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워바묵상교재 댓글(창세기 81-86번 목차 )
使徒行传3:1-10 和合本2010
1 下午三点钟祷告的时候,彼得和约翰上圣殿去。
2 一个从母腹里就是瘸腿的人正被人抬来,他们天天把他放在圣殿的一个叫美门的门口,求进圣殿的人施舍。
3 他看见彼得、约翰将要进圣殿,就求他们施舍。
4 彼得和约翰定睛看他,彼得说:“看着我们!”
5 那人就注目看他们,指望从他们得着什么。
6 彼得却说:“金银我都没有,但我把我有的给你:奉拿撒勒人耶稣基督的名起来 行走!”
7 于是彼得拉着他的右手,扶他起来;他的脚和踝骨立刻健壮了,
8 就跳起来,站着,又开始行走。他跟他们进了圣殿,边走边跳,赞美 神。
9 百姓都看见他又行走,又赞美 神,
10 认得他是那素常坐在圣殿的美门口求人施舍的,就因他所遇到的事满心惊讶诧异。
2 하나님 (본문 가운데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시간을 정해두고 그 장소에 만나주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그 이름의 능력은 날 때부터 앉은뱅이를 시간의 제약없이 완전히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인체의 모든 구조를 아시고, 그보다 내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십니다.
3 만남 (본문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적어보세요)
딸아 ~~
내가 어제와 오늘 너에게 가르치는 것이 많았다.
너는 내가 가르치는 것을 듣고 행하며, 또한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하라.
너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결코 작다 여기지 말며 충성스럽게 하라.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내가 복을 줄 것이며 창대하게 하고 잘 되게 하리라.
나의 계명을 지키고 따르는 자는, 나의 계명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가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한없이 부어주리라.
너가 세계에서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아니할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입을 넓게 열고 구하라. 나는 너의 전능한 하나님이다.
4 분별 (본문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를 구분해 보세요)
세상의 사람들도 구제를 하고 돕습니다.
그들의 방법으로 앉은뱅이를 성전 문 앞에 두어 그가 구걸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이 사람을 데리고 가고 다시 데리고 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사람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많은 수고와 대가가 따릅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어떻까요? 바람이 불고 추운날은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의 돕는 방식은 세상 사람들의 사고를 완전히 뛰어넘습니다.
단순히 구걸하는 것을 돕는 것이 아닌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건강을 회복하여 주는 것입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람, 즉 한 영혼, 한 영혼을 보며 이 영혼의 진정한 필요를 알아야 합니다.
그가 원하는 것이 실제적인 해결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영혼의 진정의 필요를 알고 그것을 채우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예수님,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님이십니다.
그 성령님과 함께 매일의 삶을 동행하는 자는 그 성령님의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주님 ~~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5 인식 (본문을 통해 드러난 나의 현재 모습은 어떠합니까? )
첫째, 나는 금과 은은 없어 줄 수 없지만, 혹은 줄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는 자이지만 내 안에 예수님이 있습니다.
나는 비록 세상의 월급으론 넘 작은 돈을 받고 있지만 그러나 내가 하는 일은 그보다 더 값진 일을 하는 것을 꼭 기억하자.
마치 내가 1000만원을 버는 자인데 그 중의 십분의 9는 하나님께 드리고 십분의 일만 가지고 사는 자처럼 믿음으로 선포하고 믿음으로 살자.
이 땅에 내가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을 잠시 사용하는 것임을 깨닫고 소유나 환경에 마음이 무너지지 말자.
나의 도움이 하나님께 오는 것과 내가 해야 하는 역할을 정확히 알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풍성한 생명을 나누자.
그러기 위해
먼저 내가 규칙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시간과 공간을 정하고 그곳에 서야 한다.
꼭 기억하자.
거룩한 습관, 이것을 무슨 일이 있어도 타협하거나 잃으면 안 된다.
