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신청요~ 입금은 심인숙 이름으로 오후에 합니다...(냉무)

[해담은 바다]

진짜 냉무요~~!! ㅋㅋ

[새리]

언니 이름 심인숙? ㅋㅋ 정겹다....이번엔 버스 창에 기대서 졸거나 바위에 누워 자면 꼬집을 겁니다.~~~~

[해담은 바다]

허거덩...자면 고문당하겟구먼.....심인숙 내이름 아닌디....푸하하

[크리스탈]

언니가 가시니 좋네여 ^^

[복순짱]

냉무 아닌디? ㅋㅋ 언니 모니터는 샀는감? 언능 사랑께!!

[복순짱]

심인숙은 아마 바다언니의 어머니인듯~~그 산책의 유명한 심여사!! 바다언니는 참고로 최씨라오~~국가기밀이니 여기 까지만!! 후다닥~~~~!!

[까만콩]

눈 비비고...심여사님이 입금을.. ㅋㅋ 생각만 해도 웃음이...

[철아]

엇! *익셤은 어쩌구?~~

[그리스]

해다 언냐두 잘다녀와요~~

[배달사순]

누나.......같이 가니까 기쁘네요....^^....어머님 성함인듯?.....참고로 제 본명은 덕구입니다..안덕구...ㅋㅋㅋ

[해담은 바다]

철아님~ 토* 셤 저번에 그냥 져냥 점수 나와서요 당분간 그걸루걍 쭈~욱 밀고 나갈라구요..^^ 글고 사순이 본명이 안덕구라...음...무신 어렴풋한 내기억으론 "현"짜가 들어갓던거 같은디 아닌모양인게비...덕구동상 같이 가게 되서 나두 기뿌우 ^^

[그리스]

해담언냐 걸 믿우?

[벤자민]

뭐야??? 드뎌 심여사가 뜨는겨?????ㅋㅋㅋ

[벤자민]

산책의 선남들 긴장되겠네!!!........심여사 요번에 사윗감 보러 직접 뜬다는데.....ㅋㅋㅋ

[아미]

해담은 바다님이다 반갑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기억 나질 않습니다 요번산행에 가시면 필히 익혀두어야 겠어요

[새리]

언니...아까 자다가 일어나서 컴 봤더니..언니,,,그리스 언니...크리스탈...이 대화 걸었더라구요...미안해요...ㅠ.ㅠ

[새리]

참 심여사님께 제 ** 좀 잘 봐달라구 전해주시고...요점 정리해 오시면 아이스크림 사드릴게요 72년 5월 2일 양력...오후 4시 잘 봐주세요...

[이중성]

언니 좋은 산행하세요~~

[dadamn]

해담으러 가시는군요......근데 머리루는 담지마세요....일사병걸려요...즐산 안산^^~~

[해담은 바다]

벤자님, 다담님두 오시죠.....심여사님이 개인적으로(?) 무척 만나고 싶어하십니다....ㅋㅋㅋㅋ 참조: 심여사님두 싱글 푸힛

[정회원]

아미님~~ 절세가인~ 해꿀꺽한 바다님을 모르시다니, 눈의 기쁨을 앗아가시는군요.....아이스크림~~~

[해담은 바다]

정회원님~ 암테두 아미님이 푸른우주인이 해담은바다로 개명한걸 모르시는 듯해여....^^;

[벤자민]

다담님 심여사님 싱*이라고 오래네요!! 어쩌 지는 나이가 어려서 안될성 싶고.....다담님이 딱인데.......까르르르르~~~~

[벤자민]

정회원님 썰렁 .....글 삭제하세요!!!! 풋하하하!!

[복순짱]

벤님 글이 더 썰렁!!! ㅋㅋ

[정회원]

맞아맞아~~~메룽~ㅆ____ㅆ

[벤자민]

확~ 이것들(잠시 지송 이해부탁)을 싹쓸어다가.................시화호에 던져뿔끼다!!....휘~이~잌~ 봐!봐!.....저 형광빛 반짝반짝!!^^

[김대영]

백운산 잘뎅겨오고~~~잉 안산 즐산 꼭같이 갈려면 어깔리고만....다음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