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장 / 개역한글)
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21.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 하여
22.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천국은 이 땅에서 처럼 결혼하거나 생산이
필요하지 않은 곳이다.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영광스러운
나라다.
이 땅에서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 아기 낳는
것이 있지만, 천국은 그런 질서가 없는 차원이
다른 세계다.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시기와 질투, 미움이 없고,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 흠없는 완벽한
사랑만 있다.
우리보다 믿음으로 먼저 천국에 간, 선배들이
지금 우리의 선한 싸움을 지켜 보며 마음 졸이고
있다는 (히12:1 "허다한 증인들이")메시지는 감동적이고 위로를 준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 ^