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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행복도시인
세종시는 지금 행복한가?
이명박 대통령도 후보 당시 약속한 만큼, 공약을 지켜야 하는데
뒷간 갈때하고 나올때는 다른 법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
경인지방의 사람들이 기득권을 놓고 내려오기에는
모든게 꺼끄럽고 쉽지는 않겠지만,
뜻도 취지도 모르게 특정한 사람들이 이권을 누리려는 듯한
4대 강 살리기 사업에는 돈과 정성을 쏟아 부으려고 하고
왜 이곳을 홀대하려는지? 아니면 변경하려는지~~~?
건설현장인 종촌리 "밀마루타워"에 올라가 보니
도시계획도 잘 되어있고, 부지 정리작업도 잘 되어 가고 있는데
기득권을 노리는 믿을 수 없는 정치가들이
이를 틀고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것 같다.
현장을 보고나니 이곳이 제대로만 된다면
참 좋은 행복도시가 될거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지금의 이 행복도시는
항복도시가 되라는, 여러가지 압박을 강요받고 있다
행복도시 "세종"의 입간판
실행계획이 흐려지니 간판도 흐린 날이다
연기군에는 많은 플랭카드가 나부낀다.
대통령님 ! 이게 보입니까?
밀마루타워 모습
세종시 건설현장 동영상
보시려면 화살표를 누르세요^^*
북서쪽 현장 : 1-2 생활권
북쪽 현장: 1-4 생활권
북동쪽 현장 : 1-4 생활권
동쪽 현장 모습 : 중앙행정구역
보시다시피 공사가 미적지근 하다
동남쪽 현장 ( 종촌 4거리 모습과 우측의 성남고등학교 )
*우측하:공주방향
*우측상:대전방향
*좌측상:종촌방향(막힘)
*좌측하:조치원방향
기존의 성남고등학교 모습
남쪽 현장 모습 (왼쪽도로가 1번국도 대전방향이다): 3-1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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