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직장 생활하시느라 바빠서 엄마를 도와 주지 않고 아들 딸도 놀이 할때 인형놀이는 여자만 공룡 놀이는 남자만 하는 것으로 다투며 엄마만 찾아요 어느날 엄마가 할머님이 편찮으셔서 자리를 비우게 되자 아빠가 아들 딸과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음식은 비켜먹고 치우지 않아서 돼지가 되었어요 엄마가 돌아와서 깜짝 놀랐어요 엄마의 소중함과 집안일도 남자가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빠는 서로 도우며 자동차 고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엄마의 꿈을 응원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남자 여자 구분 짓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