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롬 7:1-7
사도 바울은 로마서 6 장까지 일관성있게 인간들이 자기들의 의로 내어 놓는 율법과 하나님이 준비하신
의를 집요하게 대조하여 가르칩니다
우리의 의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누니 데, 그러나 이제는’의 의를 준비 하실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3:21-22
율법과 선지자,즉 성경과 선지자들을 통해 내려온 신탁은 전부 그리스도 예수의 관한 것이었다는 말입니다
그게 바로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고 인간측에서 준비한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의 구원에 미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율법을 통하여 죄가 무엇인지를 알기를 원하시는 것이지 그것을 행 하든 행하지 않는 가에는 아무 관심이 없으시다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갑자기 ‘율법이 되냐?하고 수사학적 질문을 던진 것 입니다
자기는 그 율법으로 자기 안에 운명적으로 심어져있는 탐심 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그 율법과 율법의 행위를 통하여 그렇게 표피적이며 문자적인 성경 해석과 그 해석을 다른 행함이 배설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왜 나쁜 것입니까?
사실 그것이 없었으면 바울이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방법도 없는 거구요,바울이 행한 그것이 아닌 것, 그게 십자가 잖아요?
이죄만 가득한 땅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하는 데에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 ‘내가 한 그거 아닌 것’아닌가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그러한 사서와 수소와 과정을 거쳐 의미를 설명 하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남편과 아내의 예를 들어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을 안다고 하는 무지한 형제들아’입니다
율법을 아는 것이 ‘아거노오에오 (무지 깨닫지 못함)’라는 것입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진짜를 알지 못하고 껍데기만 아는 것을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형제 라는 단어는 친구로 완성이 되어야 하는 개념이라고 했지요?
그래서 사도들이 ‘예수는 그리스도다’를 목소리 높여 외친 것입니다
그 예수는 그리스도를 내용으로 담고 있는 분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예수는 잊고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 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율법의 종이 되어 살고 있는 이 세상 약속의 자손들의 대표로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십자가 이전에는 당연히 율법의 종처럼 사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율법에 의해 죽임을 당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각본이었습니다
율법은 반드시 하나님을 살해 하게 돼있습니다
하나님을 살해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모욕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사망입니다
그러한 아담들의 살해는 필연적인 같습니다
인간들이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온전히 깨닫는 것은 불가능이니까요
그것을 계시라고 해요
신의 자발적 죽음 입니다
피조물에게 공개된 하나님,더 이상 절대자로써 존재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피조물의 친구가 되는 하나님이 되시기로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의 성육신 이 조금 힌트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육신은 그 자체가 신의 죽음입니다
그렇게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첫 번째 남편으로서의 예수가 율법으로 죽어버리셨습니다
율법이 그를 죽였는데 그 분이 마치 논게처럼
그 율법을 꼭 끌어안고 사망으로 들어가 버리셨습니다
율법은 거기서 죽습니다
인간들에게 오해된 , 우상 으로써의 하나님은 거기서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세상의 첫째,임금 으로 사망 안에서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 죽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깨달아 진리로 알게 되면 그것이 바로 부활 입니다
그게 생명 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어서 구원을 받으려 하면 안 되는 것이고 그 예수와 십자가가 담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을 깨달아 나의 처음 자리로 내려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예수를 믿으라 하지 않고 ‘주 예수’말을 믿으라고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것이지 ‘나를 위해,나를 위해 지신 십자가,’ 그것만을 움켜 쥐고 있으면 그모형들이 불탈때 함께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주 예수가 뭡니까?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의 모양(십자가,‘ 으로 내가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그 구원의 차서(피스
티스, 믿음)를 내 믿음 (피스토스)으로 갖게 될 때 내가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나‘라는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걸 인정하지 않는 자들을 적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깨달아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위를 내어 놓아 성화 되어 구원에 이르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배우는 자들이 전부 적 그리스도의 상태라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4:1-6
거짓선지자, 적그리스도가 이미 사도 요한의 시대 의 와 있었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엇을 가르쳐 있는가 하면 그리스도가 육체 안으로(성육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 안으로 들어 오신 것을 말함) 들어 오신 것을 동의 하고 고백 하지 않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예수님의 영 단번의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율법에 묶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000년 전의 예수와십자가만 추억 할 뿐입니다
성경은 그들을 적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이들이라 합니다그리스도가 아닌 것이라는 말입니다
진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몸,진리를 담은 몸이 된 이들이 다른 남편을 맞은 사람이라는 거죠?
그들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리스도 예수(자칼)의 신부(네케바)로 딱 연합한 성도들이라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예수는 연합의 관계를 맺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의 행위를 가르침을 내 수준에서 믿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건 내 밖의 예수입니다
그 예수가 내 안으로 들어와야 그게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에게서 많은 열매가 맺힌다고 합니다
첫 번째 남편이 죽고 두 번째 남편이 와서 신부에게 붙으니 많은 열매가 맺히지요?
