎ...10장인듯 합니다.^^
당연 드려야지요... 가을 캠핑프로데이때는 시간이 되시겠죠...
캠핑프로데이 어떻게든 가려고 노력해봐야죠.^^
장담은 못하겠네요.
네. 시간이 되실겁니다...편하게 즐기듯 기회가 올꺼라 믿습니다...
멋지고 인상적인 돌잔치네요. 말똥인 행복한 캠퍼인데요 ㅎㅎㅎ
본인 생일을 아는지 모습도 늠늠하고 너무 이뻐요.
훌륭하고 멋진 부모님과 건강하고 이쁜 아이들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
빨리 캠핑장에서 만나뵈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카페 회원님들을 뵐 수 있는 캠핑프로데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모태캠퍼인 말똥이의 돌잔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잡이에서 붓을 잡았듯이 큰 학자가 되어 이나라의 큰 동량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수탉님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__)
돌잡이 의미대로 큰 학자가 되어 한 획을 만들 수 있도록 캠핑 열심히 하면서 키워야죠.
말똥이에겐 종말 좋은 돌잔치 일겁니다 천리길님 덕에 이렇게 돌잔치 하는것도 알았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말똥이 첫돌 축하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셋째라 안 할까하다가 다르게 해보자고 시작한 돌잔치가 큰 이벤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정말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네요...
축하에 감사드립니다.(__)
이런 돌잔치도 있군요..졌습니다 ㅎㅎㅎ 오래 오래 간질될 잊지 못할 캠핑이군요 ^^
돌잔치캠핑 이제 새로운 트랜드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캠핑장에서 결혼식이나 회갑연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
인상에 남는 캠핑입니다..돌잔치캠핑 넘 새롭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아이, 부모 모두에게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 해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습니다. (__)
말똥이에게 잊지 못할 돌잔치 선물을 해주신것 같네요!! 늦었지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 합니다..
악동이님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뜸하신 것 같습니다. 캠핑프로데이에서 뵐 수 있겠죠. 이번엔 오래 뵈어요...
늦었지만 말똥이 첫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무럭~무럭~
조만간 칠순추카 캠핑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게요... 야외파티식으로 결혼식. 칠순잔치 캠핑도 생길 것 같습니다.
드림님 축하 감사드립니다.(__)
우준이의 첫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길~~~
감사합니다.(__) 잘 키우겠습니다...*^^*
강이랑산이랑님도 항상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늦었지만 우준이의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선달님 바램이 여기 까지 전해져 옵니다...
말똥이 잘 키우곘습니다. 지켜봐주세요...(__)
캠핑장에서 돌잔치라....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모태캠퍼 우준이의 첫돌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천리길님의 가족사랑은 감동입니다.^^
백호님 감사합니다.(__)
뭔가 조금 특별한 일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 돌잔치캠핑이였네요... 후후~~
늦었지만..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서운하네요... 나름 천리길님과 교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게는 안 알려주시고.... 너무합니다...ㅠㅠㅠㅠ
홍수석님을 미처 초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마당발이라 다 모시기엔 너무 많으셔서 말똥이 아는 분들만 초대했네요.
이후에 따로 조용히 뵐테니 서운함 있음 푸세요... 후후~~
그리고 축하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