6 적용 (본문을 통해 삶 가운데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아침에 눈 떠서 먼서 말씀부터 읽기, 혹은 찬양을 정식으로 드리기
오후 6시가 영적으로 하루의 시작이며 하나님께 드려지는 귀한 시간임을 기억하고 그 시간에 하나님께 나가자.
잠자기 전에 주님 말씀 암송하기
점심 시간, 암송과 열방을 위한 기도를 드리자.
매 식사시간마다 드리는 기도를 간절히 하나님 앞에서 드리자.
7. 기도 (본문 말씀을 기도 문으로 바꾸어 보세요. )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실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해요.
오늘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또 뿌렸어요.
왜 그렇게 계속 예수님의 피만 뿌려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기도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예수님의 피를 뿌리면 뿌릴 수록 더 좋다는 것을 믿고 그렇게 했어요.
놀라운 것은
말씀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한 명 한 명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보내니, 저에게 답변을 주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주님
제가 기도하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 능력을 저절로 오며,
예수님의 거룩한 능력이 나타나는 자로서 깨끗함과 정결함을 유지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생각과 머리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림으로 악한 공격을 받지 않게 함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내 안에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알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시 내 안에 사명을 알려 주시고 이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닫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 나눔 (본문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거나 이곳에 적어보세요. )
9. 배움 (본문 말씀을 구체적으로 영적으로 연구해 보세요. )
1. 나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지 보며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과의 약속된 만남의 시간을 소홀히 여긴 저의 모습을 봅니다.
특별히 시간을 정하고 하나님을 하루에 세번 만난 믿음의 사람들, 오늘은 요한과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시간과 장소의 중요성을 다시 봅니다.
2. 이 앉은뱅이는 거동이 완전 불가능한 자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이 매일 그를 성전 미문에 앉게 하여 구걸이라고 하며 살수 있게 한 것을 보며 이들의 사랑과 희생에 놀랍니다.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기에 이들이 그렇게 한 것인지, 혹은 사랑의 마음으로 이 자를 성전 미문에 둔 것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능력이 없는 자를 돕는 이들의 손길을 귀합니다.
3. 그러나 더 고차원적인 방법으로 이를 도운 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앉은 뱅이는 겨우 앉아서 동전을 간절히 바라며 베드로와 요한을 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가 일어나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그것을 꿈꿉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며 그 어떤 부모도 아이를 평생 먹여주고 입혀주기 원하지 않으십니다.
스스로 자라서 이제는 스스로 독립하고 또한 노후에 자기 부모를 공양까지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이처럼
지금 베드로와 요한은 이 자를 보고 이가 스스로 일어나 일할 수 있는 것을 봅니다. 스스로 걷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모습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어줍니다.
우리의 모습이 어쩌면 스스로 일어서길 거부하고, 그저 먹여주고 입혀주고 데려다 주기를 원하는 나약한 모습이 아닌가 자신을 살펴봅니다.
주님은 이미 나에게 일어나 스스로 걷고 뛰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전파할 능력을 주셨는데 앉은뱅이처럼 앉아서 그저 눈 앞에 오는 자들을 보는, 즉 현실에 묶여서 그 현실을 뛰어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못하지 않고 있나 제 자신을 바라봅니다.
주님
제가 일어나겠습니다.
내 영혼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날지어다.
4. 베드로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자신은 돈은 없는 자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앉은 뱅이에게 주었고, 그가 아무 반응이 없어도 믿음으로 그의 손을 잡고 일으켰습니다.
성경에 보면 분명 오른손을 잡고 일으켰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손이 나의 오른손을 잡고 인도하십니다.
5. 믿음의 나라의 법칙은 먼저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선포하고 그것을 믿고 일으켜야 합니다.
말씀에 기록 순서가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베드로가 그의 손을 잡고 일으키자 그의 발과 발목에 힘이 생기고 뛰며 서서 걷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찬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하나님
그 큰 믿음을 제게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