꽃이 피었다가 떨어지면 그 자리에 씨방이 생기고 그 씨방이 씨를 품은 열매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열매가 맺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꽃이 떨어지는 사건이 있어야 하고 그 꽃이 씨로와서 그 씨를 품은 열매를 맺게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밷전 1:21-25
21절을 보시면 성도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그 안에 당신의 영광(독사)을 나타내신 것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죽고 다시 살아 그리스도로 자기 안에 들어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는 영광의 역할을 하는 것을 성도는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깨끗한 말(지리)조 너희의 영(말)물 깨끗하게 하여 거짓말 하지 말고 형제를 사랑해 줄 아는 것입니다
진리를 흘려 주라는 말입니다
그것도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그 그리스도를 ‘씨’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 ‘씨’를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이라고 분명하게 밝힙니다
베드로는 이어서 그 씨가 어떡해 심겨졌는지를 기술을 하는데 불가한 것과 말씀으로 그것을 설명해줍니다
이건 이사야서 40장 6-8절 까지 의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랍니다
그 풀이라는 단어가 ‘코르토스’ 인데 그 단어는 ‘풀’이라는 말로도 쓰이지만 ‘씨가 없음, 뜰’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성전 뜰에서는 항상 희생 제사가 드려 지지요?
그런데 그 희생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제사를 깨닫지 못하면 그건 씨가 없는풀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걸 성경이 ‘육’라고 합니다
씨가없는 것은 절대로 꽃을 피울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씨가 없는 육체의 능력있는 분이 꽃을 가져다 부쳐 버리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 씨는 반드시 꽃이 떨어져야 생기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이 ‘샤론의 꽃’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샤론‘은이 광야 입니다
생명이,씨가 없는 곳입니다
거기에 꽃이 와서 붙어버립니다
그리고는 십자가에서 장렬히 떨어져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씨가 생기고 씨방이 생겨 버린 것입니다
거기에 당연히 열매가 몇 이겠지요?
그게 구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풀에서 꽃으로,고쳐서 말씀으로,구원의 서정이 설명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뭐라고 결론을 짓습니까?
’이게 복음이다.’하고 끝을 맺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라는 꽃은 반드시 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 예수를 살아있는 예수로 섬기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걸 우상이 라고 해요
예수는 반드시 그리스도라는,,내 마음에 심겨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첫 남편의 죽음과 새 남편에 도래를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비유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래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마 9:14-16
예수님께서 세리마태를 부르시고 그와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냐’고 따졌습니다
유대인들의 율법은 부족한 죄인들과 겸상을 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현장 속에 세레 요한의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자기들과 바리세인들은 금식을 하는데 왜 당신과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금식이 뭡니까?
그건 율법이 아니고 장로들의 유전 입니다
그들은 그러한 율법 지킴과 장로들의 유전과 자기들을 구원 하는 양식으로 여기고 있었던 것 입니다
금식으로 양식을 삼아 기쁘게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금식을 먹은 겁니다
주님께서 뭐라고 하세요?
혼인집 아들들 니 신랑이 와 있는데 금식을 하면 되냐는 것입니다
신랑은 당연히 예수 자신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첫 번째 신랑으로 와서 율법이 무엇인지를 진리로 설명하고 있는데 왜 그걸 안 받아 먹고 엉뚱한 금식(율법‘으로 양식을 삼 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는 양식을 받아 먹으라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께서 던지시는 영의 양식을 알아 보고 받아 먹을 수 있는 자들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어떠한 방법을 제시 하십니까?
그 첫 번째 신랑을 삐앗기는 날이 올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두 번째 신랑이 오겠지요?
오늘 본문의 말하는 두 번째 남편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진리 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이 양식으로 삼고 있는 금식을 비롯한 율법을 어떻게 하게 되겠습니까?
안 먹겠지요?
진리를 먹어야 산다는 것을 아는데 왜 율법을 먹어요
그래서 그때가 되면 너희가 자연스럽게 너희가 지금 먹고있는 율법의 양식을 금식하게 될 거라는 말입니다
.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6-7
이게 금식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언제 되나요?
첫 번째 신랑이 축구 두 번째 신랑이 오면 이 참 금식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그런 말입니다 이제 율법의 행이 같은 거 안 먹는다는 말입니다
세상 끝 안 먹는다는 말입니다
실리만 먹고 진리만 알려 주게 된다는 말입니다
롬 9:29-33
.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우리의 구원이 우리 안에 들어 오신 그리스도라는 C 에 의한 것임을 아는 이들이 예준이 법을 쫓아 행위를 되지 하겠습니까 ?
