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골프 싱글 쉽게 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완빠따1
    2. 좋은나무
    3. 나는 나비
    4. 이글츄라이
    5. 박탁프
    1. 도니빠
    2. 골통마
    3. 강남불패
    4. 운하
    5. 안골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소확행
    2. 동자
    3. 신용욱
    4. Triangle Pro..
    5. 배기룡
    1. 강정호
    2. ces6954
    3. 뭉치맘
    4. 로이스노
    5. 박승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사고 실험- 골프 스윙과 미닫이 철문 닫기 : 실제 스윙의 원리 이해하기
클리프행어 추천 0 조회 995 19.04.12 15: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12 15:24

    네, 당연 문을 닫는 방향은 오른 쪽에서 왼 쪽이고,
    레일은 문틀의 아랫 부분에 부착되거나 바닥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9.04.12 15:36

    다른 글의 댓글에서 안소니님의 댓글을 보고,
    혹시 이 글에 대한 오해가 있을까 미리 말씀 드립니다
    이 글에서도 서두에 미리 언급했습니다만,
    골프 스윙을 여러 종류의 문을 열고 닫는 것에 비유해서 사고 실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 글에서 미닫이 문에 비유해서 질문한 것은
    미닫이 문에 비유하는 것이 가장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여닫이 문이나 회전문에 비유해서 사고 실험을 하면 훨씬 복잡합니다.
    아마, 세상에서 골프스윙을 다양한 종류의 문을 열고 닫는 동작에 빗대어 사고실험하는 것은
    골싱에서 하는 이 실험이 처음일 겁니다.그래서 일단 쉬운 미닫이문의 사고 실험부터 해보자는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12 15:33

    제가 제출한 문제에서는 전자입니다^^

  • 작성자 19.04.12 15:41

    @호까곶 서로 초점이 빗난 대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바닥의 레일이 원호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파트 베란다의 원호형 창문과 창틀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 작성자 19.04.12 19:45

    @호까곶 보통 문틀의 아랫 부분에 홈( 레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레일이라고 하지 않고 문의 일부인 문틀 아랫 부분이라고 표현한 것은,
    골프 스윙의 역설성이나 아이러니( 얄궂음)가 더 잘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12 15:42

    그러시군요^^
    다른 분들의 독특한 아이디어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 19.04.12 15:55

    @클리프행어 재밌는데요...

    일단 무거운 철문이니까...

    음,,
    호까님보고 문 열라하고 따라 들어.....가면 안되겠죠? ㅋ

  • 19.04.12 16:05

    @호까곶 ㅋㅋ

    호님 덕분에 바벨탑의 철문에 갇혀 버렸네요...

  • 19.04.12 16:11

    @안소니3333 전..

    반원형이고
    문고리 잡고 힘은 인아웃 방향으로 쓸거 같네요~~

  • 작성자 19.04.12 16:18

    @안소니3333 안소니님처럼 무임입장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1 인용 회전문으로 문제를 낼까 하다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문제가 될까봐서리...^^ ㅋㅋㅋ
    1 인용 회전문으로 문제를 냈더라면, 안소니님 손가락을 문에 찡굴 수 있었는뎅 아쉽다는...^^ ㅋㅋㅋ

  • 작성자 19.04.12 16:16

    @안소니3333 사고 실험이 점점 깊어집니다^^

  • 19.04.12 19:30

    @클리프행어 문제가 넘 쉬워서 그런가 호응이 없네용~~ㅎ

    회전문 문제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9.04.12 19:41

    @안소니3333 단순한 미닫이문 문제도 아직 정답 제출이 없는데 복잡한 회전문 문제를 내면 짱돌 날아 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12 16:42

    그것도 사고 실험의 결과물...^^
    축에는 유격이 있고, 철문의 돌출 손잡이는 상하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이 사고 실험을 통해서 깨야 할 몇 가지 고정 관념이 있습니다^^

  • 작성자 19.04.12 16:53

    @호까곶 넵!

  • 19.04.12 20:00

    토론방이 문제방. 문제아방으로 바뀌어야 할듯합니다.
    지능테스트나 사고력 테스트에는
    제약사항이 주어집니다.
    그말은 그 제약사항 이외에는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다는
    이야기겠죠. 약파는것도
    아닌데 제약회사 선전만 한거 같습니다.