그들에게는 예수님과 부디 치는 도리어 그치는 반석 일 뿐입니다
그 돌이 진리로 이해 될 때 그 돌은 생수를 뿜어내는 반석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심판의 돌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돌은 하나입니다
나무도,진리도 하나입니다
그것을 두 마음으로 보는,한 마음으로 보는 여의 따라 죄와 의가 나눠지는 것 입니다
제발 너희들이 그 위치 하고 저급한 안 먹으로 잘난 척 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짝으로 지어서 설명을 하십니다
그 둘은 원래 하나인데 다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걸 하나로 보는 것이 진리가된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짝 지은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신 것
그걸 둘로 나누어 하나는 선이고 하나는 악으로 판단 해 버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나가 아닌 예수와 나로 불리 된 나누어진 짝이 죄인입니다
하나님은 그 짝 나누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 자칼과 내캐바,아브라함과 이삭,아브라함과 사라,야곱과 요셉,모세와 여호수아,엘리야와 엘리사,구약과 신약,땅과 하늘,위에 것과 아래 것 ,예수와 그리스도,육체와 영훈,거짓과 진리,밤과 낮 빛과 어둠,다윗과 솔로몬,성막과 성전,선과악,선악과 나무 와 생명나무,등등 모두 짝을 지워 놓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를 통하여 다른 하나로 완성을 해 나가시는 방법으로,그 둘을 통해 하나를 설명하십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반드시 그 진리를 마음으로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행위와 마음,둘 중 하나를 가지셔야 합니다
그러나 전 자는 멸망 이요,후자는 생명입니다
생명을 가진 이들은 하나님이 짝으로 설명하시기 위해 짝지어 놓으신 모든 짝들을 둘러 나누지 않고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게 율법에서 자유하게 된 성도의 현실인 것입니다
그들 에게만 좌가 죄가 아닌 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서 용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일 한 번씩 7번 용서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일흔 번씩 7번 용서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일흔 번식 7번 하면 생각나는 게 뭡니까?
70이래는 여러분이 너무 잘 하시는 Daniel 써 구장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역사의 기한을 70이레로 정해 주셨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게 되면 그 내가 벌써 69 이레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3년 반, 8일 애를 쓰고 가셨어요 우리는 지금 나머지 반이래, 3년 반,한때도 때 반대,
1260일,42개월 ,를 살고 있습니다
그건 예수의 삶이 바로 우리의 삶 이라는 것을 힌트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3년 반 안에 69일에 반이 전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이후인 이 3년 반 의 때만 구원이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예수와 십자가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예수에게 감사하느라 여전히 법에 묶인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이 마치 자기들이 대단한 행위나 하는 양, ’
몇번이나 용서해 주면 됩니까?‘ 하고 묻는 것입니다
아 주님이 거기에 대고 말씀하십니다
’용서는 70 이레 동안 진리를 깨달은 모든 자에게 일어나는 거야.
니들의 행위는 용서의 근거가 안 돼.‘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첫 번째 남편으로 오신 예수 안에서 진리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하는 것이고 율법이라는 죄속에서 하나님의 은혜 라는 의미를 발견 해야 하는 것이며 우리 안에 두 마음으로 하나님의 한 마음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신 것이 신의 죽음이며 그 죽음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진리가 되요 예수 안에서 진짜 죽어 주신 그 하나님을 찬송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그렇게 농학 선생의 역할을 제대로 한 후 예수처럼 십자가에 못 박힌은 것입니다
그 때 여러분에게 진짜 자유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섬김이라는 것은 아담들의 겸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책임전가 라는 교활한 의도를 감추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종으로 계속 존재하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섬김을 그렇게 정리 하고 있다니까요?
진짜 섬김은 그 대상의 깊이와 넓이 와 높이를 잘 깨달아 그 대상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샘을 발견 했을 때 그 옹달샘 앞에 물그릇 올려놓고 비는 것이 옹달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옹달샘 의 물을 맛있게 먹고, ’아 시원하다‘하고 누리는 것이 진짜 옹달샘을 찬양 하는 것
그게 성경이 말하는 진짜 섬김 입니다
괜히 어둡지 않게 마음에서 나오지도 않는 감사.
그런거 짜 내지 마시고 정말 내 안에 질리 안에서의 자유가 있는가를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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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경 2023.03.17 11:32
나중 남편 추카 합니다
이소이' 2023.03.18 06:54
모두가 나중 남편과 연합하는 것이 뭔지 알게되기를 기도하는 맘으로 긴시간 들여서 올렸네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내용이라 정말 놀랐습니다
무식해서잠시라도 가짜를 따라갔었지만
그이유로 말씀에 눈뜬 경험을 하게 됬다고 믿고 있어요
첫댓글 혼잡하고 혼란스럽네요 틀린 철자도 많고 해석을 지나치게 복잡하네요 단순하게 복음을 전하세요 그렇게 구원을 복잡하게 전하면 저와같은 무식한 사람은 구원받기 힘들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