  • 작성자 19.04.12 20:21

    이 문제가 지능 테스트, 사고력 테스트의 의도는 전무하고,
    제가 아끼던 사고 실험이자, 실전 스윙의 이미지 명령어를 만들어가던 중간 과정이었는데,
    마침 호까님이 문의 열고 닫음을 골프스윙에 비유하길래 마지못해 공개한 것인데,
    혹시 다른 분들 사고력 테스트로 비춰졌으면 죄송합니다^^
    다만, 저는 제가 긴 구력과 노력 끝에 얻은 제 나름의 골프스윙 노하우를 골프 비기너들에게
    바로 전부 설명해주기보다 단초만 슬쩍 언급하고, 관심 있는 분만 그 단초를 출발점으로 해서
    인터넷이나 기타 자료들을 찾아보고, 연습장에서 연습해보길 바라는 쪽입니다

  • 19.04.12 20:26

    @클리프행어 ㅎㅎ. 그건 사고력의 검증 의도를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행어님이나 저. 그리고
    호까님이 연습하면서 느꼈던
    제 자신 사고의 협소함에 대한
    반문이라고 할까요. 이 문제도
    그러한 성격이 있다고 보고
    드린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대화가
    참 쉽지가 않아요. 그쵸?
    그나저나 호간님이 뜸하신게
    영 불안하네요. 사모님께 아이언
    이야기 한번 더 했다가 어디
    감금 된건 아닌지...

  • 작성자 19.04.12 20:36

    @마르케스 꼬불쳐둔 비자금 들고 새 클럽 사러 가출하신 것 아닐까요?^^
    공달님의 ” 마눌에게는 허락을 받는 것보다 용서를 받는 것이 더 쉽다”는 유혹에 넘어가서리....^^ㅋㅋ
    명랑골프를 치시는 분들도 많지만,
    진지한 골프를 오래 친 골퍼들이 공통적으로 거쳐왔을 실패한 사고실험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19.04.12 20:37

    @클리프행어 ㅋㅋ. 좋은 주말되세요.

  • 작성자 19.04.12 20:52

    @마르케스 넵, 주말 필드가 즐거우시길...

  • 19.04.12 22:00

    @클리프행어 전 먼말인지 이해가 안가서 여물고 있습니다 ㅎㅎ
    공달님의 저 말은 깊이 새길 명언입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19.04.12 22:03

    @싸이코라거 공달님 말씀이 명언은 맞지만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다이가 너무 큰 사고는 용서받기 어렵다는...^^ ㅋㅋ

  • 작성자 19.04.12 22:14

    @호까곶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 사고 실험을 확장해나갈 수 있는데...
    10 시부터 마스터스 중계 보려고 극장 모드로 대기 하면서
    빠따 두 개를 꺼내서 선택을 고민하면서 만지작 거리는 중입니다
    하나는 베티나르디의 마스터스 대회 기념 퍼터인데 이뿌지만 좀 예민하고,
    하나는 요즘 메인으로 쓰고 있는 피레티 퍼터인데, 저와는 찰떡 궁합입니다
    내일 필드 갈 때,
    꽃피는 봄날 때가 때인만큼 두세 타 손해 볼 각오하고 마스터스 기념 퍼터를 가지고 갈까
    아님, 실리를 위해 메인 퍼터인 피레티를 가져갈까 고민 중입니다

  • 작성자 19.04.12 22:25

    @호까곶 네, 호까님 말씀 듣고 결정했심다.
    돈 좀 털릴 각오하고 가오 잡기로...^^

  • 19.04.12 22:58

    @클리프행어 피레티 퍼터 이쁘다요 ㅋ

  • 작성자 19.04.12 23:12

    @헐크호간 5 미터 이내는 건드리면 다 드러감니다^^
    선조치 후보고로 하나 질러세요^^

  • 19.04.12 23:19

    @클리프행어 ㅋㅋㅋ 이러다 쫓겨납니다

  • 19.04.12 23:22

    문은 수직, 수평, 회전의 힘을 도어 프레임과 힌지가 알아서 잡아주지만
    스윙에서는 이걸 다 몸이 알아서 해야하니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 작성자 19.04.12 23:35

    네, 그렇습니다
    골프 스윙은 사방의 힘을 몸으로 평형을 잡아야 하니까
    훈련이 되지 않은 단계에서는 크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몸의 힘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무거운 철문을 당겨 앞으로 보내는 비결 한 말씀 해주시지요^^

  • 19.04.12 23:57

    @클리프행어 아마 언젠가 행어님과 필드에서 라운드할 기회가 있을 것인데 그때 오른쪽, 왼쪽 도그렉 홀을 만나면 실제 스윙으로 보여드리겠다는 숙제로 남겨 두겠습니다.~~

  • 작성자 19.04.13 00:04

    @뉴트리노 네, 뉴트 선배님과 즐거운 필담( 필드 대화)을 나눌 날이 오면,
    밤을 새워 골프 이야기를 해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 19.04.12 23:48

    이론을 몰라서 골프를 못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본 20권도 더 읽어서 이론으로 시험을 본다면 고시도 패스 하겠지요
    알아도 몸이 안따라 줘서 못하지요 ㅎㅎ

  • 작성자 19.04.12 23:59

    넵, 그렇습니다. 몸이 따르지 않으면 이론은 무용지물입지요^^
    골프는 배우는 사람보다 가르치는 사람이 더 많은 유일한 스포츠다라는 명언처럼,
    누구나 다 골프 스윙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골프스윙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말을
    연습장에서, 필드에서 20 여년 동안 수없이 많은 골퍼들을 통해서 확인 재확인해서 안타까움을 느끼는 일 인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